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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비절개법 모발이식…높은 성공률 보장하려면?

작성자
뉴헤어의원
작성일
2012-10-15 11:16
조회
891
 

[리빙] 비절개법 모발이식…높은 성공률 보장하려면?


안민구기자 amg9@sphk.co.kr

 

입력시간 : 2012.09.21 17:34:24

수정시간 : 2012.09.21 17:34:24

 




 

 



최근 비절개 모발이식은 비교적 젊은 탈모 환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술 후 뒷머리에 생기는 선 모양의 흉터가 남지 않기 때문인데, 절개법에 비해 성공률이 낮다는 잘못된 속설 때문에 망설이는 탈모 환자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비절개 모발이식에서도 수술 과정에서 현미경을 사용해 이식할 모낭을 꼼꼼하게 검수한다면 모발이식의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김진오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은 “비절개법은 식물을 뿌리 채 뽑아 옮겨 심는 것과 같다”며 “뽑은 뿌리가 잘 보존되었는지를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심는다면 제대로 자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의 모낭도 마찬가지다. 이식할 모낭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다면, 이미 죽어버린 식물을 옮겨 심고 자라기를 기다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조언했다.

김 원장은 또 “현미경을 사용한다면 절개법 모발이식의 결과와 동등한 결과를 내는 일이 불가능 하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비절개법과 절개법의 차이는 모발의 채취과정뿐”이라며 “‘모낭단위’로 채취했다고 해서 현미경 확인을 생략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라고 말했다.

‘비절개법 모발이식’은 2002년 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에 의해 처음으로 소개된 수술법으로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회복이 빠르고 흉터가 적게 남는다는 이유로 환자의 요구는 늘어나고, 그에 따라 비숙련 병원들도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환자 스스로가 병원과 의사의 실력을 가늠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모발이식 수술은 이식부위의 국소마취만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전 과정을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김 원장은 “수술 중 반드시 현미경으로 모든 모낭을 확인하는지, 또한 확인된 모낭의 상태에 대한 수술 기록지를 작성하는지에 대해 따져봐야 한다”며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선 되어야 할 것은 본인에게 비절개법 모발이식이 적합한지를 검사하는 의사를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