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HI, 설립자 William R. Rassman 내방

모낭단위 모발이식을 최초로 개발하고, NHI뉴헤어의 설립자인 미국의 (New Hair Institute; 뉴헤어모발이식센터)의 윌리엄 라스만 박사(Dr. William R. Rassman)가 방한해서 김진오 원장님을 내방했습니다.

이번 방한은 김진오 원장을 중심으로 연구되고 있었던 ‘모발이식 후 고압산소요법이 이식 조직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에 발표에 깊은 관심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윌리엄 박사는 “한국에 NHI뉴헤어의 분원이 설립된 이래 모발이식의 전 과정에서 폭넓은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으며, 동양인에 대한 모발이식, 특히 여성 헤어라인 교정 분야에 있어 김진오 원장의 성공사례는 미국 본원에 좋은 표본이 되었다. 특히 지난 해부터 김원장의 주도로 추진되어 온 ‘모발이식 후 고압산소 치료 요법’에 대해 나와 미국의 NHI뉴헤어는 깊은 관심과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윌리엄 박사는 한국NHI뉴헤어의 김진오 원장에 대해 깊은 우호관계를 강조하고, 모발이식과 헤어라인 교정, SMP(두피문신) 분야에서의 성공에 특별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양측은 이번 회동을 통해 모발이식 술기 발전과,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로봇 모발이식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지속적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윌리엄 박사는 한국의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김진오 원장과 함께 심포지엄에서 모발이식의 선진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전문가와의 대담’을 통해 교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