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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whair

언론속 뉴헤어

모발이식 수술과 약물치료

유전성 남성형 탈모가 있는 분들이 모발이식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수술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지만, 모발이식 후에도 탈모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한 이마가 넓어서 헤어라인을 교정하는 분, 탈모 증상이 없고 유전적으로 집안에 탈모 증상이 지금 본인 상태에서 더 진행된 가족들이 없는 분들, 탈모가 최종적으로 진행되어서 더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 분들 등은 모발이식 후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앞으로 탈모 진행이 될 가능성이 있는 분들은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등의 약을 드시는 이유는 지금 상태보다 좋아지기 위해서도 맞지만, 그것보다 현재 탈모상태보다 더 나빠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 더 큽니다.

최근 언론 인터뷰한 것에 이런 내용을 말한 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되실 때 기사 내용을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언론기사: ‘모발이식 수술로 탈모치료 끝?’…’약물치료’와 ‘수술 전후관리’가 관건

-뉴헤어 대머리블로그-



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클릭해주세요. 대머리블로그에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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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_하단로고2

히스토겐의 효과를 기대해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어느 매체를 통해서 히스토겐이 2020년 전/후로 멕시코에서 나온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 히스토겐이라는 것은 DHT로부터 모근을 보호한다고 하네요. 모낭의 1주기 동안 충분한 효과가 있어서, 2-7년을 주기로 맞는 거라고 하는데요. 혹시 이에 대해서 알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이 치료법도 크게 기대할 치료가 아닌가요? 외국이나 대다모에서 기대하고 있기에 문의드립니다.

수년 전에 히스토겐에 대한 발표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국제 학회에서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감명 깊었던 기억이 없는 것으로 봐서, 효과가 아주 드라마틱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효과가 아주 좋은 약이었으면 미국이나 일본 등에서 더 일찍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다른 곳보다 멕시코에서 먼저 나온다는 것도 조금 의아한 부분입니다. 최근 실험 결과에 개선된 내용의 기사나 발표가 있다면 검토 후에 관련 사항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뉴헤어 대머리블로그-



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클릭해주세요. 대머리블로그에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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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얇아져 있으면 무조건 탈모인가요?

모발계측검사시에 앞머리가 얇아져있으면 무조건 탈모가 진행되는건가요?

앞머리카락이 원래 얇은 것일수도 있기 때문에 앞머리가 얇다고 무조건 탈모는 아닙니다. 하지만 앞머리카락이 뒷머리카락에 비해 많이 얇아져있다면 탈모진단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요소가 됩니다. 머리숱 계측검사 외에 모발현미경검사, 모발견인검사 등을 종합해서 탈모진단을 하게 됩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자격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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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모발이식 [GQ Medical Report]

궁극의 식모술 [GQ Medical Report] _ 모발이식 관련 기사

이미 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남자가 재수술을 받았다. 수술실패라는 트라우마를 딛고 그가 찾은 곳은 현재 가장 진화한 모발 이식술로 알려진 NHI뉴헤어 였다.

고백하자면, 몇 년 전에 모발 이식술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러나 그때 받았던 모발 이식술은 귀 바로 옆부터 뒤통수 가운데까지 절개법으로 이어진 아주 긴 흉터를 남겼다. 숱이 앙상했던 내 머리가 수술을 받았던 이유만큼 ‘수북’ 해지지도 않았다. 결국 머리카락을 채우려고 했던 그 일은 내 마음에 오랫동안 실수이자 상처로 남아 있었다.

서른여섯 살이던 그때의 나의 탈모 초기에서 중기로 진행 중인 상태였다. 앞 이마는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커다란 M자를 그리기 시작했고, 정수리 부위는 갈대처럼 속을 내보일 듯 아슬아슬하기만 했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했다. 남자는 그 나이쯤 되면 누구나 그 정도는 숱이 줄어든다고 다들 대범한 척 말했다. 그렇지만 나는 달랐다. 모델이나 연예인이 아닌데도….(그렇다고 턱수염을 이식해 보다 남성스러워 보이고 싶은 것도, 요즘 이슈처럼 작은 얼굴이 갖고 싶어서 헤어라인을 내리고 구레나룻을 만드는 식의 알량한 마음도 아니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삼십대 중반까지 결혼은커녕 남들처럼 변변한 연애 한번 못해본 것도, 공연히 탈모 탓으로 돌리고 싶은 치사하고 유치한 마음도 있었다. 결국, 나는 내 마음의 예민한 요구를 이기지 못하고 강남의 한 모발 이식 센터를 찾아가 기어코 수술을 받았다.

그런데 당시, 담당 의사와 내가 생각하는 자연스러움은 서로 달랐다.

깊은 M자를 그리는 이마의 헤어라인에도 그렇고 정수리에도 그렇고, 그는 모든 모발은 듬성듬성 심었다. 그 의사는 듬성듬성한 게 자연스럽고, 거기에 더 많이 이식하게 되면 너무 티나고 부자연스러워진다고 화가 난 듯이 우겼다. 아무리 생각해도 환자는 나고, 내가 아니라면 아닌 건데, 의사를 믿지 않으면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아 더는 대꾸하지 않았다. 결국, 뒷머리에는 15센티미터의 긴 흉터가 생겼고, 앞 이마엔 좁아진 흔적도 남지 않았으며, 정수리에는 차라리 심지 않은 것만도 못한 숫자의 머리카락만 삐죽 남아버렸다… 게다가 머리를 자를 때마다 “이게 무슨 흉터예요? 솔직히 말해봐요, 머리 심으셨죠? 하는 헤어 디자이너의 눈치 빠르지만 눈치 없는 소리를 듣는 것도 너무나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었다.

NHI(New Hair Institute)뉴헤어 모발이식센터라는 곳이 모발 이식 분야에서 어떤 지점을 차지하고 있는지는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재작년 말, 작은 아버지가 와인 수입 관련 일로 캘리포니아 와이너리에 들른 김에 로스엔젤레스 NHI에서 모발이식을 받았다는 얘길 들었었다.

그러나 얼마 전에 부산에 갔다가 오랜만에 그를 보곤 기절할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뒷머리밖에 없었던 작은 아버지의 머리가 가발을 쓴 듯 그렇게 앞머리까지 풍성해질 수 있는지, 그게 과학인지 단지 작은아버지의 운인지, 경이롭다 못해 괜한 질투까지 났다.

이혼한 여자가 재혼하기까지 갈등이 많은 것처럼, 어떤 트라우마 때문에 그냥 생긴 대로 살지 싶었던 나는, 서울에 올라오자 마자 그 길로 역삼동에 있는 NHI모발센터를 찾았다.

김진오 원장은, 환자에게 배타적인 그 흔한 의사 얼굴이 아닌, 선하고도 재기발랄한 인상이라 덮어놓고 마음이 놓였다. 상담을 하다 보니 마치 쓰라린 옛날을 다 이해하고 들어주는 복학생 선배 같기도 했고, 이 꼴 저 꼴 다 보였는데도 늘 웃어주는 속 깊은 친구 같기도 했다. 두피 상태와 병력, 지금의 마음가짐을 두루 살피고 나자 나 스스로도 지금 재수술 받을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절개법은 싫었다. 기존에도 두피를 절개하지 않고 뒷머리에서 모낭을 일일이 채취해 이식하는 비절개 모발 이식술 FUE가 있긴 했다. 흉터가 안 남고, 일상에 바로 적응하는 데 휴유증이 적으며, 여러번 시술할 수 있어 피부 밑에 묻혀 이물 반응을 일으키거나,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것, 모낭 손상률이 높다는 단점도 간혹 지적되던 터였다. 김진오 원장은 FUE의 단점을 보완한 NHI만의 고유한 FOX™ 방식을 권했다. 모든 수술 과정에 고배율 확대경과 현미경을 써서, 아주 미세한 핀으로 후두부의 모낭을 채취 분리하게 되면, 모낭 손상 없이 분리 이식할 수 있게 되어 모발 수에 관계없이 각 모낭 단위의 해부학적 구조를 보존할 수 있고, 모발이 많은 모낭을 선택적으로 골라서 이식해 더 풍성해 보인다고 했다. 채취와 이식을 동시에 진행할 경우, 모낭 손상률을 현격하게 줄이는 동시에, 채취 모낭의 외부 노출 시간을 최소화해 90페센트가 넘는 높은 생착율을 보인다는 말은 거의 성경 말씀처럼 들렸다.

“모낭 손실률을 낮추기 위해 자동화 기기의 경우 무딘 날을 사용해요. 피부 표면에선 빠르게 회전하지만 모낭이 묻힌 피하층에선 속도가 줄어 모낭 손상을 최대한 막거든요. 수작업 FOX™ 로 할땐 속도는 자동 기기보다 떨어지지만, 곱슬머리거나 쉽게 손상되는 모낭을 가진분들, 탈모가 많이 진행되지 않았거나, 전에 수술을 받아 절개할 두피 여유가 없거나, 두피가 유연하지 못한 경우, 또 절개법에 공포가 있는 경우에 주로 사용하죠.”

그는 FOX™ 의 경우 최대 2천에서 3천 모 정도 이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내 경우는 모발이 가늘고 모근이 아주 깊숙이 박혀 있는 데다, 전에 수술도 받았고, 그 이상 엄청난 양을 이식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FOX™ 방식으로 정했다.

“저는 식모기 대신 슬릿이라는 이식 방법을 써요. 모발을 이식할 자리에 미리 구멍을 내는 방식이죠.”

담한 날, 두피 스케일링과 탈모 케어를 동시에 받았다. 두피 각질 제거 혹은 모발을 보존하는 방법들에 대한 상냥한 조언이 곁들여졌다. 어딘지 인생의 새 출발을 향해 가는 산뜻한 기분이 들었다. 김 원장은 프로페시아도 처방해주었다. 예전에 딱 2개월 먹고는 일일이 챙기는 게 귀찮아서 잊고 있었던 약을 김원장의 유연한 ‘충고’와 함께 처방 받고나자, 어쩐지 비장한 기분이 되었다. 왜 나는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같은 약물로 탈모 속도를 늦추려고 애쓰지 않았을까.

상담 일주일 후, 수술을 받게 되었다. 전날 밤엔 긴장 때문에 자주 깼다. 역시 머리카락 숫자를 늘린다는 건 외과적으로 심적으로도 만만치 않은 수술로 느껴졌다. 간호사가 먼저 혈압을 쟀다. 140이 좀 넘게 나왔다. “ 긴장하셨나 봐요?” 좀… 긴장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어서 말을 더듬었다. 한편, 채취한 혈액을 원심 분리한 후 혈소판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성장인자를 분비해 상처 치유 과정을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식부위에 주입해 모발의 생착을 돕고, 일부는 이식모를 담가놓는 저장액으로 사용함으로써 분리한 모발 상태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서라고 했다. 몸에 이런저런 장치들이 달리자 비로소 그렇게 오래 기다렸던 수술을 받는다는 실감이 밀려왔다.

김 원장은 이식할 이마 부위를 속도감 있게 마취한 뒤 슬릿을 넣기 시작했다. 그는, 슬릿은 밀도를 높이는 장점은 있지만 시간이 좀 더 걸리고, 이식과 동시에 머리카락 사이사이 모근을 잘라야 하는 단점이 있다고도 했다. 그러나 그게 단점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모발 이식의 핵심은 생착률인데, 모낭 손상률이 낮다면 결국 이식한 모발이 빠지지 않는다는 고마운 얘기일 테니까.

나는 안락의자에서 처럼 길게 앉았다. 눈앞에 TV모니터가 있었다. 이리저리 리모컨을 돌리며 러셀 크로가 나오는, 이름도 잊어버린 영화, (타짜)와, 각종 다큐멘터리를 보았지만, 어쩐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그리고 김 원장은 모근을 채취할 뒷머리에 마취 주사를 놓기 시작했다. 윙 하는 기계음이 들려 오는데도 별 느낌은 없었다. 김 원장 옆에선 세 명의 보조원이 각각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한 간호사는 김 원장이 건넨 모낭을 받아 스크린 화면으로 보이는 현미경을 통해 정밀하게 모낭을 분리하고 있었다.

국내에 두 대밖에 없는 1백 배율 현미경이라고 했다 “모니터로 보면 목을 숙이고 보는 기존 현미경보다 편하잖아요. 모낭분리사들이 피곤하면 아무래도 모발 생착률이 떨어질 테니까요. 사실, 현미경을 사용한 모낭 분리는 외국에서는 대중적인 방법이지만, 한국에서는 실제로 거의 사용하지 않아요. 그런데, 기존 방법대로 육안으로만 분리하는 경우 부위가 정확히 보이지 않아 분리 과정에서 모낭 손실률이 20~30 퍼센트 가량이나 돼요. 1.5배 확대경을 사용한다고 해도 분리 과정에서 모낭에 손상을 줄 가능성이 많아 수술 후에 생존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죠. 그런데, 현미경을 이용하면 10배 확대된 상태에서 분리하니까 모낭이 잘리는 경우는 거의 없고, 20% 정도 많은 모낭을 얻을 수 있거든요. 사람 눈이 현미경처럼 고배율이 아니니까 공여부를 나누거나 이식편을 나눌 때 현미경을 사용하는 건 그래서 중요하죠.”

한편, 내 양쪽 옆에 선 간호사들은 분리된 모낭을 받아, 슬릿으로 미리 낸 자리를 낸 부위에 이식하고 있었다. 모발 이식을 통해서는 타고난 밀도의 35퍼센트 정도를 더 얻을 수 있다고 들었다. 그런 밀도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발 굵기, 피부상태, 이식 부위를 만드는 수술기계의 성능, 모발이식팀의 기술, 효율적인 수술 과정 같은 요소들이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문득, 아무리 휼륭한 수술 팀이라도 모낭을 쪼개 이식 슬릿에 이식하는 일은 만만한 일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이 팀은 달랐다. 예전에 수술 받았던 그 팀과는 분명히 대비되었다. 너무나 일사불란하게 이식이 진행되어, 꼭 4인 합체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었으니까. 상담 중, 간명하면서 고전적이고도 순진한 덕목으로 김 원장이 들려준 모발 이식의 철학은 세 가지였다. 협동과, 인내와, 생착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

“자기 혼자 잘나서 되는 것이 아닌 팀 수술이란 점을 잊지 않아야 해요. 생착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늘 생각하고 연구해야 하구요.”

모발이식은 정말 ‘끈기’ 를 요구하는 수술이거든요.

생각보다 내 뒷머리에서 모낭을 채취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이식 중간에 낮 12시가 되어 간호사들이 점심을 권했다. 그러나 배가 하나도 고프지 않았다. 김 원장도 내가 힘들어 보였는지, 음료를 권하고 리모콘도 자주 건네주고, 식사도 재차 권했다. 그렇지만 이온 음료 말고도 더 생각이 없어서 이 편이 오히려 미안해졌다. 그 순간에도 시간은 치밀하게 흘러갔다.

“사람의 두피 상태에 따른 머리카락 채취 개수와 속도는 달라요. 모발은 한정된 자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채취 부위의 모발이 밀도가 좋고 넓다면 이식 양이 많아져요. 그렇지만 전에 수술을 받았다던가, 피부 질환이 있었다던가, 흉터가 있다던가, 두피가 유연하지 않고 딱딱하다던가 심한 곱슬머리라면 채취 시간이 늘어나게 되는 거죠.”

김 원장은, 내 경우는 모낭 뿌리가 깊숙이 있고, 전에 받은 수술 부위의 모발이 딱딱하게 안에 굳어 있어 수월한 수술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다시 한 번,2년 전 받았던 모발 이식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그러나 오늘이야말로 그 모든 악몽을 딛고 일어나는 날이라 생각했다. 오후에, 모든 수술이 끝났다. 아픔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그저 분명한 안도감이 주는 몽롱함이 남아 있었다. “ 일단 2주에서 2개월 정도에 걸쳐 이식한 머리카락이 전부 빠질거예요. 그러다가 6개월 정도 되면 조금씩 자라나서 8개월부터 12개월 정도가 되면 모발이 다 자라게 되죠.”

김진오 원장의 목소리는 둔중한 느낌이 가득 몰려오고 있는 내머리 전체를 위로하듯 감쌌다. 사실, 오랫동안의 자괴감을 이겨내기 위해 내가 선택한 모발 이식 재수술은 믿음으로부터 출발했다. 그리고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지만 앞으론 ‘아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라며 탄식하던 김현식의 ‘이별의 종착역’은 부르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다. 빽빽해진 머리카락은 남자에겐 햇빛이면서 존재 자체라는 걸 알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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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절개 모발이식(FUE)은 나에게 적합할까?

비절개 모발이식(FUE)는 나에게 적합할까?

2002년, Journal of Dermatologic Surgery에 비절개 모발이식(FUE)에 대한 논문을 처음으로 발표한 것은 NHI뉴헤어 라는 미국의 모발이식 전문 병원이었다. 발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비절개법 모발이식에 대한 대단한 열풍이 불었고, 국내에서도 많은 병원들이 비절개법 모발이식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비절개 모발이식에 대한 장점들이 과연 진실인지, ‘마케팅 과열’은 아닌지 소비자들이 옥석을 가려낼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된다.
정말 비절개법 모발이식은 간단하고, 쉬운 수술이며 아무런 흉터가 안남는 수술인가? ‘비절개’라는 특징을 내세워 마치 공산품을 광고하듯 환자를 유치하는 마케팅 수단으로 전락한 것은 아닌지 수술을 하기 전, 또는 병원을 찾기 전에 알고 넘어가야 할 몇 가지 사항에 대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 나에게 비절개 모발이식이 적합할까?
모발이식을 고려하고 있는 탈모 환자라면, 나에게 ‘비절개 모발이식’이 맞는 것일까? 내가 원한다면 무조건 시술 받을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모발이식은 하고 싶지만 절개법으로 할 경우 남게 되는 흉터가 걱정이고 수술이 두려운 사람들은 더더욱 비절개법에 대한 정보를 찾게 된다. 가전제품 하나를 사는데도 필요한 용도에 맞는지를 심사숙고 하고 구매하는 마당에 하물며 내 몸에 하는 수술이야 말할 나위가 없는 것이다. 게다가 탈모환자에게는 목숨과도 같은 모발 하나하나가 걸린 일이니 말이다.
모발이식 환자들이 비절개 모발이식을 찾는 이유는 간단하다. 흉터가 남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절개라는 단어처럼 아무런 흉터가 안남는 것은 아니다. 또한 모든 사람에게 비절개법이 적용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의 김진오 원장은 “비절개 모발이식은 환자의 두피상태와 부위에 따라 모낭을 채취하는 펀치의 깊이와 수동/자동 여부를 결정해 최상의 모낭을 채취해야 한다. 만일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똑 같은 방식을 적용해 모발을 채취한다면, 채취과정에서 모낭이 손상되는 숫자가 늘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환자가 가지고 있는 두피와 모낭의 상태를 파악해 채취되는 모낭의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비절개 모발이식 전에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면 좋다. 사전 테스트를 통해 수술 계획을 세우면 모낭을 손실을 낮춰 수술 성공률을 높이고, 불필요한 흉터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비절개법이 적합하지 않은 환자에게 적용된 비절개 모발이식은 한마디로 ‘재앙’ 그 자체이다. 모낭을 하나하나 채취하는 과정에서, 손상되지 않은 건강한 ‘해부학적인 모낭단위’ 모두를 얻어야 하는데, 그것이 불가능 하다면 단 하나의 모발도 소중하게 여겨야 할 탈모환자에게 ‘재앙’이라는 단어는 과하지 않은 것이다.
“나에게 비절개 모발이식이 가능한가?”에 대한 답변은 모발이식 전문의로부터 들을 수 밖에 없다. 자가로 판단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나 물어 봤을 때 의사가 ‘환자의 요구사항과’과 ‘가능한 것’ 사이에서 윤리적이고 객관적으로 대답해 주기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

◈ 비절개 모발이식을 위해 어떤 기준으로 병원을 선택해야 하나?
만일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수술하는 것을 결심했다면 다음의 세가지를 반드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①채취한 모낭세포를 현미경으로 하나하나 확인 한 뒤에 이식하는가?

