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남자입니다. 고혈압으로 10년정도 혈압약을 먹어왔습니다. 약을 먹기 시작하고 얼마안되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최근 6개월은 심하게 가늘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혈압약 때문에도 탈모가 되는지요? 아니면 비타민이 부족하거나 혈액순환이

우울증이 있어서 항우울제를 먹고 있는데, 항우울제가 탈모를 생기게 할 수도 있나요? 전체적으로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많이 빠지는 것 같은데 특히 앞머리쪽이 심합니다. 약물이 원인이 되서 빠지는 탈모는 휴지기 탈모(Telogen Effluvium)인 경우가

5mg짜리 프로스카를 먹고 있는데요 4등분해서 하루 한조각 씩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스카 자체가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쪼개면 아주 작은 조각이 되는데 이게 효과가 있을지 걱정됩니다. 약이 작아진다고해서 효과가 없는 것이

20대 초부터 머리카락 얇아지기 시작하더니 25살때쯤부터 심하게 탈모가 생겼습니다. 현재 프로페시아는 복용하지 않고 미녹시딜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탈모가 일어나면 앞머리나 윗머리에 주로 일어나지 않나요? 저는 옆머리와 뒷머리도 숱이 많이

미녹시딜을 뿌릴 때 눈이 따가운데 안경이나 고글같은 것을 쓰는 것은 어떨까요? 일반적으로 미녹시딜을 쓸 때 눈이 따갑지 않습니다. 만약 직접 눈에 들어간 것이 아닌데 눈이 따갑다면 알레르기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새 샤워할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빠진 머리카락을 모아서 병원에 가면 제가 어떤 탈모인지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하루에 대충 100개 정도 빠지는 것 같습니다. 빠진 머리카락들은 대부분 얇고 가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