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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담배)이 탈모에 미치는 영향

흡연(담배)이 탈모에 미치는 영향

흡연이 탈모에 정말 영향을 끼칠까?

 

담배를 피우는 것은 우리 몸에 좋지 않은 것으로 너무나 잘 알려져 있죠.

그런데 흡연이 우리의 머리카락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막연하게 안 좋을 것이라는 이미지는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은데 실제로 그러한지 아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의사들 사이에서도 정확히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연구 논문 결과들을 토대로 의학적, 과학적으로는 어떠한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탈모는 호르몬 변화, 약물, 영양부족,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 발생하거나 악화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 역시 몸에 스트레스를 늘리기 때문에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흡연을 하게 되면 모낭으로 가는 혈액 공급에 줄어들며, 특히 니코틴 성분이 혈관을 수축시켜 모발로 가는 혈액량을 줄이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모발이식 후 금연을 말씀듣리기도 합니다.

모근(hair bulb)에 산화 스트레스(oxidative stress)를 증가시키는데, 이는 모발 성장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머리를 검게 보이게 하는 멜라닌 색소에 손상을 줘서 흰 머리카락이 많이 생기게 하는 환경을 만들기도 합니다.

​혈행이 줄어들면 미세 염증이 늘어나서 모낭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최근 나온 연구에서도 흡연자 500명, 비흡연자 500명,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흡연자의 47%가 3단계 탈모, 24%가 4단계 탈모인데 비해, 비흡연에서는 20%만이 2단계 정도의 탈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 논문에서 정리한 바에 따르면,

 

1. 여성에서의 흡연은 여성에서 에스트로겐(여성 호르몬) 분비를 줄여서 남성형 탈모를 잘 생기게 합니다.

2.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핵심이지만, 흡연과 같은 환경적인 요소도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3. 흡연 정도와 탈모 정도가 비례해서 일치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한 흰 머리카락 발생 비율이 흡연자에서 높습니다.

4. 흡연으로 인한 탈모 발생 기전은 노화로 인한 탈모의 기전과 비슷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5. FFA(frontal fibrosing alopecia; 전두부 섬유화 탈모증)의 발생과 흡연과의 관계는 아직 논란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탈모 진행을 억제하거나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면 금연을 하시거나 흡연을 하더라도 적게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탈모 약 중 혈관을 확장시켜서 모낭으로 가는 혈류량을 늘리는 미녹시딜(minoxidil) 사용을 하면 담배로 인한 탈모를 줄이는데 이론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작성자 : 김진오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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