②비절개 모발이식 전에 테스트 시술이 가능한가?

③담당의사의 모낭절단률은 얼마나 되는가?

김진오 원장에 따르면 “육안으로만 파악해서는 모낭의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단지 비용의 문제로 인해 모낭의 건강 유무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이식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지도 못하는 씨앗을 밭에 뿌리고 작물이 자라지 않는 ‘밭’과 ‘날씨’만 원망하는 어리석은 짓과 똑같다. 모발이식을 하기 전에 의사와 환자의 약속은 ‘이식량’이지 ‘채취량’이 아니다. 그러므로 채취한 모낭이 이상이 없는가를 검수한 뒤에 이식해야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비절개 모발이식전에 사전테스트를 거쳐 모낭이 손상되지 않고 채취될 수있도록 수술 계획을 잡는다면 채취 후 손실되는 양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김원장에 따르면 모발이식은 국소마취만으로 진행 되기 때문에 자신의 모낭을 현미경을 통해서 확인하는 과정을 수술도중에 직접 확인 할 수 있다고 한다.
위 기준에 대해서 명확하게 대답하고 신뢰를 줄 수 있는 의사라면 나에게 비절개 모발이식이 적합한지 아닌지에 대해서 윤리적이고 객관적인 대답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회복이 빠르고 비 침습적이라는 장점 때문에 환자의 요구는 늘어나고, 그에 따라 미숙한 병원들도 늘어가고 있다. 환자들이 스스로 옥석을 가려내는 일은 어렵고, 탈모환자의 절박한 심정으로 정보를 찾다 보면 인터넷에 떠도는 과장 광고에 현혹되기도 쉽다. 직접 의사에게 물어보는 것이 실례라고 생각하고 소심하게 병원을 선택하고 만다면, 당신의 생명과도 같은 모발 하나하나의 낭비에 대한 피해는 결국 본인의 몫이 될 것이다.

도움말 : 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김진오 원장 | 성형외과 전문의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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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에도 미션과 비전을…

Medical Review 2월
NHI뉴헤어 김진오 원장

모발이식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에서도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LA의 NHI 뉴헤어는 이런 모발이식 병원들 중에서도 수술기법을 새로 개발하는 등 모발이식학계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에도 NHI뉴헤어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병원이 설립되어 있다.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이기도 한 김진오 원장을 만나 세계적인 모발이식 수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미 NHI뉴헤어 기술, 한국에서 선보여

병원 문을 열고 들어서자 새하얀 벽에 그려진 모낭 그림이 눈에 들어온다. 안이 보이지 않는 커다란 문에 OPERATION CENTER라는 글씨가 써 있었지만, 밖에서 보자면 환자대기공간이라고 오해를 살 만큼 깔끔하다. 병원 외관을 고급스럽게 꾸미는 병원들이 많이 있지만, 정갈한 느낌을 주는 병원을 찾기는 쉽지 않다. 수술가운에 두건을 쓴 채 마주앉은 김진오 원장에게서도 같은 느낌을 받았다. 꾸미지 않은 정갈한 미소는 환자를 편안하게 만들고, 자연스레 신뢰를 얻을 것 같다.

김진오 원장은 세브란스 병원에서 성형외과를 전공으로 수련의를 거친 후 2004년부터 지금까지 모발이식 분야에서만 종사해오고 있다. 2008년말부터 1년간 미국 NHI에서 근무한 김원장은 미국 NHI와 동일한 기술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NHI뉴헤어 분원을 한국에 설립했다. 미국 NHI에서 FUT와 FOX™, FTM(Fast Track Method)의 표준화된 수술기법을 훈련한 김 원장인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에서 NHI뉴헤어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의 NHI뉴헤어는 1992년 설립된 모발이식 전문병원으로 AAAHC (Accreditation Association for Ambulatory health Care.INC.) 인증을 받은 미국 최초의 병원이라고 한다. 1995년 모낭단위 모발이식을 국제 학회에 발표하는 등 모발이식의 연구와 기술로 학계에서도 명성이 알려져 있다는 설명이다.

NHI의 모발이식은 슬릿(SLIT)방식이다. “슬릿 방식 모발이식은 국내에서는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은데, 촘촘한 이식과 자연스러운 모발성장 방향제어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한다. 국내에서 많이 쓰이는 식모기를 이용한 모발이식은 비교적 적은 인원으로 짧은 시간 안에 수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슬릿 방식은 이에 비해 모발을 보다 촘촘히 이식할 수 있다.

식모기는 바늘에 모낭을 끼워 이식자리를 만드는 동시에 모낭을 이식하지만, 슬릿 방식은 이식할 자리를 먼저 만든 다음 모낭을 이식하기 때문에 정상모발의 75% 수준까지 고밀도로 이식할 수 있다. 밀도의 차이는 바늘의 굵기에서 나오는데, 모낭과 비슷하거나 보다 가는 바늘을 이용하기 때문에 슬릿 방식이 보다 세밀하게 모발이식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슬릿 방식은 한번의 수술에 최소 5-7 명의 수술팀이 필요하며, 각각의 인원은 최소 3개월 이상의 교육이 필요하다. 김 원장은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는 대부분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많은 인건비 부담과 교육환경으로 인해 접근이 어려운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한국에 분원을 개설하기 전 수술팀 전원을 미국에 보내 슬릿 방식에 대해 교육을 마쳤다. “교육을 완수하는 것은 수술의 성패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모든 수술팀이 교육을 마친 이후에 분원을 개설했다. 김 원장은“모발이식이란 한 개의 모발을 이식하면 한 개가 나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접근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인간의 자연치유능력이나 정신적인 의지에 기댈 수 없는 지극히 과학적인 수술분야”라고 모발이식의 특수성을 짚었다. NHI뉴헤어 만의 합리적이고 결과지향적인 수술과정 운영이 좋은 수술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고, 좋은 결과를 통해 많은 학술활동도 가능하고 환자도 늘어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대한 미용성형외과 학술대회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슬릿(SLIT)방식 모발이식에 대해 3년 연속 단독으로 학술발표를 했고, 2011년 발표에는 국내 성형외과 전문의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의사들까지 참여하며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8월에는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자격을 취득하기도 했다. 이는 국제 모발이식학회에서 인증하는 모발이식 전문의 자격으로, 2년간의 라이브 트레이닝과 필기 및 실기 테스트를 거쳐 취득하는 전문의 자격이다. 김 원장은 “모발이식 수술을 연구하고 기술발전을 위해 노력하다보니 따라온 결과”라고 말했다.

“모발이식, 나의 비전은…”

김 원장은 성형외과 전문의이면서 모발이식 한 분야만을 진료하고 있다. 이는 여러 가지 상황과 각오가 자연스럽게 이곳까지 자신을 이끌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최고의 진료를 제공하겠다’거나, ‘성실하게 하겠다’는 식의 추상적이고 보기 좋은 말은 필요없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모발이식 전문의로서 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다. 환자를 치료하고, 나아가 모발이식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제가 나아갈 방향을 잃지 않고 지켜나가는데 ‘비전’과 ‘미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김 원장과 NHI뉴헤어의 미션은 “모발이식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가장 효과적인 수술 방법의 개발을 통해 한국과 전 세계 모발이식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다른 의사들도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수술방법으로 그들의 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또 전파할 수 있는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있다. 이것은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얻어지는 당연한 결과라고 한다. 김 원장은 자신의 비전에 한걸음씩 더 다가가기 위해 다섯 가지 미션도 제시했다.

김진오 원장의 Vision
1. 모발이식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가장 효과적인 수술 방법의 개발을 통해 한국과 전 세계 모발이식 발전에 기여하는 것
2. 다른 의사들도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수술방법으로 그들의 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또 전파할 수 있는 교육자료의 개발
3.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를 지속적으로 제공

김진오 원장의 Mission
1. 자연스럽게 보이는 모발이식
2. 가능한 적은 양으로 환자의 목표 달성(과잉진료 지양)
3. 기술력과 함께 예술적 가치를 함께 제공
4. 환자의 요구사항을 시술에 반영
5. 수술방법과 결과에 대해 환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

이 비전과 미션은 김 원장뿐만 아니라 NHI뉴헤어의 수술팀, 그리고 환자를 만나는 모든 구성원이 분명하게 공유하고 있다고 한다.

‘대머리 블로그’서 환자와 소통도 끊이지 않아

김 원장은 새로운 연구개발을 위해 의사들과 많은 소통을 하고 있지만, 의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환자와의 소통이라는 점은 그에게도 다르지 않은 진리다. 김 원장은 포털사이트에서 의료자문 역을 맡고 있으며, 탈모환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다. 미국 NHI와 공동으로 운영되는 대머리블로그(www.baldingBLOG.co.kr)의 한국필자이면서 미국블로그의 공동필자이기도 하다. 바쁜 시간을 쪼개 블로그에 질의응답을 하고 새로운 모발이식 소식과 본인의 임상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 하는 동안 수술과 진료에 대한 끊임없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단다.

환자들과의 대화와 블로그 운영을 통해 쉽게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경험이 풍부해진 김 원장은 현재 ‘탈모와 모발이식’이라는 주제로 책을 집필 중이다. 미국의 NHI뉴헤어 의료진과 협력해서 집필이 진행 중이며, 전문지식을 담았지만 의료인이 아닌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책이 목표라고 한다. 환자가 아닌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는 주제이기에 더욱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인터뷰 내내 밝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이어간 김 원장은 앞으로도 연구 개발을 꾸준히 하고 슬릿방식의 우수성을 전파해 한국 모발이식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헤어라인 교정으로 넓은 이마에서 예쁜 이마로

헤어라인 교정으로 넓은 이마에서 예쁜 이마로

NHI뉴헤어 보도자료 . 2012. 01. 17


헤어라인 교정을 하려는 이유는 다양한데 그중 가장 많은 원인이 M자 이마와 넓은 이마 탈출에 대한 욕구다.
얼굴의 아랫쪽을 축소하기 위해 양악수술을 한다면, 얼굴의 윗부분, 즉 이마를 축소하기 위해서는 헤어라인 교정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이마의 모양을 결정하는 것은 헤어라인인데, 이를 이상적인 형태로 교정하기 위해서는 모발이식을 통한 헤어라인 교정이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헤어라인은 얼굴의 1/3을 차지하는 이마의 모습, 나아가 인상을 결정짓는 요소이기 때문에 함부로 아무 시술이나 적용해서는 안 된다.

M자 이마나 넓은 이마를 이상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새롭게 이식될 머리카락을 물결모양으로 자연스럽게 이식해야 한다. 부족한 곳은 채우고 각진 모양을 보기 좋게 교정 하면 된다.

NHI 뉴헤어 헤어라인 교정 센터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는 “여성의 헤어라인 교정은 비어있는 곳만 채우면 되는 것이 아니라 수술 후 올림머리를 했을 때 ‘자신감’을 줄 수 있어야 하므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이용해 모발이식을 하는 것이 궁극적인 해결책이다. 자신의 뒷머리에서 채취한 머리카락을 모발의 수와 두께에 따라 잘 분리하여 잔머리 효과를 가미 해 이식한다면 얼굴의 모양을 전체적으로 바꿔 줄 수 있어 그 효과와 만족도가 크다.”고 했다.

헤어라인 교정은 자연스러운 디자인과 촘촘한 이식은 기본이고 이식될 모발의 방향과 가는 머리카락의 이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환자가 원하는 모양이 어떤 것인지를 듣고 성형외과 전문의로써 아름다운 얼굴의 비례에 대한 접근을 접목하면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는 “헤어라인 수술은 수술 직후부터 일상생활도 가능하고 수술 중 통증도 적은, 간단한 수술이지만 수술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기술적 바탕이 부족하면 매우 어색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헤어라인 이마에 가까운 머리카락으로 이마에 자연스럽게 밀착되어야 하고 이식하는 모발의 두께나 밀도에 대한 디자인이 잘 되어야만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가볍게 생각하고 병원을 고르기에는 시술 받는 부위가 인상을 좌우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중요한 곳이므로 병원과 의사를 선택함에 있어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도움말 : NHI 뉴헤어 헤어라인 교정 센터| 김진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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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은 수술 후 흉터 극복이 가장 중요

모발이식은 수술 흉터 극복이 가장 중요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최근 모발이식을 받은 회사원 김명인(32세 가명)은 이식받은 M자 탈모 영역에
모공크기의 작은 흉터로 인해 불만을 호소했다.
모발이식 후 이식받은 곳에 작은 딱지들이 오랫동안 없어지지 않더니 결국 흉터로 남아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새로 이식받은 부위까지 흉터가 생기는 이유는 바로 식모기로 인해 발생한 상처와
너무 깊숙하게 들어간 이식모 때문이다.
모발이식기(식모기)방식은 이식모를 샤프심처럼 끼워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도구로
두피에 구멍을 만드는 순간 머리카락이 이식되는 원리다.

모발이식기(식모기)를 사용하게 되면 이식모낭의 표면과 두피 표면의 높이 차로 인해 흉터가 생기게 된다.

이식을 위해서 모공을 만들게 되면 소량이지만 출혈이 발생하는데
이 출혈로 인해 이식모가 원하는 깊이만큼 들어갔는지 확인이 안되기 때문에
과도하게 깊이 들어가게 되어 주변 피부를 함몰 시켜도 수술 도중에는 알 길이 없다.
따라서 두피의 표면보다 깊이 들어간 모낭 때문에 작은 상처가 아무는 과정에서
두피에 좁쌀구멍같이 파인 흉터를 남기는 것이다.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김진오 원장은 “만약 모발을 모두 이식한 뒤에
출혈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모낭의 깊이를 하나하나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불필요한 흉터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식이 모두 끝난 뒤에는 두피를 함부로 만지는 것이 어려우므로
출혈을 완벽하게 닦아내는데 어려움이 있으니
이식 단계에서 깊이를 조절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했다.


김원장은 또 “모발이 이식되는 과정에서 이식깊이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식모기 보다는 슬릿(Slit)방식이 좋다. 슬릿(Slit)방식은 가느다란 바늘을 이용해
모공을 사전에 만들어 둔 뒤 이때 발생한 출혈이 모두 멈추고 깨끗해진 상황에서
모낭을 하나하나 심어나가기 때문에 각각의 이식 깊이를 제어할 수 있다.”고 했다.

슬릿(SLIT)방식은 모낭표면과 두피 표면의 높이를 동일하게 맞출 수 있어 흉터가 발생하지 않는다.

김씨는 수술한 병원에 이식부위 흉터에 대해 불만을 호소해 보았지만
머리카락이 모두 자라고 나면 눈에 띄지 않을 테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답변만 듣고 실망해
현재는 재수술을 위해 슬릿(SLIT)방식의 모발이식을 알아보고 있는 형편이다.

모발이식기(식모기)는 슬릿(SLIT)방식에 비해 이식밀도도 낮은데다
이런 흉터까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탈모환자들은 병원을 선택할 때
이식부위 흉터에 대한 문제도 집중적으로 확인 하고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움말 : NHI 뉴헤어 모발이식센터 | 김진오 원장

모발이식 후 원래 있던 머리가 빠진다면?

2011 – 08- 11



지난해 5월경 서울의 한 모발이식 병원에서 정수리에 3000毛를 이식 받은 정석훈(31·가명)씨는 수술 후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 같아 수술한 병원을 찾아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나 병원 측은 수술경과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최초에 계획했던 3000모는 문제없이 잘 이식이 돼 예상대로 잘 자랐다며 정씨의 불만을 일축했다.

하지만 정씨는 “모발이식이 실패한 것은 아니지만 수술로 인해 원래 있던 머리카락이 빠진 부작용 사례다”며 주장했고, 병원 측은 “탈모란 평생에 걸쳐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빠질 머리가 빠졌을 뿐 이식한 모발은 모두 잘 자랐다”고 맞섰다.

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김진오 원장은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정씨의 경우엔 이식한 모발은 성공적으로 잘 자랐지만 기존에 있던 머리가 많이 빠져 결과적으로는 전체모발의 숫자엔 큰 변화를 못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아직 머리카락이 남아있는 두피에 모발이식을 할 때는 기존의 모낭이 다치지 않도록 이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이식 단계에서도 고배율 확대경을 활용해야 하는데, 사용에 불편함이 많고 식모기 모발이식에는 적합하지 않아 국내 병원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8배율 이상의 확대경을 착용하고 두피를 바라 본 것과 육안으로 보고 이식하는 것은 결과에서 많은 차이가 예상되므로 기존 모발이 아직 살아 있는 곳에는 반드시 8배 이상의 확대경을 사용하는 것이 위와 같은 사례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또 “식모기 모발이식은 두피에 모공을 뚫는 과정과 모낭이 삽입 되는 과정이 한번에 이루어 지므로 두피에 생기는 출혈을 제거하지 못한 채 계속 이식을 진행 하므로 고배율 확대경을 사용한다고 해도 출혈로 인해 선명한 두피를 확인하기가 어렵다. 반면 슬릿방식 모발이식은 모공을 뚫는 과정과 모낭 이식 과정이 분리 되어 있어, 모공을 만들 때의 출혈을 하나하나 제거해 가면서 할 수 있어 고배율 확대경을 사용해 아직 모발이 살아있는 곳을 섬세하게 피해 나갈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직접적으로 이식부위 주변의 모낭에 충격을 주지 않는다 해도 동반탈락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것은 수술 전 프로페시아 복용으로 상당부분 예방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정씨와 같은 경우엔 수술 중 주변 모낭의 충격으로 인해 탈모가 가속화 된 케이스로 보이지만 모발이식 후 약물 복용을 게을리 해서 탈모가 가속화 되는 경우도 있다.

김 원장은 “모발이식 중 주변 모낭을 다치지 않도록 수술 전반의 단계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병원의 의무이지만 수술 후 프로페시아의 꾸준한 복용으로 추가 탈모를 최대한 억제 하는 것은 환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탈모치료와 모발이식 [THE RAKE] 김진오 원장님 인터뷰

탈모치료와 모발이식을 위해 알아야 할 사항
-탈모와 모발이식 전문 병원을 찾기전에 해야 할 일 –

[THE RAKE] 김진오 원장님 인터뷰

탈모 인구 증가에 따라 국내 모발 이식 분야도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병원에 대한 막역한 두려움으로 모발이식을 미루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NHI 뉴헤어 모발이식센터 김진오 원장이 이들을 위해 현명한 조언을 전한다.

주변을 돌아보면 탈모에 대해 고민하는 젊은 사람부터 정수리 부분까지 탈모가 진행된 소위’대머리’남성까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바야흐로 탈모 천만 인구 시대다.
대부분의 탈모 환자들은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는데, 병원을 찾아가기보다는 모발관리제품이나 건강 식품, 두피 관리실 등을 통해 탈모를 극복하려고 시도한다.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치료에 애를 쓰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대머리가 되는 것은 그들이 선택한 방법이 대부분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좋다는 샴푸도 써보고 검은콩이나 해조류를 섭취하며 치료를 기대하지만, 과학적으로 입증된 탈모 치료제는 미녹시딜과 피나스테라이드 두 성분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의미한 제품들이 시장에서 탈모 환자들을 유혹하며 그들에게 시간적, 정신적 손해를 끼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탈모 환자들이 병원을 찾기까지는 평균적으로 7-8년이 걸리다고 한다.7-8년의 시간을 효과가 입증이 되지 않은 여러 치료법에 의존하며 보내는 것이다.
이는 탈모로 인해 병원에 가는 것이 부끄럽고 치료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겪었던 치과진료의 통증이 트라우마로 남았있다면 병원은 더욱 두려운 존재로각인되어 있을 것이다.
이미 대머리가 되어 병원을 방문한 남성들의 한결같은 반응은 ‘좀더 일찍 왔더라면 좋았을 텐데…’이다.
탈모는 초기 치료가 가장 중요한다. 발생 초기에 가장 많은 양의 모발이 빠지기 때문에 이때 머리카락을 최대한 지켜야 한다. 탈모 초기라면 먹고 바르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으니 두려워하거나 부끄러워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최선이다.
만일 50대 대머리 환자들이 조금만 더 일찍 제대로 된 약물 치료를 시작했다면 적어도 정수리 부분의 탈모는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부족한 부분은 모발 이식을 통해 상당한 외모 개선효과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자신의 탈모 상태가 중기 이상으로 진행되었다면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모발 이식을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만일 모발 이식을 통해 궁극적인 탈모 치료를 할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래의 세 가지 기준을 참고하도록 하자.

