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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식품ㆍ의약품 의존한 자가 탈모치료, 그 효과는?

작성자
뉴헤어
작성일
2013-05-10 16:26
조회
334
[건강] 식품ㆍ의약품 의존한 자가 탈모치료, 그 효과는?



 

이정호기자 qwer@sphk.co.kr

 

입력시간 : 2013.05.07 09:01:38

수정시간 : 2013.05.07 09:01:38

 

 




 

 

모발이식은 탈모를 치료하는 가장 궁극적인 방법이다. 유전적인 탈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뒷머리 영역에 영원히 빠지지 않는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모발이식이란 이 영구적으로 빠지지 않는 머리카락을 탈모가 된 부위에 이식하는 것을 말한다. 수술이 문제없이 잘 진행된다면 영원히 빠지지 않는 자신의 머리를 가질 수 있다.

하지만 탈모환자 10명중 4명꼴로 모발이식을 시도하기 전에 여러 가지 식품이나 의약품에 의존해 자가치료를 시도한다고 한다.

이는 모발이식이 주는 부담감 때문일까. 아니면 검증되지 않은 여러 제품들에 대한 믿음일까. 그도 아니면 자신의 두피에서 언젠가는 다시 머리가 자랄 수 있을 거라는 희망 때문일까.

그 이유야 어찌됐든 한약이나 샴푸, 건강식품에 의존에 탈모를 치료하고자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있는 탈모환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모 기업의 생산라인에서 20년째 근무중인 김진석(39)씨는 최근 모발이식을 통해서 새롭게 얻은 자신의 머리를 바라보는 즐거움에 살고 있다.

그는 “진작 수술을 했어야 하는데, 이런저런 병원들의 새로운 치료법들에 솔깃해 그 동안 사용한 의료비들이 너무 아깝다”고 전했다.

김씨의 모발이식 수술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36세가 되던 해에 지방의 한 모발이식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던 것이다.

그런 그가 재수술을 결심했던 이유는 이식부위에 일률적으로 심어져 어색하기 짝이 없는 머리카락들과 지저분해 보이는 헤어라인이 거슬렸기 때문이었다.

김씨가 재수술로 선택한 방법은 비절개 모발이식이었다.

김진오 NHI 뉴헤어모발이식센터 원장은 “김씨의 경우 모발 특성과, 전에 받았던 절개 수술로 인해 여유가 없어진 두피 등을 고려 할 때 비절개 모발이식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씨가 받은 비절개법 모발이식은 NHI뉴헤어 모발이식센터가 기존 비절개법 모발이식(FUE)의 단점을 보완해서 개발한 ‘FOX™’라고 명명된 방식이다.

FOX™는 모낭 손실률을 최소화 하기 위해 모낭채취 기구의 날이 피부 표면에서는 빠르게 회전하지만 모낭으로 다가갈 수록 속도가 줄어들게 설계됐다.

김 원장은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진행돼 채취도구로 인한 모낭손상이 줄어들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