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을 받은 후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있는데요, 일정한 시간을 지켜서 복용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자주 잊어버리게 되서 복용시간이 불규칙해 지는데 그렇게 되면 효과가 떨어질까요? 프로페시아 안내서에 써있는 것처럼 하루에 한번

지금은 M자탈모 수준이지만 갑작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탈모 속도로 보나 집안의 어른들의 탈모 상태로 보나 머지않아 저 역시 많은 양의 머리가 빠져버릴 것 같은데요 프로페시아로 버티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 같고 언젠가는

모발이식 방법을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탈모가 매우 심한 저희 아버지를 보면 저역시 저렇게 빠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지금 모발이식을 한다 해도 살면서 몇차례 더 이식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비절개

김진오 원장님 안녕하세요^^ 원장님 블로그를 통해 여러가지 정보를 잘 알아가고 있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프로페시아 복용은 3개월, 미녹시딜 사용은 이틀정도 된 탈모 환자입니다. 치료도중에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탈모로 머리카락이 빠지더라도

어렸을때 뇌수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두피에 흉터가 있어서 한번 흉터제거수술도 성형외과에서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흉터가 더 커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수술로 없애는 것보다 아예 흉터에 모발이식을 하는 방법이 더 낫지 않을까해서

비절개법 모발이식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인터넷 글들을 읽어보니 비절개법은 곱슬머리인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하는데 그럼 곱슬머리인 사람은 그냥 절개법 수술을 받아야 하나요? 제가 곱슬머리라서요. 비절개법(FUE/FOX)이 개발된 초기에는 곱슬머리의 경우 채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