첫째, 어떤 경로로 병원을 선택하거나 추천 받았다면 해당 병원의 홈페이지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그곳에 설명된 수술 정보를 바탕으로 병원 방문시 무엇을 물어봐야 할 지 준비하자.

의사를 만났을 때 지식과 정보가 없다면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많은 탈모 환자들이 모발 이식을 위해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기간을 조사하며 심사숙고 한다.한두 군데의
병원을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성급하게 수술날짜를 잡기보다는 수술에 대한 정보를 모두 파악할 때까지 신중한 자세를 지니는 것이 좋다.

둘째, 담당 의사가 성형외과 전문의인지 확인해봐야 한다,

모발 이식은 영원히 빠지지 않는 뒷머리의 일부를 채취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로, 미용수술이자 외과적 수술이다. 따라서 모발 이식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 여부는 물론, 해당 의사가 국제모발이식학회에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는지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셋째, 병원을 방문했을 때 자신과 비슷한 수술 과정을 거친 환자들을 만나볼 수 있다면 가장 좋다.

모발 이식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기대치를 보다 현실적으로 바꾸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국내 의료법과 국민적 정서로 인해 직접 비슷한 환자를 만나는 것은 수월한 일이 아니다. 이를 대신해 수술 전후 사진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난 뒤 결정하자.

모발 이식을 통한 외모개선이 자신의 사회적 혹은 개인적 자신감 상승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 들면 하루라도 빨리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함께 계획을 세워 보는 것이 좋다. 차일피일 미루며 마음속에만 담아두다 보면
본인의 의지보다는 사회적 요인에 떠밀려 성급하게 병원을 선택할 수 있다. 성공적인 탈모 치료를 위해서는 제대로 계획된 절차를 제공할 수 있는 의사를 찾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끝-

축구선수 웨인 루니처럼‥모발이식술 성공하는 비법

보도 시간 : 2011.06.23 08:26

축구선수 웨인 루니처럼‥모발이식술 성공하는 비법

얼마 전 영국의 축구선수 웨인 루니 선수가 자신의 모발이식술 후 사진을 당당히 트위터에 올린 것이 화제가 되면서 국내에도 모발이식수술을 위해 용기를 내 병원을 찾는 20~30대 젊은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모발이식술은 남성형 탈모에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 모발을 앞머리 부위로 옮겨 심는 수술이다. 모발이식수술은 반영구적인 치료법이지만, 자신의 탈모형태나 시술 의사의 숙련도를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시술을 받거나 수술 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수술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무조건’ 모발이식은 위험
탈모가 있으면 모두 모발이식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보기에는 똑같은 탈모질환이라도 모발이식이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원형탈모와 같은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의 경우 모발이식술을 하게 되면 두피의 자극으로 인해 오히려 탈모 증상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탈모는 유전적 영향, 스트레스 외에도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 일시적인 탈모일 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탈모증상의 원인과 상태를 의료진과 꼼꼼히 상담하여 모발이식술과 약물치료 등의 다양한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M자형 탈모증상이 많은 20~30대 남성환자들은 모발이식술 전 상담을 할 때 앞부분에 모발을 집중적으로 이식해달라는 요청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금 당장의 모습만을 생각해 앞머리만 빽빽하게 이식할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모발을 이식하지 않은 중간부분의 머리가 빠지며 자칫 부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될 수 있다. 특히 젊은 나이에 모발이식술을 받는다면 현재 탈모상태는 물론 향후 진행될 탈모 증상까지 함께 고려하여 전문의의 충분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약물요법 병행해야 추가 진행 막아
모발이식은 탈모치료의 끝이 아니다. 모발이식술이 발전하고 성공률도 높아졌지만 이식 후에도 추가적인 탈모진행을 막는 약물치료는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 실제 모발이식을 받은 남성탈모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시술 전후로 경구용 탈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환자의 94%에서 가시적인 모발증가를 보여 위약을 복용한 환자 67%보다 탈모치료효과가 더 높았다. 남성형 탈모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심해지는 진행성 질환으로 모발이식을 하더라도 주변부의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약물치료를 통해 더 이상의 탈모진행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
머리카락 빠지더라도 스트레스 금물
모발이식을 한 사람들은 처음에는 풍성해진 모발에 행복해하다가 하나 둘 빠지는 머리카락에 수술이 잘못된 것은 아닌가 겁을 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식한 모발의 약 80%는 한달 안에 빠졌다가 다시 자라나게 된다. 모발이식시술의 패턴을 모르고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오히려 두피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수술 전 의료진을 통해 수술 후 경과와 주의점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모발이 건강히 생착 될 수 있도록 자가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hj@chosun.com
도움말=김진오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나도 루니처럼 해볼까? 20~30대 젊은 남성 모발이식 관심 증가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나도 루니처럼 해볼까?
20~30대 젊은 남성 모발이식 관심 증가

일반 성형시술과 달리 재수술 쉽지 않아, 처음부터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 찾아야


얼마 전 영국의 축구선수 웨인 루니 선수가 자신의 모발이식수술 후 사진을 당당히 트위터에 올린 것이 화제가 되면서 국내에도 모발이식수술을 위해 용기를 내 병원을 찾는 20~30대 젊은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과거 모발이식수술은 초·중기 탈모치료에 있어 프로페시아와 같은 경구용 약물치료와 달리 탈모 중기 이상의 증상이 심한 환자들에게 권장되는 치료법으로 어느 정도 탈모가 진행된 중·장년층의 시술비율이 높았다. 최근 식생활의 변화와 스트레스 등으로 남성 탈모의 발병과 진행속도가 빨라지고 젊은 남성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젊은 남성 환자들도 적극적으로 모발이식수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늘었다.
모발이식수술은 남성형 탈모에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 모발을 앞머리부위로 옮겨 심는 수술이다. 옮겨 심은 모발이 자연스럽게 자라나면 이식한 모발은 더 이상 탈모가 진행되지 않는 반영구적인 치료법이지만 자신의 탈모형태, 시술 의사의 숙련도를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시술을 받거나 수술 후 관리를 소홀히 할 때는 수술효과를 보지 못함은 물론, 환자에게 치명적인 미용적 결함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뉴헤어클리닉 김진오 원장은 “모발이식수술은 재수술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자신의 연령과 탈모패턴을 고려한 적합한 시술을 받고 시술 후에는 모발의 생착률을 높이고 더 이상의 탈모진행을 막기 위해 프로페시아 등 탈모치료제의 꾸준한 복용과 두피 건강을 위한 생활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미국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모발이식수술 전 4주, 이후 48주까지 프로페시아를 1일 1mg과 위약을 복용한 20~45세의 남성형 탈모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프로페시아 복용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탈모 증상이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발이식수술 이후 전두 두피에서 가시적 모발 증가는 프로페시아 투여군은 94%, 위약 대조군은 67%에서 관찰됐으며 모발의 밀도 개선에 효과적이었다.

김진오원장의 도움으로 20~30대 탈모환자들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모발이식수술을 위한 지침을 알아보자.

◇탈모라고 무조건 모발이식은 곤란해…수술이 가장 적합한 상태에서 시술해야

탈모환자는 모두 모발이식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보기에는 똑 같은 탈모질환이라도 모발이식이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원형탈모와 같은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의 경우 모발이식수술을 하게 되면 두피의 자극으로 인해 오히려 탈모 증상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탈모는 유전적 영향, 스트레스 외에도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 일시적인 탈모일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탈모증상의 원인과 상태를 의료진과 꼼꼼히 상담하여 모발이식수술과 약물치료 등의 다양한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자신의 탈모 상태를 고려해야

M자형 탈모증상이 많은 20~30대 남성환자들은 모발이식수술 전 상담을 할 때 앞부분에 모발을 집중적으로 이식해달라는 요청을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금 당장의 모습만을 생각해 앞머리 쪽만 빽빽하게 이식할 경우, 세월에 흐름에 따라 모발을 이식하지 않은 중간부분의 머리가 빠지며 자칫 부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될 수 있다.
특히 젊은 나이에 모발이식수술을 받는다면 현재 탈모상태는 물론 향후 진행될 탈모 증상까지 함께 고려해 전문의의 충분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추가적인 탈모진행 막기 위해서는 약물요법 병행필요

모발이식은 탈모치료의 끝이 아니다. 모발이식수술이 발전하며, 모발이식수술의 성공률도 높아지고 있지만 이식 후에도 추가적인 탈모진행을 막는 약물치료는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 실제 모발이식을 받은 남성탈모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시술 전후로 경구용 탈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환자의 94%에서 가시적인 모발증가를 보여 위약을 복용한 환자 67%보다 탈모치료효과가 더 높았다.
남성형 탈모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심해지는 진행성 질환으로 모발이식을 하더라도 주변부의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약물치료를 통해 더 이상의 탈모진행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

◇처음 이식한 모발이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한올한올에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

모발이식을 한 환자들은 처음에는 풍성해진 모발에 행복해하다가 하나 둘 빠지는 머리카락에 수술이 잘못된 것은 아닌가 겁을 내는 환자들이 많다. 하지만 이식한 모발의 약 80%는 한달 안에 빠지며 다시 자라나게 된다. 이러한 모발이식시술의 패턴을 모르고 빠지는 머리카락에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오히려 두피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수술 전 의료진을 통해 수술 후 경과와 주의점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모발이 건강히 생착 될 수 있도록 자가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대용량 모발이식(Megasession)찾는 젊은 탈모환자 늘어

  • OSEN
  • |입력 : 2011.05.12 08:55|

  • 대용량 모발이식(Megasession)찾는
    젊은 탈모환자 늘어

    탈모가 일찍 시작 된2~30대 젊은이들은 나날이 빠져나가는 머리카락을 보며,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하게 된다.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자신의 탈모를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것이 대부분의 탈모 환자들의 이야기다. 조급한 마음에 온라인광고나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별 효과가 없는 치료법에 매달리거나 자가치료에 많은 비용을 들이기도 한다.

    남성형 탈모는 유전적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간의 속설만 믿고 화장품이나 두피 샴푸 류를 가지고는 치료 할 수가 없다. 탈모는 초기에 가장 많은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에 제대로 된 치료를 하는 것이 탈모의 속도를 늦추고 소중한 모발을 하나라도 아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탈모치료제로 사용 허가를 받은 유일한 성분인 피나스테라이드와 미녹시딜을 조기에 적용한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훨씬 많은 모발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들어 30대 젊은 탈모 환자중에서도, 치료시기를 놓쳐 정수리 영역까지 탈모가 진행된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미 정수리까지 탈모가 일어난 경우라면 가발과 모발이식 외에는 해결책이 없다. 속칭’대머리’ 라고 불리는 이런 환자들은 대머리에 대한 사회적 이미지가 푸근함이나 신뢰 보다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방치하거나, 이미 너무나 넓은 범위의 탈모로 인해 모발이식을 시도해 볼 엄두조차 안 나는 경우도 있다. 이는 대개 4~50대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인데, 잘못된 탈모 치료 방법이나 쓸모없는 탈모치료제들의 광고가 범람하면서 젊은층의 ‘대머리’들도 많이 늘게 된 것이다.

    이렇게 넓은 부위의 모발이식을 위해서는 대용량 모발이식, 이른바 메가 세션이라는 방법이 좋은 해결책이다.
    모발이식이란 뒷머리에서 영구적으로 빠지지 않는 모발을 채취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을 말하는데, 채취 과정에서 비절개(FUE)와 절개법(FUSS)으로 나뉜다. 그런데 이 절개법과 비절개법을 혼용하면 한번의 수술에서 3000모낭 이상의 이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3,000모낭이라고 하면 머리카락으로 따졌을 때 6,000모 이상이 되는 것이니, 이식계획과 성공적인 수술만 보장 된다면 꽤 넓은 영역의 탈모를 감출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3,000모낭 이상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것은 채취될 뒷머리의 상황과 직결된다고 한다. 두피가 부드럽고 탄력이 좋으며 모발의 건강상태와 밀도가 좋을 수록 채취할 수 있는 숫자는 늘어난다.

    많은 병원들이 모발을 채취하는 방법적 차이를 설명하는 데는 열심이지만, 사실 중요한 것은 채취된 모낭의 효과적인 이식방법이다. 더군다나 넓은 부위의 모발이식을 위해 병원을 찾는 이에겐 자신의 한정된 모발을 가지고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미용상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식방법의 중요성은 더욱 큰 것이다.
    NHI 뉴헤어 모발이식센터의 김진오 원장은 “한국사람은 서양인에 비해 피부색과 모발의 색상대비가 심한 특성으로 인해 높은 밀도로 모발을 이식하거나 정교한 이식방향 조절로 동일 이식양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어야 한다.”고 한다. 즉, 밝은 두피의 색을 최대한 많이 가리고 풍성해 보이려면 고밀도이식과 더불어 방향성을 잘 살린 수술기법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슬릿(SLIT)방식의 모발이식이 식모기를 통한 이식보다 훨씬 적합하다고 한다.

    식모기를 통한 모발이식은 슬릿(SLIT)방식 보다 속도가 빠르다. 마치 샤프펜슬에 심을 끼우는 것처럼 ‘식모기’라는 기구에 모낭을 끼워 이식될 자리를 만듦과 동시에 ‘딸깍’하고 모낭이 이식되므로 그 속도도 빠르고, 인력도 적게 소요된다. 하지만 식모기는 그 자체가 가진 두께로 인해 슬릿(SLIT)보다 촘촘한 이식이 불가능 하다. 또한 샤프심처럼 얇은 모낭이 있어야 하므로 모낭 주변조직을 최대한 제거하다 보면 모낭손상이 불가피하고 이에 따라 생착률도 더 낮아질 수 밖에 없다.

    0.5mm의 샤프펜슬에 0.9mm의 샤프심을 끼워 넣을 수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다. 하지만 슬릿으로 만들어진 이식자리는 그 구멍이 미세한 바늘구멍 크기지만 피부가 가진 탄력으로 인해 두툼한 모낭조직이 손쉽게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모발이식에 있어 자연스럽고 풍성한 결과를 위해서는 단연 슬릿방식의 모발이식이 뛰어나다. 하지만 식모기를 사용하게 되면 적은 인력으로 수술을 진행 할 수 있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할 수 있으니 국내의 많은 병원들이 ‘식모기’를 사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넓은 부위의 탈모로 인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수술을 결심했다면,슬릿(SLIT) 방식 모발이식의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슬릿(SLIT)방식으로 이식하는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낭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현미경을 활용해야 한다고 한다. 슬릿(SLIT)방식의 또 다른 장점인 “가장 건강한 상태의 모낭이식”을 얻기 위해서는 고배율 현미경을 통해 모낭을 구성하는 모든 해부학적 구성요소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탈모범위가 넓은 환자들에게 적합한 대용량 모발이식(메가세션)은 대부분 채취 과정에서 비절개와 절개법을 혼용하고 있다. 절개법으로 채취된 모낭도 현미경을 통해 분리해야 하지만, 비절개를 통해 하나씩 채취된 모낭들도 반드시 현미경을 통해서 모낭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모낭이 손상된 경우라면 이식을 해도 제대로 자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모발이식 병원을 선택 할 때 의사가 아닌 병원 직원을 통해서 치료 결과를 보장하거나 설명하는 곳도 피하는 것이 좋다. 어디까지나 의료적인 치료 행위는 의사에 의해 설명되고 결과에 대한 예측을 듣는것이 바람직하다.

    만일 대용량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병원을 방문 한다면, 아래와 같은 사항을 반드시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1) 모발이식에 경험이 많은 전문의인가?, 또 국내 및 국제 학회에서 활동하는가?
    2) 절개법과 비절개법을 동시에 활용하여 수술을 한 경험이 많은가?
    3) 수술 방법에 대해 내가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가?
    4) 나의 향 후 탈모 진행에 대한 추가적인 치료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5) 전문적으로 훈련된 모발이식 수술팀을 운영하고 있는가?
    6) 이식하는 방법과 모낭을 분리하는 방법은?, 비절개법 채취시에도 현미경을 활용하는가?

    병원을 선택해서 치료를 하는데 있어서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탈모환자에게는 하나하나의 모발이 생명처럼 소중한데, 이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제대로 이식한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NHI 뉴헤어의 모발이식 수술 정보는 http://www.new-hair.co.kr/clinic/clinic_01.php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넓은이마 교정을 위한 해결책, 헤어라인 교정

    박현수기자


    기사입력: 2011/05/11 [09:53] 최종편집: ⓒ 문화저널21

    넓은이마 교정을 위한 해결책,
    헤어라인 교정

    △ 슬릿이식을 통한 촘촘하게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이식 결과 : 자료 제공 NHI 뉴헤어 여성헤어라인 전문 교정 센터(http://www.new-hairline.co.kr)”
    [문화저널21=박현수기자] 다른 사람에 비해 이마가 넓어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은 이마와 앞머리 때문에 늘 고민이다. 답답해 보인다는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도 앞머리를 뒤로 넘길 수 가 없다. 어떤 경우엔 얼굴 자체는 매우 작은 편인데 이마가 넓거나 높아서 얼굴이 더 커 보이는 경우도 있다. 헤어라인 교정을 통해 이마의 모양을 개선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작고 입체적인 외모를 부각 시킬 수도 있다.
    헤어라인은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위다. 예쁘고 균형 있는 이마는 시원한 인상을 주지만 너무 넓은 이마나 불규칙한 헤어라인은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헤어라인 교정을 통해서 이마를 낮추거나 좁히면서 보기 좋은 형태로 디자인 하면 얼굴도 작아지고, 동안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최근 이와 같은 이유로 헤어라인 교정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모발이식 전문 병원을 찾는 이가 늘고 있다. 남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겠지만, 여성의 경우엔 탈모치료가 아닌 미용개선의 목적이 1순위이므로 단순히 머리가 자랐다는 것만으로는 만족하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여성의 헤어라인 교정에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자연스러운 결과가 중요하다.
    이마를 1cm 이상 아래로 낮추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밀도와 디자인이다. 이식되는 모발의 밀도가 촘촘하지 않으면 오히려 안 한 것만 못한 어색한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얼굴의 이상적인 비율을 고려해 수술을 한다면, 단연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가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촘촘한 이식, 즉 고밀도 이식을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 것일까?
    ▽ 촘촘하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식모기 이식보다 슬릿(SLIT) 이식이 좋다.
    슬릿(SLIT)과 식모기의 차이점이 뭘까? 슬릿(SLIT)은 혈관 주사 등에 쓰이는 바늘과 같은 도구로 머리가 심어질 곳에 미세한 구멍을 만든 후 분리된 모낭을 하나씩 심는 것이고, 식모기는 마치 샤프펜슬과 같이 생긴 기구에 모낭을 끼워 구멍을 냄과 동시에 모낭을 심는 방식이다.
    식모기는 도구 자체가 가지고 있는 두께 때문에 촘촘하게 이식하는데 있어 한계가 있다. 하지만 슬릿(SLIT)은 미세한 바늘을 사용 해 이식 자리를 만들기 때문에 보다 고밀도로 이식이 가능한 것이다.슬릿(SLIT)에 비해 식모기 이식은 생착률도 떨어질 수 있다. 식모기에 모낭을 끼우기 위해 모낭조직을 가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조직을 얇게 만들게 되면 모낭의 건강도 보장 할 수 없기 때문에, 생착률도 보장하기 어려운 것이다. 하나의 모낭이라도 낭비되어 자라지 않는다면 아까운 것은 둘째치고 헤어라인이 듬성듬성해져서 오히려 보기 흉하게 될까 걱정이다.
    미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에서는 대부분 슬릿(SLIT)방식으로 모발을 이식하지만, 한국과 중국은 식모기 사용을 선호한다고 한다. 슬릿(SLIT)방식이 고밀도 이식도 가능하고, 가장 건강한 상태의 모낭을 이식할 수 있다는데, 왜 국내의 병원들은 식모기 사용을 선호하는 것일까?
    식모기에 의한 모발이식은 소수의 인원으로도 수술이 가능하고, 오랜 기간 훈련되지 않아도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이식부위의 밀도도 낮고 모낭의 생착률도 보장하기 어렵지만,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병원 측에 부담이 적다. 반대로 슬릿(SLIT)방식은 의사 한명 당 최소 5명에서 7명까지의 수술팀이 필요하고, 일정기간 교육을 거치지 않으면 진행이 불가능하다.
    이런 단점 때문에 국내 대다수의 병원이 식모기에 의한 모발이식을 선호하게 됐고, 고밀도의 결과 보장이 어려워지면서 ‘이마선 낮추기’를 꺼리게 된 것이다. 물론 식모기를 통해 이식을 하면 그만큼 수술 시간은 단축 될 수 있어 수술 비용도 낮아지겠지만, 얼굴에서도 가장 눈에 잘 띄는 이마를 동그랗고 아름답게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으로 부각시키려면 심사 숙고해야 할 문제라고 본다.
    시술 후 일상복귀가 빠르고 통증이나 회복에 따른 불편함이 없어 많은 여성들이 헤어라인 교정을 통해 아름다운 이마라인을 만들 있다. 하지만 가볍게 생각하고 병원을 고르기에는 시술 받는 부위가 인상을 좌우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중요한 곳이므로 병원과 의사를 선택함에 있어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촘촘하고 자연스러운 이식을 위한 슬릿(SLIT)방식 헤어라인 교정에 대해서는 여성헤어라인 전문 교정 센터(http://www.new-hairline.co.kr/info/info.php)” 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도움말 : NHI 뉴헤어 여성헤어라인 전문센터 |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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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뉴스] 혼자 하는 탈모치료 ? 자가탈모치료법이 있는가?

