무중력 상태에서의 머리카락 (영화 그래비티) 영화 그래비티를 보면 주인공인 산드라 블록의 머리카락이 부자연스럽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영화를 볼 당시엔 그것이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워낙 영화 몰입도가 좋아서 내용에

티모셴코의 헤어스타일 “세 가닥 땋기” 우크라이나의 잔다르크, 오랜지 공주, 가스 공주, 철의 여인 등으로 불리는 금발의 가녀린 체구의 율리아 티모셴코(Yuliya Tymoshenko). 영국의 한 신문은 “지금까지 정치에 입문한 여성 가운데 가장

알리 선생님의 삭발 (원인모를 질병으로 인한 탈모) 알리(Ali Mohammadian)는 이란의 마리반(Marivan)이라는 시골 초등학교 2학년 담임선생님입니다. 마한(Mahan Rahimi) 학생이 원인모르는 질병으로 갑자기 탈모가 된 후 외톨이가 된것에 선생님이 주목했습니다. 의식없는 8세

행운의 콧수염- 금메달을 가져다 준 그녀의 콧수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체코의 스노보드 크로스선수 에바 삼코바 (Eva Samkova)는 소치올림픽에서 “콧수염이 행운을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에바 삼코바는 코밑에 카이저수염을 과장해서 만든 뒤

연휴 기간 중 가족들과 겨울왕국을 보고왔습니다. 라푼젤을 봤을 때도 그랬지만 정말 가족들과 함께 보기 좋은 내용일 뿐 아니라 시나리오도 좋고 볼거리도 많고, 이번엔 특히 OST까지 아주 좋네요 겨울왕국을 보는 내내

◈ 서태후(1835-1908),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 한 친구가 책(자금성, 최후의 환관들)을 선물한 동기는 “대머리 서태후”라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탈모 환자들을 만나고 있는 제가 흥미를 느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황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