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 선생님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1. 젊은시절엔 탈모가 심하다가도 나이가 들면 약해진다고 했는데, 약을 복용해도 언젠가는 유전력이 약효를 이긴다는 이야기와 상충되는 것 같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

M자탈모가 시작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직 탈모의 징후가 크진 않지만 걱정이 됩니다.20세 초반이고 탈모가 시작된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친가에는 탈모가 없고 외가쪽에 탈모가 좀 있습니다. 외할아버지는 괜찮으신데 외할아버지 형제분들 중에 탈모가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 M자탈모에 발모효과가 있을까요? 김진오 원장님께서 프로페시아에 대해 쓴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앞머리에는 프로페시아가 큰 효과가 없다고 하셨는데 새로 모발이 자라는 효과가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빠지지 않은 앞머리카락에도 효과가

프로페시아를 먹기시작하면 미녹시딜은 그만 써야하나요? 4개월 전부터 미녹시딜을 쓰고 있었습니다. 효과가 좀 느껴지는 것 갔았는데 이제부턴 프로페시아를 먹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미녹시딜을 계속 사용해도 되는지요 아니면 미녹시딜은 사용하지 말까요? 많은 분들이

20대 남성입니다. 탈모와 잦은 빗질, 머리를 쓸어올리는 행위가 관계있을까요? 오른쪽 앞머리 코너가 쓰라린 느낌이 들어서 자꾸 거울로 이부분을 확인하게 됩니다. 머리를 넘겨서 확인하고, 또 이부분에 빗질을 많이 합니다. 이런 행동들이

프로스카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주 전부터 복용방법을 바꾸었는데 오히려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처방해준 병원에서는 프로스카를 반으로 나누어서 이틀에 하나씩 먹으라고 했는데요 원장님의 블로그를 보고 1/4등분해서 하루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