  • OSEN
  • |입력 : 2011.05.11 10:11|조회 : 611


    [모발이식 뉴스]
    혼자 하는 탈모치료 ?

  • 탈모는 인류가 안고 살아온 오랜 질환 중에 하나다. 하지만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여러 가지 속설이 나돌고 있고, 치료법에 대해서도 잘못된 정보가 탈모 환자들을 두 번 울리고 있다.
    지난 6일 식약청은 탈모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샴푸와 헤어크림과 같은 제품들에 경고를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탈모 치료 효과가 없는 화장품 및 샴푸 등을 마치 탈모치료제인 것처럼 광고하는 행위는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한다며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알렸다.
    식약청은 탈모치료제는 ‘의약품’으로, 탈모 방지 혹은 양모 효과제품은 ‘의약외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화장품으로 분류되는 샴푸, 헤어크림 등은 두피청결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정도의 효능만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의 탈모환자들은 병원을 찾기보다는 자가치료에 의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의 김진오 원장은 “탈모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 중 많은 분들이 한약, 샴푸 혹은 기타 건강보조식품으로 치료 시도를 했고, 값비싼 화장품류에 의존하고 있었고 이에 비해 전문병원을 찾았던 횟수는 적었다.”고 한다.
    실제로 탈모환자의 약 37%가 병원을 찾기 전 5회 이상 자가탈모치료를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한국의 탈모 남성들이 의학적 치료보다는 검증되지 않은 자가 탈모 치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식약청은 2010년에만 ‘탈모예방, 모발끊김방지효과, 탈모방지, 모발 성장촉진’등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한 광고표시 위반사례를 156건이나 적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모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허위로 광고하는 제품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김진오 원장은 “탈모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성분은 피나스테라이드와 미녹시딜뿐이다. 이 두 약품을 탈모 초기에 적절히 사용한다면, 탈모의 속도를 늦출 수 있고, 소중한 모발을 상당 수 지킬 수 있게 된다. 이외에 보조적으로 식이 치료 등을 병행 하는 것이 도움이 안 된다고 할 수 없지만, 효과적인 약물치료 없이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충고했다.
    하지만 탈모가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모발이식이 궁극적인 치료방법이다. 모발이식만이 해결책인 수준까지 방치하지 않고 병원에 내원 했다면 소중한 모발을 조금이라도 더 보존 할 수 있는데, 너무나 오랜 기간 ‘자가치료법’에 의존하다 보니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는 “탈모 치료를 시작한 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가 “진작 시작할 걸…”이었다고 한다.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치료에 의존 해서 시간을 보내면 효과적인 치료를 받는 시기가 점점 늦어진다. 남성의 유전적 탈모와 같은 경우는 ‘현상’보다는 ‘진행의 추이’가 더욱 중요한 질환이므로 자가탈모 치료보다는 본인의 단계를 정확히 알고 그에 따른 치료를 받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모발이식이나 탈모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을 대는 전문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무턱대고 온라인 광고를 보고 병원을 고르기 보다는 모발이식이나 탈모치료에 경험이 많은 의사가 있는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탈모 치료를 위해 방문한 병원에서 검증되지 않은 값비싼 레이저나 약물치료를 권하거나 치료 경과와 방법에 대해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이야기들을 하는 병원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의사가 아닌 병원 직원을 통해서 치료 결과를 보장하거나 설명하는 곳도 피하는 것이 좋다. 어디까지나 의료적인 치료 행위는 의사에 의해 설명되고 결과에 대한 예측을 듣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일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병원을 방문 한다면, 상담 중에 아래와 같은 사항을 반드시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1) 모발이식에 경험이 많은 전문의인가?, 또 국내 및 국제 학회에서 활동하는가?
    2) 수술에 관련된 의학적 결정이나 소견을 의사가 직접 이야기 하는가?
    3) 수술 방법에 대해 내가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가?
    4) 나의 향 후 탈모 진행에 대한 추가적인 치료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5) 전문적으로 훈련된 모발이식 수술 팀을 운영하고 있는가?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검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치료의 시기를 놓치는 일도 피해야 하지만, 병원을 선택해서 치료를 하는데 있어서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탈모환자에게는 하나하나의 모발이 생명처럼 소중한데, 이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장차 예상되는 탈모까지 고려한 장기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병원을 만난다면 탈모에서 해방되는 일도 불가능 하지는 않을 것이다.

    도움말 : NHI 뉴헤어 모발이식센터 | 김진오 원장
    OSEN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모발이식의 자동화? 비절개 모발이식 美FDA 승인

    2011년 05월 06일 (금) 14:50:08 이원섭 기자 zip919@kdpress.co.kr

    모발이식의 자동화?
    비절개 모발이식 美FDA 승인

    美FDA는 지난 4월 말 Restoration Robotics社의 아타스시스템(Artas System)을 비절개법 모발이식(FUE)에서 의료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승인했다.

    <사진 비절개 모발이식용 로봇 아타스시스템(Artas System)>

    Restoration Robotics社에 따르면 위 장비는 이미징 테크닉을 사용한 로봇으로, 모발을 채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로봇은 모발이식의 한 단계인 ‘모낭채취’에서 활용이 가능한데, 아직까지는 짙은 색상의 모발을 가진 환자에게만 적용이 가능 해, 금발이나 흰 머리를 가진 환자에게는 사용이 불가능 하다고 한다. 또한 모발이 직모인 경우만 로봇이 채취할 수 있어 곱슬머리 환자에게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것은 이미징 테크닉이 가진 한계로써, 의사가 고배율 현미경으로 직접 보며 채취하는 것과 동일한 기술적 지원은 현재까지 불가능한 상태다.

    모낭단위 모발이식의 최초 개발자인 美NHI 뉴헤어의 william.R.Rassman은 “여전히 어떤 모낭을 채취할지를 비롯한 모든 계획은 의사의 몫이다. 하지만 모발의 채취를 성공적으로 로봇이 도와준다면 많은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고 했다.

    비절개법 모발이식(FUE)는 모발을 채취할 때 “모낭단위”로 하나씩 채취하는 방식으로 절개법과는 달리 비교적 적은 흉터로 수술이 가능하다. 완전히 흉터가 남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절개법 모발이식으로 인해 생기는 가느다란 선상의 흉터가 싫은 사람에게는 매우 적합한 수술이다.

    비절개법 모발이식은 ‘모낭의 채취, 모낭의 확인, 모낭의 이식’의 3단계로 이루어진다. 韓國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의 김진오 원장은 “비절개법 모발이식(FUE)에서의 핵심은 ‘모낭의 손상 없는 채취’, ‘현미경을 통한 모낭 확인’, ‘고밀도의 슬릿(SLIT)이식’의 3가지가 성공적인 모발이식을 위해 지켜야 할 사항이다. 로봇으로 인해 ‘모낭의 채취’과정을 도움 받는다고 해도 채취된 모낭을 하나하나 확인해서 건강유무를 확인하는 일은 여전히 의사의 몫이며, 해당 로봇의 채취 성공률은 여전히 점검해봐야 할 문제다.”고 했다.

    위 그림은 NHI뉴헤어의 비절개법 모발이식 브랜드 FOX™의 개념도다.

    개념도에서 보듯이 비절개 모낭채취는 머리카락을 뽑는 것이 아니라 머리카락을 감싸고 있는 ‘모낭’을 채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교하게 ‘모낭’의 해부학적 조직을 다치지 않고 채취해야 한다. 이렇게 채취된 모낭이 이식부위로 옮겨져 새로운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기 때문에 모낭이 다치지 않고 채취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김진오 원장은 “비절개법 모발이식에서도 채취한 모낭은 일일히 현미경을 통해 세포막까지 검수를 거친다. 그렇게 하지 않은 모낭은 이식이 되어도 생착률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타스시스템(Artas System)이 채취한 모낭을 현미경으로 검수 했을 때 90% 이상 성공률이 보장된다면 도입하는 문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할 수 있다.”고 했다.

    5월 2주차에 미국의 NHI뉴헤어와 한국의 NHI뉴헤어가 한국에서 학술 연구회동을 가진다. 그때 아타스시스템(Artas System)의 도입과 실체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고하지만, 현재까지는 모발이식 성공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 채취과정을 로봇에게 바로 맡길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다.

    도움말 : NHI 뉴헤어 모발이식센터 | 김진오 원장
    데일리경제 | 이원섭 기자 zip919@kdpress.co.kr

    모발이식의 자동화? Dr. 로봇의 비절개 모발이식(FUE)

  • OSEN
  • |입력 : 2011.05.06 16:39|
  • 모발이식의 자동화?
    Dr. 로봇의 비절개 모발이식(FUE)

    말로만 듣던 전기자동차가 상용화 되고, 스마트폰 영상통화는 이제 초등학생도 아는 이야기가 되었다. 의료계에서도 로봇이 수술을 하는 뉴스는 심심치 않게 듣고 있다.

    세브란스 병원에서 1,000례가 넘는 수술을 진행 한 ‘다빈치’라는 로봇은 전립선암 절제 수술용 로봇이다. 이솝(AESOP)이란 로봇이 복강경 수술실에 투입된 것도 벌써 1994년의 일이다. 의료비 중 인건비의 비중이 커지면서, 인건비의 절감의 일환으로 많은 투자가 시작되며 식약청의 승인을 얻은 의료용 로봇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 4월 美FDA는 또 하나의 의료용 로봇의 사용승인을 허가했다.

    <사진 비절개 모발이식용 로봇 아타스시스템(Artas System)>

    바로 비절개법 모발이식에 사용 될 아타스시스템(Artas System)이다. 美Restoration Robotics社에 의해 개발 된 이 장비는 비절개 모발이식에 있어 ‘모낭채취’과정에 활용될 수 있다고 한다.

    비절개법 모발이식(FUE)이란 모발을 채취하는 방식에서 비교적 적은 흉터만 남아, 절개법 모발이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가느다란 선상의 흉터가 싫은 사람에게는 매우 적합한 수술이다. 하지만 위 개념도에서 보듯이 머리카락을 뽑아 심는 것이 아닌,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조직은 ‘모낭’을 채취해야 하기 때문에 채취과정이 모발이식 수술결과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 사진은 NHI뉴헤어의 비절개 모발이식 FOX™의 개념도

    하지만 이미징 테크닉을 기반으로 구현된 아타스는 직모이면서 짙은 색상의 머리카락을 가진 환자만 채취가 가능하다. 곱슬 이거나 금발 혹은 흰머리 환자의 모낭은 인식에 어려움이 해결 되지 않았다.
    직모와 검은 머리카락이 많은 동양인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의 김진오 원장은 “성공적인 비절개법 모발이식(FUE)을 위해서는 ‘손상없는 모낭채취’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 의사가 하나하나 채취한 모낭은 다시 한번 고배율 현미경을 통해 학인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손상된 모낭은 이식되지 못하고 버려지는데, 모발이식 전문병원들은 이 절단률을 낮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낭의 채취 성공률은 단순히 테크닉만으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해당 로봇의 채취 성공률은 여전히 점검해봐야 할 문제다.고 했다.

    김진오원장은”이번 5월에 美NHI 뉴헤어와 한국에서 학술 연구회동을 가지는 목적 중 로봇의 실질적 유효성에 대한 문제와 함께 도입검토도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며 다가오는 가을 국제 모발이식 학회에서 더 논의를 해야 할 문제.”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명했다.

    도움말 : NHI 뉴헤어 모발이식센터 | 김진오 원장
    OSEN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탈모환자들이 모발이식기(식모기)보다 슬릿(SLIT)방식을 선호하는 두가지 이유


    2011년 05월 04일 (수) 18:37:13 서지은 기자 seo@kdpress.co.kr

    탈모환자들이
    모발이식기(식모기)보다 슬릿(SLIT)방식을 선호하는
    두가지 이유

    ‘사람들이 모발이식을 하는 이유는 그것이 자신의 탈모를 가장 효과적으로 가리고, 근본적으로 치료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식한 머리가 원래 머리와 같이 촘촘하고 자연스러울까?에 대한 불안감이 모발이식을 망설이게 만든다.’

    지난 국제 모발이식 학회에 모인 세계 각국의 모발이식 전문의들은 ‘탈모환자들은 갈수록 똑똑해지고 있어 더 이상 수술방법에 대해 남들로 부터 설득 당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런 이유로 ‘유럽과 미국의 선진 모발이식 병원들이 모발이식기(식모기)사용을 검토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슬릿(SLIT)방식이 모발이식기(식모기)사용보다 더 좋은 이유…

    과거 모발이식을 원하던 사람들은 그저 머리카락이 심어지고 제대로 나기만 하면 되었고, 그것으로도 충분히 만족했었다. 아주 오래 전 모발이식을 받은 미국의 유명한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도 어색한 모발이식 결과를 어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었다. 그가 수술을 받은 당시에는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었기 때문에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이야기가 다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모발이식을 받았다는 사실을 타인에게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자연스럽고 촘촘하게 이식되어 탈모부위를 효과적으로 감추기를 원하고, 어떤 방법이 좀 더 촘촘하며 좀 더 자연스러운가에 대해 고민하고 검색하며 공부하고 있다.

    모발이식기(식모기)는 두피의 1제곱센티미터 내에 최대 40개의 모발을 심을 수 있다고 한다. 반면 슬릿(SLIT) 방식은 같은 영역 내에 최대 75개의 모발을 심을 수 있다.

    두 배에 가까운 밀도를 보이지만, 국내 병원의 저가운영정책으로 인해 슬릿(SLIT)방식을 실제로 적용하고 있는 병원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의 김진오 원장은 ” 슬릿(SLIT)방식으로 모발이식 전문 병원을 운영하게 되면 모발이식기(식모기)를 사용하는 병원에 비해 2배 가까운 인력이 더 필요하게 되며, 수술팀원의 최소 교육 시간은 6개월로 늘어나 인력 수급이 쉽지 않다. 이것이 한국의 모발이식 시장을 모발이식기(식모기)로 이끄는 주 원인이다.”라고 했다.

    <슬릿(SLIT)방식으로 모발이식을 하기 위해서는 단일 시술에서 6~7명의 수술팀이 투입되어야 한다.>

    ■슬릿(SLIT)방식은 모낭단위 모발이식의 중요한 핵심요소

    1995년 세계최초로 美國NHI뉴헤어에서 모낭단위 모발이식을 발표했다. 모발이식에 있어 가장 혁신적인 발표였고, 세계 모발이식 시장의 표준화를 일궈낸 최대의 혁명이었다.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가장 기초 단위인 ‘모낭’을 하나하나 탈모부위에 심는 방식은 이제 전세계 어디를 가도 시행하고 있을 정도로 효과가 우수하다. 마치 산소에 잔디를 입히는 것과 같이 머리카락 판을 통째로 이식하던 구시대적 방법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3년도 되지 않아 ‘좋은 방법’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방법’으로 자리잡은 모낭단위 모발이식은 수술 결과에 있어서도 괄목할만한 결과를 가져왔다. 이제 더 이상 도널드 트럼프와 같은 머리 모양은 나오지 않게 된 것이다.

    “‘모낭단위 모발이식’은 완벽한 모낭을 얻기 위해 반드시 현미경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모낭을 가장 건강한 상태, 그리고 가장 이상적인 밀도에 가깝게 이식하려면 슬릿(SLIT)방식을 사용해야 한다.”
    美國 NHI뉴헤어의 William.R.Rassman 박사의 말이다.

    김진오 원장은 “한국에 NHI 뉴헤어라는 브랜드를 가져 올 때 담보로 했던 것이 바로 ‘전직원의 현미경 교육, 전직원의 슬릿(SLIT)교육’이었다. 그만큼 ‘모낭단위 모발이식’에 있어 슬릿(SLIT)방식의 적용은 중요한 핵심요소인 것이다.”

    ■ 고객의 요구와는 반대로 흘러가는 모발이식 시장

    얼마 전 또 하나의 모발이식기(식모기)제조업체가 탄생했다. 모발이식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의사라도 모발이식기(식모기)의 사용법을 몇 번 듣고 보기만 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발이식을 주력으로 하지 않는 일부 미용 전문 병원들이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탈모환자들은 보다 촘촘하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원한다. ‘모낭단위 모발이식’의 수혜로 이제 100개의 모발을 심으면 95개 이상이 자라는 완벽에 가까운 생착률을 얻었지만, 인력부족과 저가공급을 이유로 이식밀도 자체가 낮은 상황으로 지속 된다면 결국에는 환자들로부터 외면 받게 될 것이다.

    도움말 : NHI 뉴헤어 헤어라인 교정 센터| 김진오 원장
    데일리 경제 | 서지은 기자 seo@kdpress.co.kr

    환자가 직접 쓴 헤어라인 성형 후기가 수술 결정에 가장 큰 영향력 가져

    2011년 05월 03일 (화) 17:21:01 서지은 기자 seo@kdpress.co.kr


    헤어라인 교정수술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환자가 직접 쓴 헤어라인 성형 후기가 수술 결정에 가장 큰 영향력 가진다”

    헤어라인 교정이란 모발이식을 통해, 뒷머리의 모낭(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조직)을 채취해 앞머리나 옆머리의 비어있는 부분에 이식을 하는 수술이다. 헤어라인 성형은 궁극적으로 이마와 머리의 경계선을 아름답게 디자인해 얼굴의 윤곽을 이상적으로 만들어 주며 작은 얼굴을 만드는것이 목적이다. 마치 사각턱축소술이나 광대뼈축소술처럼 안면윤곽 개선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위해서는 이상적인 비례에 대한 접근이 잘 되어있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성형외과 전문의 중에서도 모발이식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술 전 후 별다른 통증이나 붓기가 없고 수술 후 관리가 간편해 큰 고민 없이 수술을 선택 할 수 있지만, 헤어라인 교정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병원을 찾는 이유는 헤어라인 교정이 가진 특수성 때문이다. 자칫 경험이 없거나, 방법이 잘못된 병원을 선택하는 경우엔 재수술 이외에는 교정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병원을 선택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살펴봐야 하는 것이 해당 병원의 수술방법과 수술경험이지만 환자의 입장에서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오히려 수술을 받은 사람들의 모습을 직접 보거나 그들의 만족도를 통해 병원의 수술 실력을 가늠하는 것이 일반 환자들에게는 더 좋은 방법일 수 있다.
    김예인(33세, 신당)씨는 눈,코 성형은 물론 사각턱 축소술과 광대뼈 축소술까지 받은 경험이 있다. 남들보다 큰 얼굴이 콤플렉스였던 김씨는 광대뼈와 사각턱 축소 후에도 넓은 이마로 인해 큰 효과를 보지 못해 헤어라인 교정을 결심했다. 김씨가 병원을 고를 때 가장 눈 여겨 본 것은 바로 그 병원의 수술 후기였다. 벌써 성형외과만 7군데에서 수술을 받아봤다는 그녀는 병원의 수술 후기를 읽어보기만 해도 진짜 환자가 작성한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수술을 해본 사람만이 느끼는 감정과 원하는 바들이 제대로 담겨 있고, 수술 후 만족감을 느끼는 포인트에 대해 지어낼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또한 아무리 공을 들여서 쓴다 해도 동일인물이 반복해서 수술후기를 지어내는 경우엔 말투와 습관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며, 전문가(?)다운 조언을 했다.
    그녀는 자신이 선택한 NHI 뉴헤어 헤어라인 교정센터에 대해 “수술 중 전혀 아프지 않았다. 새로 만들어진 헤어라인이 너무 예쁘다. 등의 후기들이 가장 마음을 끌었지만 수술이 끝난 날 밤 아무것도 아닌 일로 걱정이 되어 병원에 전화를 걸었을 때 수술을 했던 원장님의 전화기로 연결 된다는 이야기를 보고 크게 감동을 받았다. 여러 차례 성형 수술을 해 봤지만, 수술이 끝나고 나면 의사들의 태도가 돌변한다. 수술 후 관리에 대해 궁금해 할 때도 의사가 아닌 상담실장과 이야기를 해야 했고, 간호사와 이야기 해야겠다. 하지만 수술을 어떻게 했는지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해당 의사가 제일 잘 아는 문제기 때문에 담당의사와 전화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마음의 안심이 될 수 있고, 그렇게 자신의 전화를 오픈 할 수 있다면 수술결과에도 자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헤어라인 성형은 수술 자체는 쌍꺼풀 수술이나 코 수술보다도 안전하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이런 점들이 내 마음을 안심시켜줬고, 수술 결과에 만족하는 다른 환자들의 글이 결심에 큰 도움을 줬다.”고 했다.
    이처럼 수술 당일과 다음날에 대한 상세한 후기들은 전체적인 과정을 짐작하게 해주고 수술 결정에 큰 도움을 준다. 많은 환자들이 비슷한 사람들의 수술 후기를 보고 의사나 간호사의 수술 설명보다 더 큰 신뢰를 가지는 이들도 있다.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의 김진오 원장은 “수술을 앞둔 환자에게 비슷한 환자를 소개를 통해 만나게 해준다거나, 서면으로라도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 우리 병원에서는 수술한 환자들이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예비 환자들과 만나는 자리를 만들기도 하는데, 수술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대치를 가지게 해 줄 수 있어 환자에게도 병원에게도 도움이 된다. 만일 헤어라인 성형을 받은 환자를 직접 만나기가 어렵다면 그들의 수술후기나 전 후 사진들을 꼼꼼히 살펴 보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내원하려는 병원의 홈페이지를 꼼꼼하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 병원의 홈페이지를 잘 들여다 보고 충분히 공부가 되어야 의사를 만났을 때 많은 질문을 할 수 있고, 질문을 통해 내가 원하는 바를 이 병원에서 이룰 수 있는지 없는지 파악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수술자체의 위험성은 없지만,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엔 오히려 콤플렉스가 더 커질 우려가 있는 만큼 모발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진 성형외과를 찾는 것이 좋다. 내원하기 전에는 홈페이지의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고 수술 후기를 통해 다른 환자들의 만족도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NHI 뉴헤어의 수술 방법이나 후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http://www.new-hairline.co.kr/review/review01.php

    도움말 : NHI 뉴헤어 헤어라인 교정 센터| 김진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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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피타투? 두피 반영구문신? 민머리 탈모환자들을 위한 희소식

    2011년 04월 27일 (수) 18:05:26 최은경 기자 cek@kdpress.co.kr


    두피타투? 두피 반영구문신? 민머리 탈모환자들을 위한 희소식
    모발이식 뉴스, 민머리를 위한 궁극의 치료법 SMP

    미국 L.A.에 본원을 두고 있는 한국의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대표원장 김진오)가 새로운 수술기법 SMP를 발표했다.

    NHI뉴헤어에 따르면 내달 초 방문하는 미국 본원의 의료진과 새로운 시술 기법에 대해 각국의 임상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실제 환자들을 대상으로 Live Surgery도 진행한다. 새로운 시술은 SMP(Scalp Micro-Pigmentation)라고 불리는 미세색소요법으로, 민머리 탈모환자들을 위한 최신 시술이다.

    이하늘, 홍석천, 길과 같은 연예인처럼 머리카락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민머리를 유지하는 사람들 중에는 탈모 증세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 경우 머리를 완전히 다 자르고 면도까지 한다 해도 탈모가 일어난 부분은 그렇지 않은 곳과 확연히 비교된다.

    위 사진의 붉은 색 박스 내의 두피를 보면 탈모가 있기 때문에 뒷머리에서 보이는 모발의 흔적이 없다. 머리를 완전히 민머리로 깎는다고 해도 해결되지 않는 영역을 SMP기법을 통해 오른쪽 사진과 같이 만들 수 있다.
    SMP는 일반적인 문신이나 반영구 화장과는 다른 혁신적인 방법으로 특수 제작된 색소를 마이크로 니들을 통해 주입하는 것이다. 착색된 색소는 반영구적이며, 차후에 모발이식을 하게 된다 해도 두피에 아무런 손상을 주지 않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SMP를 적용 한 뒤 모발이식을 하면 두피가 덜 비치게 되어 적은 이식 양으로도 훨씬 밀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010년부터 비공개적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 테스트를 진행한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는 이번 미국 L.A.에 본원 의료진의 방문을 계기로 본격적인 기술 공개에 나선다.
    SMP는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실제 모발의 흔적과 같이 불규칙하며, 미세하게 만들어져 가까이에서 봐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완벽한 결과가 특징이다. 또한 특수 제작된 색소로 모발의 색상을 그대로 재현하고, 시술 시 두피 조직에 상처를 남기지 않아 민머리 대상자들뿐만 아니라 모발이식이 어렵다고 알려진 여성의 정수리 영역에도 적용될 수 있다.

    ▲ SMP는 기본 모발과 육안으로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미세하고 사실에 가깝다
    소위 ‘반영구’, ‘문신’ 등으로 알려진 불법시술이 장악하고 있던 영역에 제대로 된 의료시스템이 정착돼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효과를 찾는 환자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NHI 뉴헤어 김진오 원장은 “SMP 시술은 작게는 눈썹의 반영구 시술을 대체하는 역할부터 정수리 영역의 밀도보강까지 다양한 증상에 적용될 수 있다. 1년에 가까운 임상테스트로 많은 사례를 경험했고, 색소 요법으로는 가장 완성도가 높은 NHI뉴헤어의 SMP는 탈모로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시술 홍보 모델을 희망하는 민머리 환자들은 NHI뉴헤어(02-557-2022)로 적합 여부를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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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뉴스, 민머리 탈모 환자를 위한 해답 SMP (반영구, 두피타투,두피문신)

    [문화저널21=김윤석기자]


    모발이식 뉴스, 민머리 탈모 환자를 위한 해답 SMP(반영구, 두피타투,두피문신)

    한국의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대표원장 김진오)에서 SMP라고 불리는 새로운 수술기법을 홍보할 모델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SMP란 탈모로 고민하는 민머리 환자들이나, 정수리 영역의 밀도가 부족해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한 시술이다. 민머리로 깎고 나면 탈모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탈모인 경우엔 민머리로 깎게 되면 탈모의 상황을 여실히 알 수 있게 된다. 아래 사진의 붉은 색 박스 내의 두피를 보면 탈모가 있기 때문에 뒷머리에서 보이는 모발의 흔적이 없다. 이와 같이 머리를 완전히 빡빡머리로 깎아도 해결되지 않는 영역을 SMP기법을 통해 오른쪽 사진과 같이 만들 수 있다.

    SMP시술은 일반적인 문신이나 반영구 화장과는 다른 혁신적인 방법으로 특수 제작된 색소를 마이크로 니들을 통해 주입하는 것이다. 착색된 색소는 반영구 적이며, 차후에 모발이식을 하게 된다 해도 두피에 아무런 손상을 주지 않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SMP를 적용 한 뒤 모발이식을 하면 두피가 덜 비치게 되어 적은 이식양으로도 훨씬 밀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010년부터 비공개적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 테스트를 진행한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는 이번 美國 L.A.에 본원 의료진의 방문을 계기로 본격적인 기술 공개에 나선다.
    NHI 뉴헤어 김진오 원장은 “민머리 케이스가 많은 서양인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1년에 걸쳐 진행했다. 국내에도 상당수 민머리로 활동하는 인구가 많다고 알고 있고 이들 중 상당수는 탈모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새로운 NHI뉴헤어의 SMP 시술은 이들에게 민머리 상태에서도 탈모를 감출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 될 것이다. 또한 정수리의 부족한 밀도로 고민하는 여성이나, 머리의 크고 작은 흉터로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최선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며 의지를 드러냈다.

    SMP는 위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실제 모발의 흔적과 같이 불규칙하고, 미세하게 만들어져 가까이에서 봐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완벽한 결과가 특징이다. 또한 특수 제작된 색소로 모발의 색상을 그대로 재현하고, 시술 시 두피 조직에 상처를 남기지 않아 민머리 대상자들뿐만 아니라 모발이식이 어렵다고 알려진 여성의 정수리 영역에도 적용될 수 있다.

    김진오 원장은 “민머리 탈모 환자뿐 아니라, 작게는 눈썹의 반영구 시술을 대체하는 역할부터 정수리 영역의 밀도보강까지 다양한 증상에 적용될 수 있다. 1년에 가까운 임상테스트로 많은 사례를 경험했고, 색소 요법(반영구 문신)으로는 가장 완성도가 높은 시술이라고 자부한다.”고 했다.
    소위 ‘반영구 문신’등으로 알려진 불법시술이 장악하고 있던 영역에 제대로 된 의료시스템이 정착돼,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효과를 찾는 환자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

    SMP 홍보 모델이 관심있다면 02-557-2022 혹은 www.new-hair.co.kr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석기자

    모발이식환자들은 타 질환 환자들과는 다르다


    [문화저널21=김윤석기자]

    모발이식환자들은 타 질환 환자들과는 다르다.

    모발이식 환자들은 타 질환의 환자들과는 몇 가지 다른 양상을 보인다.

    대표적으로 자신의 질환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조사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20대 때부터 탈모가 생기는 등 비교적 젊은 시기부터 찾아오는 질환이라는 것과, 탈모로 인해 받게 되는 사회적 스트레스가 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기 때문이다.

    대개의 모발이식 환자들은 단순히 머리카락을 심고 나는데 만족하지 못하는 것도 다른 질환의 환자들과는 다른 특징이다. 자신이 모발이식을 통해 어떤 결과를 얻으려고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국내에서 가장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탈모 전문 블로그인 대머리 블로그(www.baldingblog.co.kr)를 운영 중인 김진오 원장은 “탈모환자들의 질문은 생각보다 예리하고 깊이가 있다. 그들의 질문을 보기만 해도 얼마나 오랜시간 고민하고 많은 공부를 했는지 알 수 있다.”고 했다.

    최근 들어 모발이식 환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회자되는 슬릿(SLIT)방식 모발이식이 한 예다. 모발이식기(식모기)에 의한 방법보다 두 배에 가까운 고밀도 이식이 가능한 슬릿(SLIT)방식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바로 탈모환자들의 집요한 공부와 연구의 결과다.

    해외 유명 포럼 등을 통해서 모발이식 정보를 얻었다는 김민철(39세, 서초)씨는 “국내 병원들이 인터넷을 통해 배포하는 정보들은 대개가 광고성이고 병원이 유리한 쪽으로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 하지만 해외의 포럼문화는 우리보다 개방적이어서 최신의 모발이식 이야기들을 여과 없이 접할 수 있었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슬릿(SLIT) 방식을, 우리나라와 중국 그리고 동남아 등지에서는 모발이식기(식모기)를 사용하는 숨겨진 이유에 대해서도 외국 포럼에서 알게 되었다.”고 했다. 김씨에 따르면 국내의 모발이식기(식모기) 의존도가 높은 것은 단순히 비용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슬릿(SLIT)방식이 현존하는 가장 고밀도의 모발이식임에도 불구하고 저가경쟁에 불붙은 병원들이 적은 인력과 비숙련 인력으로도 빠른 수술시간보장이 가능한 모발이식기(식모기)를 택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자신의 병이 완치 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의사가 권하는 치료법을 대부분 받아들이는 편이다. 그리고 앓고 있는 질병이 낫기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하지만 탈모는 머리카락이 자라기만 하면 그만인 것이 아니다. 남들이 모발이식 했다는 것을 눈치채거나 인형의 머리처럼 듬성듬성하게 자라서는 수술을 해도 심리적인 만족도를 얻기가 어려운 것이다.

    ‘머리카락’은 젊은과 건강을 상징한다. 머리 숱이 짙은 남성은 건강해 보이고 젊어 보이는 반면 탈모가 심할 수록 이와는 반대의 이미지를 가지게 된다. 탈모 환자들은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노력을 한다. 본인의 의지대로 외모를 바꾸기 위해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모발이식까지 온 환자들은 어떤 경우 의사보다도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NHI뉴헤어 모발이식 전문센터의 김진오 원장은 “요즘 병원을 찾고 있는 환자들은 모발이식 방법이나, 관련정보들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오는 경우다 많다. 어떤 경우는 그 지식의 정도가 매우 해박해 의사로써도 접한 지 얼마 안되는 새로운 사실에 대해 묻기도 한다. 의사 입장에서는 이렇게 많은 것을 제대로 알고 오는 환자가 좋다.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서로 대화가 잘 되니 요점만 정리한 뒤, 핵심사항인 모발이식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이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듯 자신의 상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이나 소문 등을 통해 불필요한 탈모치료에 기대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탈모로 인해 느끼는 사회적 이미지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결심하는 경향도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힘으로 관련 지식을 수집하는 것도 좋지만, 정보의 옥석을 가릴 수 있어야 하고 감정적으로 치료법을 결정하는 것을 자제할 수 있어야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 도움말 : NHI뉴헤어 모발이식 전문 센터 | 김진오 원장

    비절개 모발이식(FUE) 이식량, 확인 가능한가?

    2011.04.14 15:57

    32세 김충원씨는 지난 주말 비절개 모발이식을 통해 2400모낭을 이식 받았다. 7시간 이상 걸린 수술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김씨는 가족의 도움을 받아 비절개로 생긴 딱지의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수술을 하기 전에 2400모낭을 이식 받기로 하고 비용을 지불 했는데, 실제로 2400모낭을 모두 이식 받은 것인지 직접 확인해 보고 싶어서였다. 김씨는 자신이 지불한 비용만큼, 그리고 의사가 처음에 약속했던 숫자만큼 이식되었는지 알고 싶었다. 거울을 이용 해 힘들게 세어 본 결과 정확하진 않지만 2400개는 아닌 것 같았다는 것이 김씨의 말이다.
    모발이식은 다른 미용수술보다 비교적 긴 시간 수술을 받게 된다. 특히 비절개 모발이식(FUE)와 같은 경우엔 모발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모낭을 한 개 한 개 채취하므로 이식량에 따라 수술 시간도 비례해서 늘어난다. 마찬가지로 이식하는 모낭의 개수에 따라 수술비용이 책정된다.
    모발의 이식량만 가지고 수술의 결과를 논할 수는 없지만, 매우 중요한 요소인 것은 확실하다. 젊은 탈모 환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머리카락에 대해서 만큼은 민감한 태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식량에 민감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김진오 원장은 “상담을 위해 찾아온 환자나 온라인으로 문의 받는 질문 중 가장 빈번한 것이”얼만큼 이식해야 하는가?” 였다. 모발이식 양만큼 중요한 것이 모발이식의 계획이지만, 이식량을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잃어버린 모발에 대한 보상심리가 크게 작용 하기 때문이다”고 한다.
    비절개 모발이식을 받은 후 모발이식 양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김진오 원장은 ” FUE(비절개 모발이식)수술은 1주일 정도가 지나고 나면 이식된 모낭의 수를 육안으로 세기 어렵다. 이식부위에서 찾는 것보다는 뒷머리의 흔적으로 찾는 것이 빠르다. 하지만 이 경우 원래 약속된 숫자보다 적다면 2~4개의 모발을 가진 1개의 모낭을 분리해서 이식했을 확률이 있지만, 남성 탈모환자에게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다”라고 했다.
    본인이 수술을 받은 병원을 신뢰할 수 있다면, 수술이 끝난 뒤 자신의 수술 기록과 모낭 기록지의 열람을 요구하는 것이 좋다. 모발이식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병원이라면 해당 기록지에 모낭이 어떻게 채취되고, 어떤 상태였는지에 대한 개별기록이 모두 담겨 있어야 한다. 만일 2,000개의 모낭 이식을 계획했다면 기록지에는 2,000개의 모낭 하나하나에 대한 내용이 기록돼 있을 것이라고 김진오 원장은 충고했다.
    모낭 기록지는 의사의 수술 결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또한 학술 발표나 논문의 근거 자료가 될 뿐 아니라 환자에 대한 정확한 의료기록을 남김으로써 추가적으로 탈모가 발생 했을 때 2차 수술을 위해 꼭 필요한 자료다.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는 미국 NHI(New Hair Institute)의 한국 분원으로, 기술의 이전뿐 아니라 병원을 운영하고 환자를 진료하는 모든 시스템이 미국과 동일하다. 많은 경우 3,000개가 넘는 모낭에 대해 하나하나 모든 기록을 남기는 것은 향후 국제 모발이식 학회에서 NHI뉴헤어의 성과를 발표하는데, 꼭 필요한 자료가 되기 때문에 수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한다.
    하지만 국내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모낭 하나하나에 대한 기록보다는 이식된 총량의 기록만 하는 경우가 많아, 이식량의 정확한 확인은 사실상 어려운 게 현실이다.

    美國에서 인정받는 한국의 모발이식

    美國에서 인정받는 한국의 모발이식

    2011년 04월 06일 (수) 18:50:41 이원섭 기자 zip919@kdpress.co.kr

    지난 1일 금요일 서울의 한복판 강남역에 위치한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를 찾았다. 예상과는 다르게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병원은 조용했다. 차분하게 오가는 직원들의 명찰엔 한국 이름 이외에도 영문 이름이 함께 적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토요일에 방문했던 대부분의 병원들은 환자들로 북적이고 있었는데, 이곳은 왜 이리 한산한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의아해 하는 표정을 읽은 이 병원 대표 김진오 원장은 “하루에 단 건의 수술만 하고 있고, 후 처치나 상담 시간 등은 가급적 겹치지 않게 예약하고 있기 때문에 병원이 비교적 조용하다. 수술에 직접 참여하는 직원들은 모두 美國에서 교육을 받아야 하고, 그 외 직원들도 최소 6개월의 교육이 필요한데, 많은 직원을 고용 해 비효율적으로 환자만 늘리기 보다는 1등 기술을 1등 서비스로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게다가 나에겐 하루하루 일정시간 공부를 위해, 그리고 탈모환자들과 소통을 위해 필요한 시간이 있어 더 이상은 환자를 보지 않는다.”는 말로 대답을 마무리 하며 수술실로 들어갔다.

    “값싼 서비스는 안 하겠다”

    김진오 원장은 한국에서 성형외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약 2년간 국내에서 모발이식 시술을 했고, 모발이식 공부를 위해 美國에서 1년이란 시간을 투자했다. 덕분에 국내의 모발이식 전문 병원들이 쉽게 확보하기 힘든 해외 최고수준의 모발이식 전문의들과 글로벌 인맥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경험과 경력도 꿰어야 보배였다.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모발이식 한 분야만 집중하겠다는 의지와, 한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시장까지 확보하겠다는 뚜렷한 목표와 의지가 없었다면, 그저 그런 이름을 가지고 광고를 통해 하루하루 환자를 유치하는 병원으로 머물고 말았을 것이다.
    김진오 원장의 전략은 단순했다. 세계최고의 모발이식 기술을 한국에 도입 해 성공을 거둔 뒤 그를 기반으로 일본과 중국에 진출하겠다는 것이다. ‘싸구려’가 아닌 제대로 된 기술을 가지고 승부하겠다는 것이다. IBM의 기술력을 흡수 해 보기 좋게 경쟁업체를 따돌린 X-NOTE가 그의 벤치마킹 대상이었다.
    국내 모발이식 전문 병원들이 이구동성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싸우는 시장에서, 기술로 승부를 건 첫 번째 성공사례가 바로 이곳에 있었다.

    기술을 찾아 美國으로

    김진오 원장은 성형외과전문의를 취득한 후 국내 한 성형외과에서 모발이식 분야를 맡아 진료를 하고 있었다. 외환위기 파동과 카드 대란 등으로 국내의 시장은 어려웠고, 모발이식 전문 병원을 찾는 이들도 좀 더 저렴한 병원들을 선호하는 듯 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과 그간의 공부, 그리고 해외 논문들을 통한 간접 경험들로 충분히 ‘적당한 모발이식 시술’을 제공할 순 있었다. 하지만 ‘세계최고의 모발이식 기술을 한국에 도입하겠다.’는 그의 의지는 확고했다. 2009년, 문제없이 운영되던 한국의 병원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그가 찾아간 곳은 미국, 아니 전세계의 모발이식을 ‘대격변’의 시대로 안내한 William. R. Rassman 박사였다. 모발을 피부째 이식하던 시대를 종결시키고 ‘모낭단위 모발이식’의 시대를 연 학계의 전설을 만난 것이다. 그를 만나기 전 캐나다와 미국을 돌며 수많은 의사들을 만났었지만, 유독 Rassman과 김원장의 의지가 잘 맞았다. Rassman은 자신의 업적과 논문들에 대한 김원장의 생각, 그리고 해외 발표 논문들을 비교해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제시하는 의견이 너무나 참신하게 느껴졌다. 김원장의 교육 의지와 학문적 소양도 벽안의 의사를 감동시켰다. 김원장 또한 모발이식계의 살아있는 전설과 함께 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설레기는 마찬가지였다. 미국 방문 2개월만에 NHI뉴헤어의 한국 분원 설립의 첫 삽이 들어간 것이다.
    하지만, 생전 처음 보는 동양인 의사에게 자신의 이름을 아무렇게나 건네 줄리 만무했다. NHI뉴헤어 라는 라이센스를 가져가기 위해 정해진 비용을 지불하고 서류에 사인만 하면 끝나는 비지니스가 아니었다. 퀄리티 컨트롤(QC)이 어려운 모발이식이라는 특성 때문에 자신 이외에 다른 의사를 고용하는 것도 꺼리는 마당에, ‘한국 분원’이라는 일이 일사천리로 마무리 될 리는 없었다.
    김원장 역시 유명 의사를 만나서 사진이나 몇 장 찍어서 병원에 장식하려고 떠난 길이 아니었다. 둘은 곧 한국과 미국의 동일 기술 제공이라는 과제로 머리를 감싸며 의견을 나눴다.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있었고, 생각지 못했던 어려움도 많았다. 하지만 NHI뉴헤어의 기술을 100% 흡수하고, 내 나름의 연구가 더해진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NHI뉴헤어가 퀄리티 컨트롤(QC)을 위해 요구하는 모든 교육조건을 수용하기로 했다.
    조건은 가혹했다. 김원장의 1년간의 미국본원 근무는 오히려 반가운 조건이었지만, 한국 분원에서 운용할 수술팀의 미국교육과정 참여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이직률이 높기로 유명한 간호사들을 고용해 미국교육을 시킨 뒤 직원이 교체 될 때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기란 보통 문제가 아니었다. 김원장은 “급여까지 지불해가며 교육을 시킨 직원고용에 두려움이 따랐지만, 이 또한 핵심기술 이전이라는 대업의 필수요소라고 생각했다. 다행이 ‘미국 본원 교육’이라는 과정이 이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줘 아직까지 훌륭한 파트너쉽을 형성하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NHI뉴헤어 본원에는 한국계 미국인 의사가 있다. 기술을 100% 흡수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받게 된 데는 한국계 미국인 Pak. J. Jae의 공로도 무시할 수 없다. 아무리 의기투합이 되었다 하더라도 핵심기술을 동양인 의사에게 모조리 전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기술의 역수출, 그리고 새로운 시장으로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들이 개발한 ‘모낭단위 모발이식’을 최적화된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모낭단위 모발이식이란 개념은 1990년대 중반 William. R. Rassman에 의해 발표되어 현재는 전세계 모발이식의 표준이 된 수술기법이다. 뒷머리에서 채취한 머리카락을 모낭단위로 분리 해 이식하는 것으로 디지털 고배율 현미경으로 분리한 후 슬릿(SLIT)방식으로 이식하는 과정을 거쳤을 때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런 모낭단위 모발이식의 정수가 김진오 원장에 의해 고스란히 한국땅에 상륙했다. 이와 더불어 NHI뉴헤어가 개발하고 전파한 비절개 모발이식(FOX™)역시 절개를 원치 않는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은 미국의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이득이고, 미국 본원은 동양인에게 접목된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의 깊이를 더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WIN-WIN이다.
    김원장은 “최근 전문 병원들이 무한 가격경쟁으로 시술의 질 보다는 많은 고객을 유치해 매출을 올리는 데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만이 장기적인 발전의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가격경쟁이 아니라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승부하겠다는 NHI뉴헤어의 전략은 중국과 일본 그리고 동남아 의료진의 관심으로 이어진다. 4월 1일 개최 된 제 29차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에 참석한 아시아의 의료진들이 김진오 원장의 슬릿(SLIT)방식 모발이식 이라는 발표를 듣기 위해 아침부터 몰려들었다. “병원의 노하우를 외부에 끊임없이 공개하고 교육하는 것은 경쟁자를 양성하는 것으로 여겨 꺼리는 경향이 있지만, 오히려 자신의 답보를 가져오는 우물이 될 수 있다. 새로운 것은 개방하고 공유하고 우리는 또 다시 더 나은 기술로 한발 앞서나가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김진오 원장의 생각이다.
    4월 마지막 주에서 5월 첫째 주까지 美國본원에서 한국을 방문한다. 지금까지는 김진오 원장이 미국을 방문 하는 형태로 학술 교류가 이어졌는데, 본원이 이곳으로 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다. 김원장은 “최근 1년간 한-미간의 공동 과제로 추진되어 온 연구의 결실을 위함이다. 최종 논의와 점검을 거친 후 5월 말쯤 국내에도 정식으로 공개하고 임상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며 또 다른 신 기술의 발표를 암시했다.

    NHI뉴헤어는 단일 수술로는 최다 인원이 참여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모낭단위 모발이식’의 장점을 극대화 하기 위해 사용되는 ‘디지털 고배율 현미경’과, 슬릿(SLIT)방식으로 인해 다른 모발이식 전문병원에 비해 2배가 넘는 전문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NHI뉴헤어의 수술팀 전원은 미국 본원 William. R. Rassman으로 부터 최소 4주의 교육을 이수한 인력들이다.

    NHI뉴헤어 모발이식센터는 어떤 병원?

    1995년 세계최초 모낭단위 모발이식 성공
    1996년 세계최초 비절개 모낭단위 모발이식 성공(FOX™)
    2004년 국제모발이식 학회 황금모낭상 수상
    2009년 NHI,Korea( NHI뉴헤어 모발이식센터) 설립
    2010년 국내 유일 슬릿(SLIT)방식 모발이식 발표
    2010년 한국 존슨 앤드 존슨 메디컬 탈모 자문의
    2010년 포털사이트 NAVER 의료상담 자문의
    2011년 슬릿(SLIT)방식 모발이식 2년 연속 학회 발표

    모발이식 새 소식, 국내 최신 학회 발표 어떤 내용이었나?

    모발이식 새 소식, 국내 최신 학회 발표 어떤 내용이었나?
    -제 29차 대한 미용 성형외과 학회 모발이식 학술 발표 내용

    김윤석기자

    4월 1일 한국종합무역센터(COEX)內 그랜드볼룸에서 ‘제 29차 대한 미용 성형외과 학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학회는 대한성형외과의사회와 합동으로 개최되었으며, 외국의 학회에도 개방해 많은 외국 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외국 유수의 석학들을 초빙해 그들의 선진 기술을 배우던 고욕의 시대에서 벗어나, 한국의 연구결과와 업적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결과를 입증하는 자리였다. 현재 한국의 성형외과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해마다 늘어가는 해외 환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중국 동남아 일본에서까지 국내 기술을 연수 받기 위해 방문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국내 모발이식 분야도 해를 거듭할 수록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고 있고, 이번 모발이식 발표에 쏠린 국내외 전문의들이 관심을 통해서도 입증되었다.

    오 전 8시가 채 되지 않은 이른 아침에 중국과 일본, 동남아의 의사들이 모발이식 세션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번 모발이식 세션 발표에서 괄목할만한 점은 2년 연속으로 슬릿(SLIT)방식 모발이식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는 점이다. 원래 국내에서는 ‘Choi Implanter’ 라 불리는 식모기에 의한 모발이식이 주를 이루었고, 슬릿(SLIT)방식은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선진국 사용하는 방법이었다.

    슬릿(SLIT)방식은 ‘모낭단위 모발이식’을 위한 최적화된 수술기법으로 국내에 소개 된지는 오래 되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국내에 도입되기 시작한 것은 2009년 美國NHI 뉴헤어가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를 대표로 한국 분원을 설립하면서부터였다. 김원장은 약 1년간 미국 본원에서 핵심기술을 이전 받아, NHI의 주요 수술기법들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단위수술 당 5~7명의 수술팀이 필요한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그 동안 각광받지 못했던 선진기술 슬릿(SLIT)모발이식이 2년 연속 학술발표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로 인해 주목 받고 있다.

    이번 발표의 연자로 채택 된 NHI뉴헤어 모발이식의 김진오 원장은 “중국과 일본의 의사들이 슬릿(SLIT) 사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대부분의 병원이 슬릿(SLIT)방식으로 모발이식을 하지만, 동양권에서는 그 사례가 많지 않아 주목 받는 것 같다. 동양인에 적용 된 슬릿 성공 사례는 밀도 높은 결과 뿐 아니라, 이식부위의 흉터마저도 획기적으로 없앨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오랜 시간 훈련된 전문 수술 팀이 없이는 불가능 한 수술이므로, 손쉽게 시작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고 했다. “이번 발표내용을 포함 해 그 동안의 임상 사례들을 종합하여 2012년에는 국제 모발이식 학회에서도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이 번 제 29차 성형외과 학회에서는 모발이식 이외에도 여러 미용성형 분야의 권위자들이 그간의 성과를 정리해 발표 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 의료진의 발표 세션도 마련되어 있고, ‘일반인들을 위한 강연’도 준비되어 있어 한층 발전된 학회 구성이 될 것 같다.

    헤어라인 교정? 헤어라인 성형? – 올봄 유행하는 내츄럴 헤어스타일에 도전하기 위한 필수품!

    김윤석기자


    헤어라인 교정? 헤어라인 성형?
    올봄 유행하는 내츄럴 헤어스타일에 도전하기 위한 필수품?

    [문화저널21=김윤석기자] 아직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는 있지만, 매년 이맘때가 되면 올 봄 유행하게 될 스타일에 눈이 가게된다. 백화점과 로드샵을 장식한 S/S 시즌 콜렉션을 유심히 관찰하며 올 봄에는 꼭 유행하는 스타일로 주목받고 싶다고 다짐하지만 쉬운일은 아니다. 특히 한번 변화를 주기위해 큰 결심을 해야하는 헤어스타일과 같은 경우는 더욱 그렇다.

    올 봄 유행 예감이 감도는 히피 헤어 스타일이나 발랄하고 깜찍한 이미지를 주는 귀여운 땋은 머리등은, 머리를 짧게 잘랐거나 앞머리를 만들고 다녔던 사람들에게는 그저 그림에 떡일 뿐이다. 올 봄의 헤어스타일 코드는 단연 자연스러움이다. 빈틈없어 보이는 완벽함으로 무장하고 다녀야 햇던 엣지 스타일에서 벗어나 내추럴 헤어스타일이 봄 거리를 수 놓을 것이다.

    TV와 미용실에선 볼륨감과 입체감을 살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라고는 간단하게 이야기 하지만, 언제나 앞머리를 내리고 있어야 하는 비애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그저 가슴만 답답할 따름이다. 자신의 못생긴 이마 때문에, 아름답지 못한 헤어라인 때문에 앞머리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답답한 앞머리를 내리고 다닐뿐 마땅한 해결책을 못 찾고 있는 것 같다.

    이미지 변신이 많은 연예인들과 같은 경우엔 자신의 이마나 헤어라인이 아름답지 못할 경우 어떻게 해결할까? 일반인이라면 늘 한가지의 모습을 고수할 수 있겠지만, 캐릭터 변화가 요구되는 연예인의 경우엔 어떻게든 궁극적으로 해결을 해야만 한다.

    이것은 비단 연기자 뿐 아니라, 최근 예능 출연이 잦아진 가수나 기타 연예인들에게도 마찬가지 문제다. 연예기획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최근들어 기본적인 성형 뿐만 아니라 헤어라인 교정등을 통해서 얼굴의 윤곽을 다듬어 여러가지 이미지 연출을 가능케 하려는 노력을 많이 한다고 한다.

    선천적으로 헤어라인이 아름답지 못한 경우의 해결책은 모발이식을 통한 헤어라인 교정 뿐이다. 안면윤곽 수술과 마찬가지로 얼굴의 윤곽을 결정하는 중요한 수술이기 때문에 제대로 헤어라인성형만 받으면 얼굴의 모양이 드라마틱하게 변할 수 도 있는 방법이다.

    NHI 뉴헤어 여성헤어라인 전문센터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는 “ 넓은 이마, 각진 이마, M자 이마를 가진 분들이 자신의 헤어라인 교정을 위해 병원을 많이 찾고 있는 추세다. 헤어라인성형은 남성탈모 치료를 위한 모발이식과 같은 개념이지만, 헤어라인 자체에대한 이해와 안면윤곽에 대한 접근이 있는 병원이 적합하므로 성형외과 전문의가 있는 모발이식 전문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한다.

    헤어라인 교정은 수술 다음날부터 머리를 감거나 샤워를 하는데 불편함도 없고,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가 가능해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헤어라인 성형 자체는 어렵고 복잡한 수술이 아니지만 이마의 모양을 결정하는 중요한 수술이므로 병원을 선택하는데는 신중해야 한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는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을 위해서는 모발의 패턴과 방향성을 잘 살려서 이식하되, 이마쪽으로 올 수록 얇고 가는 모발을 이식하고 피부에 밀착이 되도록 여성의 헤어라인을 잘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이식부위에 가능한 한도 내에서 최대한 촘촘하게 이식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식모기를 통한 방법보다는 슬릿(SLIT)방식을 사용하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했다.

    김태희, 문근영, 소녀시대, 신민아와 같은 배우들의 아름다운 헤어라인을 가지고 싶다면, 당신을 위한 가장 확실하고 매력적인 제안은 바로 헤어라인 교정, 아니 헤어라인 성형이 아닐까?

    도움말 : NHI 뉴헤어 여성헤어라인 전문센터 |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기사 및 보도자료 문의 news@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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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라인 교정으로 동안 외모 갖는다
    MBC ‘미스 리플리’ 이다해, 강혜정의 동안 외모의 비밀은?

    2011년 03월 24일 (목) 18:31:37 최은경 기자 cek@kdpress.co.kr

    지난 21일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미스 리플리’ 첫 대본 리딩 현장에서 김승우, 이다해, 박유천, 강혜정 등 주인공 4명이 첫 대면식을 갖고, 연기 호흡을 맞췄다. 공개된 사진을 보니 약간 웨이브가 남아있는 긴 갈색머리를 늘어뜨린 이다혜와 검정색 안경테와 단발머리로 등장한 강혜정, 두 스타의 매력이 앞으로의 안방극장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가 됐다.

    완벽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참여하는 자리임에도 불구, 그녀들의 청순미는 어디에서 발산됐던 것일까? 특히 강혜정은 검정색 안경테까지 착용을 하고 나섰는데도 감출 수 없는 미모와 매력이 사진을 통해 느껴졌다. 짜임새 있는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얼굴 윤곽이 만들어 내는 하모니라고 밖에는 표현이 안 된다.

    또한 그녀들은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로 보이기도 했는데, 헤어스타일이 일조했다. 어둡고 칙칙할 수 있는 긴 머리를 밝은 색상과 웨이브로 변화시켰고, 짧은 단발머리로 산뜻한 분위기를 뽐냈다.

    그런데 이러한 여자 연예인들의 동안 스타일을 따라 하기 위해 일반인들 사이에서 한 번에 묶어 올린 업스타일이나 머리 인두기 등으로 웨이브를 준 업스타일, 자연스럽게 이마를 드러낸 스타일 등 자연스럽게 헤어라인을 드러내는 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넓은 이마를 가졌거나, 각진 이마, M자로 파인 이마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마의 경계선, 즉 헤어라인 교정만으로도 간단히 해결될 수 있다. 이마가 동그랗고, 매끄러워도 헤어라인이 아름답지 못하다면 이 역시 헤어라인 교정으로 해결될 수 있다.

    일례로 얼굴도 예쁘고 턱도 갸름하지만, 이마가 넓어서 업스타일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NHI뉴헤어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는 “이러한 경우 헤어라인 교정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는데, 모발이식을 할 때 헤어라인의 패턴과 방향성을 잘 살리고 이마의 앞쪽으로 올수록 얇고 가는 모발을 이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머리카락이 자신의 이마 쪽으로 밀착되어 자라도록 방향을 조절하며 이식하고, 최대한 촘촘하게 이식하기 위해 기존의 식모기 보다 슬릿(Slit)방식으로 이식을 하므로 부자연스러울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며 “잔머리로 촘촘하게 이식하고, 내 이마를 타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은 감쪽같이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이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을 위해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크게 세 가지 사항을 살펴야 하는데, 첫 째는 촘촘한 모발이식을 위해 식모기 이식보다는 슬릿(SLIT)방식으로 하는지 여부다. 둘째는 헤어라인의 패턴과 방향성을 잘 살려 자연스럽게 이식할 수 있는가, 셋째는 헤어라인 성형을 위해 전문수술팀을 운영하고 있는 병원인가 하는 점이다.

    식모기를 통한 이식이 모발의 방향성 제어를 위해 이롭다고 말하는 병원이 있을 수 있지만, 실체를 알고 나면 슬릿(SLIT) 방식의 모발이식이 방향성 제어에서도 훨씬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슬릿 방식의 모발 이식은 시술 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바로 가능하고 통증이나 회복에 따른 불편함이 적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는 “가볍게 생각하고 병원을 고르기에는 시술 받는 부위가 인상을 좌우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중요한 곳이므로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이식한 머리가 자라는 데는 최소 8~10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시기를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NHI 뉴헤어 여성헤어라인 전문센터 |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모발이식, 차별화된 비절개 모발이식 FOX™

    2011.03.22 10:03:43

    모발이식, 차별화된 비절개 모발이식 FOX™

    모발이식이란 탈모를 치료하는 가장 궁극적인 방법이다. 유전적인 탈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뒷머리 영역에 영원히 빠지지 않는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모발이식이란 이 영구적으로 빠지지 않는 머리카락을 탈모가 된 부위에 이식하는 것을 말하는데, 수술이 문제없이 잘 진행된다면 영원히 빠지지 않는 자신의 머리를 가질 수 있다.

    하지만 탈모환자 10명중 4명꼴로 모발이식을 시도하기 전에 여러 가지 식품이나 의약품에 의존해 자가치료를 시도한다고 한다. 모발이식이 주는 부담감 때문일까? 아니면 검증되지 않은 여러 제품들에 대한 믿음일까? 그도 아니면 자신의 두피에서 언젠가는 다시 머리가 자랄 수 있을 거라는 희망 때문일까?

    그 이유야 어찌됐든 한약이나 샴푸, 건강식품에 의존에 탈모를 치료하고자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있는 탈모환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모 기업의 생산라인에서 20년째 근무중인 김희철(49세, 부천)씨는 최근 모발이식을 통해서 새롭게 얻은 자신의 머리를 바라보는 즐거움에 산다고 한다. ´진작 수술을 했어야 하는데, 이런저런 병원들의 새로운 치료법들에 솔깃해 그 동안 사용한 의료비들이 너무 아깝다´고 했다.

    하지만 김씨의 모발이식 수술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46세가 되던 해에 지방의 한 모발이식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던 것이다. 그런 그가 재수술을 결심했던 이유는 이식부위에 일률적으로 심어져 어색하기 짝이 없는 머리카락들, 그리고 지저분해 보이기까지 하는 헤어라인이 거슬렸기 때문이었다.

    김희철씨가 재수술로 선택한 방법은 비절개 모발이식이었다. 수술을 담당한 NHI 뉴헤어모발이식센터의 김진오 원장은 “김씨의 경우 공여부 모발의 특성과, 전에 받았던 절개 수술로 인해 여유가 없어진 두피 등을 고려 할 때 비절개 모발이식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김씨가 시술 받은 비절개법 모발이식은, NHI뉴헤어 모발이식센터가 기존 비절개법 모발이식(FUE)의 단점을 보완해서 개발한 FOX™라고 명명된 방식이다. FOX™는 모낭 손실률을 최소화 하기 위해 모낭채취 기구의 날이 피부 표면에서는 빠르게 회전하지만, 모낭으로 다가갈 수록 지능적으로 속도가 줄어들게 설계되었다고 한다. 김진오 원장은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진행되는데다가 채취기구의 속도도 다른 병원의 도구보다 느리지만 손상되는 모낭이 현저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고 했다.

    NHI 뉴헤어 모발이식센터FOX™를 개발하면서 기존의 모낭단위 비절개법에서 어쩔 수 없다고 여겨졌던 10~30%의 모낭손실률을 3%이하로 낮추는 혁신을 보이며 국제모발이식 학회에서 황금모낭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김진오 원장이 한국인의 특성에 맞춰 더욱 개선시키고 발전시켜 현재는 미국 NHI에서도 크게 주목하고 있으며, 올 4월 한국에 내방해 ‘동양인에 접목 된 FOX™의 성공 사례’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비절개 모발이식 FOX™시술은 흉터가 거의 없고, 모낭의 체외 노출시간을 최소화 되어 생착률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또한 고배율 현미경을 통해 채취된 모낭을 하나하나 확인 해 모낭 손상률이 거의 없으며 슬릿 방식으로 이식되기 때문에 현존하는 방법 중 가장 고밀도로 이식이 가능하다.

    김씨는 현재 두번째 모발이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성공적으로 모발이 자라난 것에 대해 매우 기뻐하고 있다. “예전 모발이식이 그저 머리카락이 자라난 것에 그쳤다면, 이번에 FOX™ 를 통한 재수술은 비로소 내가 원하는 ´인상´을 갖게 해 준 것 같다”고 했다.

    도움말 : NHI 뉴헤어 모발이식센터| 김진오 원장

    비절개 모발이식 FOX™, 한국인에게 적합한 모발이식법

    2011.03.23 16:08

    비절개 모발이식 FOX™, 한국인에게 적합한 모발이식법

    다가오는 4월 말 모낭단위 모발이식의 세계적인 선구자인 NHI 뉴헤어의 美國 본원 의료진이 대거 한국을 찾는다. NHI 뉴헤어는1995년 최초로 모낭단위 모발이식을 성공했고, 곧 이어 모낭단위 모발이식을 비절개법으로도 성공해 보였다. 이 후 국제 모발이식학회에서 끊임없는 관심과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美國no.1의 모발이식 병원이다.

    4월말 ‘美國NHI뉴헤어’의 의료진이 한국을 찾는 것은 다름아닌 ‘韓國NHI뉴헤어’와의 임상교류와 올 가을에 개최되는 국제 모발이식 학회 참석에 대한 논의를 위해서다. 게다가 동양인에게 NHI뉴헤어의 비절개법 모발이식(FOX™)을 적용하며 얻게 된 임상 결과는 그간 백인이나 흑인에 대한 임상만을 가지고 술기를 발전시켜 오던 美國 병원에게는 매우 소중한 자료이기 때문이다.

    NHI뉴헤어의 비절개법 모발이식(FOX™)의 핵심은
    – 모낭의 손상없는 비절개 채취
    – 현미경을 통한 모낭 확인
    – 고밀도 슬릿(SLIT)이식
    등 3가지다. 이중 김진오 원장이 한국인에게 FOX™를 적용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바로 고밀도 슬릿(SLIT)방식의 이식이리고 한다.

    동양인과 서양인 사이에는 여러 가지 차이점이 있지만, 모발의 성질(직모인가 곱슬인가)과 머리카락과 두피의 색상대비는 모발이식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예를 들면, 백인이나 흑인에 비해 모발과 피부의 색상대비가 심한 한국인은 좀 더 많은 양의 모발이식을 필요로 한다. 이런 인종적인 차이로 인해 美國의 선진기술을 한국에 적용하면서 고밀도 이식에 대해 큰 노력을 기울였던 것이다.

    국내 모발이식 시장의 대부분이 슬릿(SLIT)방식보다는 식모기를 통한 시술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고급인력을 필요로 하고 교육훈련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슬릿(SLIT)방식의 모발이식을 적용하기 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슬릿(SLIT)방식은 의사 뿐 아니라 고도로 훈련된 수술팀이 필요한데, 간호사를 별도로 교육시키며 병원을 운영 할 수 있는 병원은 그리 많지 않다. 언제 이직할지 모르는 인력에게 별도의 비용과 기간을 들여 교육하기란 ‘전문병원’의 입장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는 국내에 분원을 설립하면서 슬릿(SLIT)방식 이식과 현미경 모낭분리를 위해 간호인력 전원을 美國 본원에 파견해 약 4주간의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NHI 뉴헤어가 가지고 있는 근본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흔쾌히 추진한 일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모험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매우 좋았다. 美國 본원의 교육을 통해 전문 수술팀의 위상을 직접 느낀 간호사들이 김원장과 함께 긍정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하며 단 한명의 이탈도 없이 여전히 손발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김진오 원장은 “FOX™비절개 모발이식을 시행하며 그 동안 한 건의 수술도 소홀함 없이 모낭 하나하나에 대한 기록을 작성한 데이터와, 고밀도 슬릿(SLIT)이식의 동양인에 대한 성공적인 접목, 그리고 美國 병원을 능가하는 첨단 현미경의 성공적 도입 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美國NHI뉴헤어 본원에게 오히려 기술을 역 이전 할 수 있는 날도 머지 않았다”고 말한다.

    실제로 美國NHI뉴헤어가 한국에 본원을 설립한 이래 수술 전반에 걸친 시스템에 대해서는 김진오 원장으로부터 수술실 운영System을 받아들인 사례가 있다고 한다.

    김진오 원장은 “이번 美國 본원 의료진의 방문을 통해 동양인에게 슬릿(SLIT)방식이 매우 적합하다는 것을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美國 의료진과 논의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국제 모발이식 학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성숙된 한국의 모발이식 시장에 대해서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한국인 모발이식엔 ‘슬릿(SLIT)방식’…. 뛰어난 효과 입증돼 (Hot Issue)

    2011/03/18

    한국인 모발이식엔 ‘슬릿(SLIT)방식’…. 뛰어난 효과 입증돼 (Hot Issue)

    최근 국내의 모발이식 학계의 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국제 모발이식 학회내의 한국모발이식 술기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예전부터 손기술이 뛰어나다는 것을 다른 과학분야에서도 널리 평가 받고 있었던 만큼, 장비의존도가 낮은 모발이식에서의 재평가는 어찌 보면 예견된 일이었던 것 같다.

    19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시작한 슬릿(SLIT)방식 모발이식은 美國 NHI뉴헤어의 William R.Rassman에 의해 발전된 ‘모낭단위 모발이식’을 위한 최적화된 수술기법으로 국내에 소개된지도 오래 되었다. 본격적으로 국내에 도입되기 시작한 것은 2009년 美國NHI 뉴헤어에서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를 대표로 한 한국 분원을 설립하면서부터다. 김원장은 약 1년간 미국 본원에서 핵심기술을 이전 받아, NHI의 주요 수술기법들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HI 뉴헤어 모발이식센터의 김진오 원장은 “서양인에 비해 피부색과 모발의 색상대비가 심한 인종적 특성으로 인해 동양인은 높은 밀도로 모발을 이식하거나 정교한 이식방향 조절을 통해 동일 이식량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어야 한다.”고 한다.

    즉, 밝은 두피의 색을 최대한 많이 가리고 풍성해 보이려면 고밀도이식과 더불어 방향성을 잘 살린 수술기법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슬릿(SLIT)방식의 모발이식이 식모기를 통한 이식보다 훨씬 적합하다는 것이다.

    국내 모발이식 환자에게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 입증되면서 미국NHI 본원에서의 관심도가 높아져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한국을 방문해 임상 결과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고, 결과를 함께 정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김진오 원장은 이미 슬릿(SLIT)방식의 우수성에 대해 대한성형외과학회를 통해 발표한 바 있으며 2011년도에도 동일한 주제를 추가된 임상결과로 보완 해 발표 할 예정이라고 한다. 슬릿(SLIT)방식의 모발이식은 국내에서 대부분의 병원이 적용하고 있는 식모기를 통한 모발이식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효과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자리를 못 잡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먼저 슬릿(SLIT)방식은 의사뿐 아니라 고도로 훈련된 수술팀을 요구한다. 하지만 모발이식만을 위해 그것도 슬릿방식만을 위해 간호사를 교육까지 시켜가며 병원을 운영 할 수 있는 병원은 그리 많지 않다. 언제 이직할지 모르는 인력에게 별도의 비용과 기간을 들여 교육하기란 ‘전문병원’의 입장에서는 쉬운일이 아니다. 또한 식모기를 통한 모발이식에 비해 슬릿방식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수술시간 단축을 위해 한번의 수술에 많은 인원의 수술팀을 필요로 해 인건비 부담도 그만큼 커진다.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는 슬릿(SLIT)방식 이식과 현미경 모낭분리를 위해 개원 초기에 간호인력 전원을 미국 본원에 파견해 약 4주간의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어찌 보면 무모한 투자였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결과는 미국 본원의 교육을 통해 전문 수술팀의 위상을 직접 느낀 간호사들이 김원장과 함께 긍정적인 파트너쉽을 형성하며 좋은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고 한다.

    김진오 원장은 “수년간의 국제 모발이식 학회를 통해 슬릿(SLIT)방식의 우수성은 알려져 왔고 논문들을 통해 입증되어 왔다.”며 “최근 한국의 모발이식 기술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국내에서도 슬릿(SLIT)방식의 우수성에 대해 투자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전환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와 함께 한국의 NHI뉴헤어 모발이식센터는 미국NHI 뉴헤어 본원과 함께 한국인에 대한 슬릿(SLIT) 방식의 이로움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해 국제 모발이식학회에도 보고 할 계획이다.

    슬릿방식(Slit Method)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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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릿방식(Slit Method)
    식모기와는 달리 이식한 곳에 모낭이 들어갈 자리를 미세한 바늘로 구멍을 만든 뒤, 모낭을 하나씩 이식하는 방법 세계적으로는 미국과, 캐나다 유럽에서 주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이에 비해 한국과 중국은 식모기를 이용한 모발이식이 주류를 이룬다.

    김윤석기자

    헤어라인 교정, 앞머리 고민 해소의 유일한 해결책?


    2011년 03월 17일 (목) 17:28:50 서지은 기자 seo@kdpress.co.kr

    헤어라인 교정, 앞머리 고민 해소의 유일한 해결책?

    당신의 앞머리가 아직도 답답한 뱅 스타일에 얽매여 있다면, 아쉽지만 올 봄 대세인 헤어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스타일에 밀리게 될 것이다. 드러날 듯 말 듯한 헤어라인 연출을 위한 스타일로 바꾸어 보거나 시원하게 이마위로 머리를 말아 올려보자.

    지난해 겨울 각종 시상식이 열린 레드 카펫에서 약속이나 한 듯 연예인들은 너도 나도 아름다운 헤어라인을 뽐내고 나섰다. 지금까지 뱅 스타일로 조금이라도 어려 보이려고 노력했다면, 이제는 말끔한 헤어라인 노출로 진짜 동안을 과시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뱅 스타일로 감추는 나이보다, 얼굴 윤곽을 모두 드러낸 동안 아우라가 올 봄 브라운관과 거리를 강타하고 있다.

    ◇왜 이마를 가리는 것보다 드러낸 것이 아름답고 어려 보이는가?
    물론 이마를 드러낸다고 모두가 아름답고 어려 보이는 것은 아니다. 얼굴의 윤곽을 결정하는 헤어라인이 아름답지 못하다면 오히려 안 드러낸 것만 못하다. 헤어라인의 위치가 너무 위에 있어 이마가 넓은 경우 혹은 헤어라인의 귀퉁이가 각이 진 경우라면, 아쉽지만 계속해서 뱅스타일이나 다른 방법으로 이마를 가리는 편이 도움 된다.

    ◇어떻게 해야 아름다운 헤어라인을 가질 수 있는가?
    얼굴도 작고, 턱도 갸름한데 이마만 드러내면 굴욕모드가 되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아름다운 헤어라인을 원한다면 안타깝지만 모발이식을 통한 헤어라인 교정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 설령 시술이라는 단어가 무서워서 반영구 화장을 선택하는 우를 범할 바에는 차라리 계속해서 이마를 가리는 방법이 낫겠다.

    ◇헤어라인 교정?
    헤어라인 교정을 위한 궁극적인 해결책은 모발이식이다. 화장이나 문신을 통한 방법은 오히려 헤어라인의 모양을 더 나쁘게 만들거나 지울 수 없는 후회를 남길 수 있다. 헤어라인 교정은 모발이식을 통해서 진행되지만 크고 복잡한 수술이 아니다. 하지만 남성들을 위한 모발이식과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헤어라인 교정은 본인의 모발을 이용해 이식하게 되므로 이식 시 방향과 디자인만 잘 된다면 자연스러우면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헤어라인 교정의 사례 (사진제공=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헤어라인 교정을 하려면 어떻게? 어떤 병원 가야 하나?
    헤어라인 교정은 당연히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가야 한다. 하지만 본인들이 눈 성형과 코 성형을 위해 다녔던 성형외과를 찾아가서 헤어라인 교정을 해달라고 조르지는 말자. 모발이식을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이 아니라면 그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단순히 모발을 채취해서 이식만 하면 되는 간단한 수술이라고 생각하고 덤벼들었다가는 두 번 다시 이마를 드러낼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헤어라인 교정을 위해 헤어라인이 가지는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경험이 많은 병원을 찾도록 하자.

    ◇헤어라인 교정의 특성?
    NHI 뉴헤어 여성 헤어라인 전문센터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는 “헤어라인 교정에서는 디자인, 방향성, 이식 위치에 따른 모발의 굵기, 이식모의 밀도가 결과를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 네 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어색함을 지울 수 없게 된다.

    김 원장은 “최근 올림머리 스타일이 너무 깔끔하게 묶는 것보다는 자연스러움을 살려줄 수 있도록 옆머리도 남겨두고, 귀 옆 애교머리도 살짝 컬을 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헤어라인 쪽의 모발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예쁜 헤어라인이 드러나도록 머리를 묶으면 얼굴도 작아 보이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의상과 매치도 수월하다. 헤어라인 교정을 통해 아름다운 스타일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은 충분한 시술 경험이 있고, 본인의 얼굴형과 헤어스타일을 고려해 조언해 줄 수 있는 모발이식전문병원을 고르는 것이 좋다. [데일리경제]

    도움말 : NHI(뉴헤어 모발이식센터)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모발이식의 선진기술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2011년 03월 14일 (월)

    모발이식의 선진기술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뛰어난 수술결과의 비밀은 바로 슬릿(SLIT)방식!
    ‘성공적인 모발이식이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결국 ‘자연스러움과 높은 생착률’이라고 정리 해 볼 수 있다. 모발이식을 통해서 20대 청년과 같은 빼곡한 머리 숱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탈모인이라면 누구나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자신감을 찾고 싶을 것이다.

    모발이식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모낭단위 모발이식은 ‘모낭단위’로 이식되는 모발의 특성을 잘 살린 디자인과, 이식 시 방향성을 잘 고려하면 실제 본인의 머리와 똑같은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본인의 한계치 내에서 최대한 촘촘하게 이식하고, 이식한 모발이 모두 잘 자라난다면, 누가 봐도 성공적인 모발이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낭단위 모발이식에서 고밀도이식과, 자연스러움, 높은 생착률 모두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슬릿(SLIT)방식 이식에 있었다.

    美國NHI(New Hair Institute)의 한국 분원인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는 식모기를 사용하지 않고 슬릿(Slit) 방식으로만 모발이식을 하고 있고, 세계 모발이식 학회와 국내 모발이식 학회에도 이에 대한 연구 결과를 해마다 내 놓고 있다. 식모기를 통한 모발이식과의 차이점이 무엇 인지와 어떤 점에서 슬릿(SLIT)방식이 이로운지에 대해 분석해 보았다.

    국제모발이식 학회에 모인 세계 각국의 모발이식 권위자들은 슬릿(SLIT)방식 모발이식에 대해 “모낭을 하나하나 방향과 각도를 고려해 심는 과정은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지만, ‘고밀도’로 이식이 가능하고 ‘생착률이 높기 때문에 모낭단위 모발이식에 가장 적합한 수술 방법이다.”라고 한다.

    슬릿(SLIT)방식이란 모발이 이식 될 부위에 글자 그대로 slit, 곧 좁고 긴 구멍을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을 말한다. 이때 사용하는 바늘이 매우 가늘고 조작하기에 용이하게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모발이 심어질 각도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고, 미세한 바늘의 장점으로 촘촘하게 이식자리를 확보 할 수 있는 것이다.

    식모기를 통한 모발이식은 슬릿방식 보다 속도가 빠르다. 마치 샤프펜슬에 심을 끼우는 것처럼 모낭을 끼워 이식될 자리를 만듦과 동시에 모낭이 이식되므로 그 속도도 빠르고, 인력도 적게 소요된다. 하지만 식모기는 그 자체가 가진 두께로 인해 슬릿(SLIT)보다 촘촘한 이식이 불가능 하다. 또한 샤프심처럼 모낭을 만들기 위해 모낭을 둘러싼 조직을 좀 더 가늘게 만들어야 하므로 모낭의 손상이 불가피하고 이에 따라 생착률도 더 낮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0.5mm의 샤프펜슬에 0.9mm의 샤프심을 끼워 넣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하지만 슬릿으로 만들어진 이식자리는 그 구멍이 작다 하더라도 피부가 가지는 탄력이 있기 때문에 두툼한 모낭조직이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만 보아도 식모기 방식보다 슬릿방식이 수술결과를 더 좋게 할 수 있다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아쉽게도 의사의 숙련도와 함께 수술팀의 트레이닝이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에 인해 많은 병원들이 쉽사리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의 NHI(뉴헤어)의 김진오 원장도 수술팀을 정기적으로 美國NHI에 보내 트레이닝을 시키기 위해 비용과 시간적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것이 많은 병원들이 선뜻 슬릿이식으로 전환하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다.

    NHI뉴헤어모발이식센터 김진오 원장은 “기존의 모발이식에서 쓰던 식모기를 쓰지 않고 슬릿(Slit) 방식으로 모낭을 심으면, 30% 이상 밀도가 높아지면서 이식된 모발이 자랐을 때 자신의 원래 머리와 거의 흡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모발이식에 있어 자연스럽고 풍성한 결과를 위해서는 단연 슬릿방식의 모발이식이 좋다. 하지만 식모기를 사용하게 되면 적은 인력으로 수술을 진행 할 수 있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할 수 있으니, 많은 병원들이 이 방법을 택하고 있다고 한다. 비교적 비용에 민감한 2~30대 탈모 환자들은 모발이식 비용이 병원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지만 4~50대 이상의 안정된 소득을 가진 탈모환자들은 비용보다는 결과를 우선으로 해 슬릿방식으로 수술을 하는 병원을 많이 찾는다고 한다. 하지만 탈모로 인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최대한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모발이식을 원하고 있다면 슬릿(SLIT) 방식 모발이식의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도움말 : 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 김진오 원장

    헤어라인 교정으로 워너비 스타 따라하기

    2011/03/15

    헤어라인 교정으로 워너비 스타 따라하기
    새롭게 떠오르는 여신스타 이민정이 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에서 최근 웨딩 트렌드인 ‘미니멀 로맨틱룩’ 튜브탑 웨딩드레스로 화재가 되고 있다. 이민정은 새롭게 떠오르는 스타답게 무결점 피부와 완벽한 헤어라인으로 웨딩사진을 한껏 빛내고 있었다. 도자기 같이 새하얗고 티없는 피부와 깔끔하게 드러난 이마위로 아름답게 수놓은 헤어라인이 다소 평범할 수 도 있는 의상에 포인트가 되고 있다.

    평소 다양하고 스타일리시한 헤어스타일로 네티즌 사이에서 ‘이민정 헤어 따라 하기’ 열풍을 일으킨 바 있는 그녀의 장점은 아무래도 완벽한 헤어라인에 있는 것 같다. 최근 샴푸광고에서 여러가지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며 드러난 헤어라인은 현장에 모인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낼 만큼 청순하고 아름다웠다고 한다. 과연 충무로의 블루칩이라 불릴 만 하다.

    예전엔 스타들이 새로운 패션이나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면, 그녀들의 의상과 액세서리에 집중이 되는 편이었지만 최근에는 단연 헤어스타일과 헤어라인에 집중이 되고 있다. 온갖 포털 사이트에 쏟아지는 헤어라인 교정에 대한 질문들을 보면 과연 아름다운 헤어라인 이 워너비 아이템의 대세이긴 한 것 같다.

    며칠 전 새로운 화보촬영으로 화재가 되고 있는 이효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포인트로 드러낸 그녀의 매끈한 등보다도, 화려하게 올려서 연출한 헤어스타일과 아찔한 헤어라인이 더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다.이들은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헤어라인을 갖게 되었을까? 우리 주변에는 예쁜 이목구비를 가지고도 못생긴 이마, 아니 휑한 앞머리 때문에 언제나 머리를 내리고 다니는 친구들을 볼 수 있다. 머리를 올리고 다니면 외모에 대해 그만큼 자신감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역시 아름답기 위해서는 눈,코,입 그리고 턱선과 함께 이마를 완성하는 헤어라인까지 3박자가 두루 맞아야 하나보다.

    이마가 넓으면 얼굴이 크게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눈썹 아래의 이목구비가 예쁘고 턱선이 갸름해도 이마를 드러냈을 때 높은이마, 사각이마, M자 이마를 가진 사람이라면 전체적으로 입체감도 없어지고 단정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어진다. 게다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탈모가 아니냐는 오해까지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이마에 자신감이 떨어지면 이를 가리기 위해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지만 이것 또한 바람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이렇다보니, 웨딩촬영이나 승무원시험과 같이 머리를 올려야 하는 일이 생긴 여성들은 물론 외모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헤어라인 교정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스타일링으로만은 극복이 안되는 것이 바로 헤어라인이고 이것은 헤어라인 교정이라는 모발이식으로만 가능하니,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게 된다.

    NHI뉴헤어 여성모발이식전문센터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는 ‘최근들어 헤어라인 교정을 목적으로 모발이식을 문의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또 이들 중 상당수가 이마에 보형물을 넣은 수술을 했거나 이마를 낮추는 절개 수술을 한 환자들이 있었다.고 한다. 헤어라인의 모양이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넓은 이마를 줄여보고자 이마를 절개해 피부를 당겨서 봉합하는 수술도 있다고 하니, 이마에 대한 관심이 크긴 큰 모양이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는 “헤어라인은 얼굴 중에서도 가장 잘 드러나는 부위기 때문에 그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헤어라인 교정을 할 때는 자연스러운 결과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위해서는 모발의 굵기와 방향을 잘 고려해야하고, 굵은 모발보다는 잔머리를 위주로 촘촘하게 이식해야만 만족스러운 결과가 가능하다. 또한 관자놀이 부근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살려서 남성과 다른 여성 헤어라인을 잘 묘사해야 한다.”고 했다.

    과거에는 헤어라인 교정을 위해 반영구 문신과 같은 조악한 방법밖에는 없었지만 지금은 자신의 모발중에서도 가는 모발만을 이용해 원래 자신의 헤어라인과 같이 이식이 가능하다고 하니, 우리들의 워너비 그녀들과 같은 헤어라인을 갖게 되는 것도 불가능한 일 은 아니다.

    다만 자신의 머리와 같이 충분한 길이로 자라기 위해서는 최소 10개월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니, 특별히 머리를 올리고 가야할 일이 있다면 수술 일정을 잘 고려해서 잡아야 할 것이다.

    도움말 : NHI 뉴헤어 여성헤어라인 전문센터 |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김윤석기자

    헤어라인교정, 아름다운 이마와 단정함으로 이미지 ↑


    2011년03월14일 10:00

    헤어라인교정, 아름다운 이마와 단정함으로 이미지 ↑

    외국계 항공사 취업을 준비중인 이미선 씨(24, 서울 송파)는 자신의 높은 이마 때문에 늘 신경이 쓰였다. 콤플렉스인 이마 때문에 늘 앞머리를 내리고 다녀야 했고 취업을 위한 헤어스타일에서도 최대한 헤어라인을 감추기 위해 신경을 써야했다. 높은 이마 뿐 아니라 머리의 양쪽 모서리도 M자형태로 모발이 빈약해 이마를 드러내면 인상이 부드럽지 못해 고민이었다.

    이씨의 경우 탈모는 아니지만 헤어라인 교정을 통해서 자신감도 찾고, 취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모발이식 전문 병원을 찾았다. NHI 뉴헤어 여성헤어라인전문센터의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는 “모발이식이 과거에는 탈모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헤어라인 교정을 위해 내원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전체 환자의 50% 정도가 여성 환자들이다”고 했다.

    우리 주변에 보면 얼굴은 예쁜데 높은이마, 넓은이마, 각진이마 등으로 늘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마가 넓거나 M자부분의 머리숱이 너무 적으면 나이들어보이거나 강한 인상을 가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여성들이 헤어라인 교정을 통해서 이미지 개선을 하려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헤어라인 교정은 얼굴의 1/3을 차지하는 중요한 부분의 모습을 결정짓는 요소이기 때문에 미적 감각이 많이 요구되는 수술이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는 여성의 헤어라인교정은 “ ‘비어있는 곳을 채우는’ 1차원적인 목적이 아닌 ‘아름다움을 완성’하는데 있기 때문에 헤어라인 부위의 모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식을 위해 채취한 모낭을 모발의 수와 두께에 따라 잘 분리하여 이마에서부터 정수리 방향으로 매끄러운 그라데이션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헤어라인 이식에 있어서는 디자인과 촘촘한 이식은 기본이거니와 이식될 모발의 방향과 가는 머리카락의 이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환자가 원하는 모양이 어떤 것인지를 듣고 성형외과 전문의로써 아름다운 얼굴의 비례에 대한 접근을 접목하면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고 만족도 또한 극대화가 된다고 한다.

    <위치별로 다른 모낭을 이식하기 위해 PRP용액에 보관중인 단일모낭.사진제공:NHI뉴헤어 여성모발이식전문센터>

    이미선씨는 이제 수술을 받은지 10개월이 지나 머리가 상당히 자란 상태다. 1~2개월만 더 자란다면 자연스럽게 머리를 올리고 이마를 드러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씨와 같이 특별한 시기에 올림머리를 할 계획이 있는 여성이라면 적어도 10개월 이전에는 시술을 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연출을 위해 좋다. 또한 자연스러운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모발이식전문병원인지, 수술하는 의사는 성형외과전문의인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취업이나 결혼을 앞두고 본인의 이미지를 보다 여성스럽게 가꾸어 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면 10개월의 기다림은 그리 긴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료사진 : NHI 뉴헤어 여성헤어라인 전문센터

    도움말 : NHI 뉴헤어 여성헤어라인 전문센터 |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헤어라인 교정, 러블리한 업스타일을 위한 Must-have 아이템

    OSEN
    2011.03.12 15:18

    헤어라인 교정, 러블리한 업스타일을 위한 Must-have 아이템

    타고난 ‘매력’라는 것이 있기는 있나 보다. 트레이닝복에 운동화만 신고 다녀도 화보가 나오고, 양쪽으로 아무렇게 질끈 동여 올렸더니 ‘베이비 페이스’에 최강 동안이라고 칭송이 자자하다. 지난 3월 9일 그녀의 생일이 팬들에 의해 ‘탱탄절’로 불리면서, 호들갑 섞인 탄성은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다. 바로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의 이야기다. 이제는 분장실에서 가볍게 컬을 넣은 올림머리 사진만 봐도 탄성이 나오는 걸 보면 타고난 ‘매력’은 매력이다.

    살짝 컬이 들어간 태연의 자연스러운 올림머리는 그녀의 작은 얼굴을 더욱 작게 만들어 주고, 시원하고 매력적으로 드러난 이마는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여기에는 하늘하늘하고 동그랗고 예쁜 그녀의 헤어라인이 한몫하고 있다.

    이렇게 연예인들이 이마라인이 예쁜 이유는 무엇일까? 태연처럼 타고난 아름다움을 가진 이들도 있지만, 최근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헤어라인 교정을 위한 모발이식 수술 때문이다. 꼭 연예인 뿐 아니라 직업적 특성으로 올림머리를 해야 하는 경우에도 올림머리를 위해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헤어라인 교정이란 높은이마, 넓은이마, 각진이마등을 모발이식을 통해서 이마선을 좁히거나 낮추는 수술을 말한다. 헤어라인 교정의 효과는 얼굴의 전체 윤곽을 동그란 계란형으로 만들어주면서 크기까지 작아지므로 아름답고 단정한 이미지에 동안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이렇게 헤어라인을 교정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은 헤어라인 모발이식 뿐이다.

    [사진. NHI 뉴헤어 여성헤어라인전문센터 자료]

    NHI뉴헤어 여성헤어라인전문센터의 김진오 원장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위해서는 머리카락의 패턴과 방향성을 잘 살려서 이식하되, 이마쪽으로 올 수록 얇고 가는 모발을 이식하고 피부에 밀착이 되는 헤어라인의 잘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물론 이식부위에 가능한 한도 내에서 최대한 촘촘하게 이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다.

    모발이식을 예전에는 남성 탈모환자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들어 작은 얼굴, 동안, 업스타일 헤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여성들의 헤어라인 이식 사례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는, 최근 항공사나 호텔 취업 혹은 결혼 등의 준비로 헤어라인 교정을 위해 병원을 찾는 이가 늘고 있는데, 헤어라인 이식 후 자연스러운 업스타일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개월 정도 기간이 필요하므로 충분한 기간을 가지고 시술을 받아야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낼 수 있다고 한다.

    시술 후 일상복귀가 바로 가능하고 통증이나 회복에 따른 불편함이 적은 수술이라, 가벼운 수술로 생각하고 병원을 고르기에는 시술 받는 부위가 인상을 좌우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곳이므로 병원과 의사를 선택함에 있어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도움말 | NHI 뉴헤어 여성헤어라인 정문센터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모발이식 수술…..당신이 잠든사이 무슨일이?

    OSEN
    [OSEN]2011.03.12 12:11

    모발이식 수술…..당신이 잠든사이 무슨일이?

    부산에 유명 국밥집을 운영하고 있는 연순철 씨(48세 가명)는 2년전 서울에 분점을 열면서 극심해진 스트레스로 진행되고 있던 탈모가 가속화되었다. 스트레스에 민감한 목과 어깨 부위의 통증으로 인해 머리가 점점 더 많이 빠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 것은 이미 때 늦은 시기였다.

    그렇지 않아도 모발이식을 계획하고 있었던 연씨는 오랜시간 고민 끝에 서울의 모발이식 병원에서 이마와 정수리 쪽에 모발을 이식하고 1년째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다. 하지만 오랜시간 고민하고 어렵게 결정한 수술의 결과는 한마디로 허사였다. 병원에서 얘기한 이식모의 1/10도 자라질 않았으니 말이다.

    이렇게 모발의 생착률이 떨어져 자라지 않게 된 데는 ‘원래 탈모가 있었던’ 연씨의 두피와는 무관하다. 모발이식은 비교적 성공률이 높은 수술로 이식한 모발의 90%가까이가 성공적으로 자라게 되는데, 만일 이식할 모발을 제대로 분리하지 못해 모낭이 손상을 입게 될 경우 제대로 자랄 확률이 떨어지는 것이다. 게다가 영구적으로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 뒷머리의 모발을 이용하는 것이므로, 원래 탈모가 있던 부위라고 해서 머리가 안 자라는 일은 없다. 머리가 자라지 않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모낭을 분리할 때 현미경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전문적으로 훈련 받지 않거나 출장으로 다니는 프리랜서 분리팀이 개입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과연 연씨가 수술 중 잠든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해당 병원만이 알고 있는 일일 것이다.

    수술 결과가 좋지 않아 낙심한 연씨는 현재 또 다른 모발이식 병원을 찾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식하기 위해 채취할 수 있는 모발이 한정되어 있는 상황이라 시간과 돈은 물론 가장 소중한 모발을 잃어버렸으니 그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이다.

    최근 인터뷰에서 연씨는 “모발이식을 위해 그토록 많은 시간을 병원찾는데 보내고 망설인 후에 정작 수술실에 들어가서는 내 모발이 잘 이식되고 있는지에 대해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은 것이 후회된다. 수술 후 8개월이 다 되어갈 무렵부터 불안감이 커졌고, 커뮤니티나 전문 블로그등을 통해 모낭을 현미경으로 분리해야만 생착률도 보전 된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탈모와 모발이식에 대해 정직한 글을 많이 쓰고 있는 대머리블로그(www.baldingblog.co.kr)를 통해서 수술받는 곳과 현미경으로 모낭을 분리하는 곳이 같은 공간에 있는 병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식업을 오래 해왔기 때문에 잘 알고 있지만, 조리시설이나 재료의 신선도에 자신이 없으면 절대 주방을 공개할 수 없다. 주방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게 만든 식당이라면 정말 믿고 선택해도 좋을 것이다. 모발이식 역시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는 모낭 분리를 수술하는 내내 환자에게 보여준다면 믿을 수 있는 병원이라고 생각한다.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사항은 모를 수 있겠지만, 자신이 없는 병원이라면 그렇게 환자에게 모든 것을 다 공개할 수 없기 떄문이다. 모발이식 병원을 고를 때는 병원의 수술실에서 모낭이 현미경으로 분리되고 있는지, 수술 중 내가 그 과정을 모니터등으로 볼 수 있는지 확인해 보라”고 충고했다.

    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의 김진오 원장은 “모낭단위 모발이식”에 있어 현미경 모낭 분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이것을 진행하는 수술팀은 의사가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수술실 내에 분리팀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분리된 모낭 하나하나에 대한 기록지를 작성해 모낭절단률을 확인하지 않으면 수술결과를 예측하는데 쓰일 과학적 데이터를 얻을 수 없고, 수술 전 환자에게 결과에 대한 약속도 할 수 없게 된다. 때문에 수술 중 모낭 분리팀이 함께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돈이나 시간보다 더 소중한 모발이 의사와 간호사에 의해 얼마나 정성껏 다뤄지는가를 확인하는 일은 병원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머리카락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는 탈모인이라면 쉴새 없이 빠져나가던 자신의 머리카락을 통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공여부 머리카락은 한정되어 있으니 좀 더 신중하게 의사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도움말 : NHI 뉴헤어 모발이식센터 | 김진오

    성공적인 헤어라인 성형, 잔머리 이식을 위한 필수 Check Point

    2011.03.06 14:10

    성공적인 헤어라인 성형, 잔머리 이식을 위한 필수 Check Point
    -여성 헤어라인전문 병원 탐방 (5)-

    남성탈모로 이마전체에 모발이식을 하는 경우와 여성의 헤어라인 모발이식 중 어떤 것이 수술시간이 짧을까? 대답은 “별차이 없다”라고 한다. 여성의 헤어라인 이식부위가 좁다고 해도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 훨씬 촘촘하게 이식해야 할 뿐 아니라, 헤어라인의 특성을 잘 살리기 위해 1개의 모발을 가진 모낭을 중점적으로 이식하기 때문이다. 이마의 위쪽이나 정수리 부분에는 2개짜리 모발을 가진 모낭이나 3개짜리 모발을 가진 모낭을 이식해도 자연스럽고 풍성한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헤어라인 부위는 이마에 가까울수록 단일모를 이식해야 부드러운 잔머리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자연스럽고 동그란 헤어라인이 가녀린 잔머리들로 한 올 한 올 하늘거린다면, 우리가 동경하는 연예인들처럼 작은 얼굴을 뽐낼 수 있을 것이다. 헤어라인의 핵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잔머리 이식’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또 병원을 선택할 때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알아보자.

    [사진. 위치별로 다른 모낭을 이식하기 위해 PRP용액에 보관중인 단일모낭. /NHI뉴헤어 여성모발이식전문센터 자료]

    잔머리 이식을 위해서는 ‘잔머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식할 모발이 잔머리인지 아닌지 일일이 확인을 하고 이식을 하는 것일까? 어떻게 확인을 하는 것일까?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는 뒷머리에서 채취한 모낭을 단일모로 분리하기 위해서는 현미경이 필요하다고 한다. 한 개의 모낭에는 1개에서 많게는 4개의 모발이 들어 있는데, 이것을 하나하나 현미경으로 확인하고, 분리를 해야만 모낭의 해부학적 구조가 다치지 않고 ‘잔머리’로 이식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육안으로만 보아서는 모낭이 건강하게 분리되었는지 알 수 없고, 확인되지 않은 모낭을 이식하면 생착률이 그만큼 떨어질 테니 당연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성공적인 잔머리 이식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건강한 잔머리를 확보하는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NHI뉴헤어 여성헤어라인 전문센터는 수술 중 환자가 모낭이 현미경으로 분리되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수술실을 설계했다고 한다. 이런 수술실 구조는 환자가 모든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되어 높은 신뢰도를 가질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수술의 모든 과정을 의사가 직접 관리감독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구조라고 한다. NHI 뉴헤어의 여성헤어라인 전문센터미국NHI와 수술 기법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병원 전체의 시스템과 수술팀 전원의 정기적인 미국 파견 교육까지 시행해 수술 품질을 표준화하고 있다.

    [사진. NHI 뉴헤어 여성 헤어라인 전문센터의 수술실 모습.
    헤어라인 성형은 부분마취만으로 이루어지므로 수술시간 내내 사진에 보이는 모니터를 통해
    수술팀이 분리하는 자신의 소중한 모낭의 모습을 빠짐없이 확인 할 수 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는 모낭의 채취에서부터 분리,이식 전 단계에서 현미경을 사용하게 되면 모낭을 분리하는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효율적인 수술을 위해서 많은 인원의 숙련된 수술팀을 운용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성공적인 수술결과를 위해서 감수해야 할 문제라고 한다.

    컴플렉스인 각진 이마나 넓은 이마를 해결하기 위해 수술을 결심했는데, 헤어라인 부위에 굵은 모발이 듬성듬성 이식된다면 오히려 이전보다 이마를 드러내는 일이 더욱더 두려워질 것이다. 헤어라인 성형은 ‘단순히 모발이 자랐다’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기 때문에 성형외과전문의의 세심한 디자인이 필요하고, 모발이식분야에 충분한 경험으로 헤어라인의 성격에 맞는 숙련된 이식이 필요하다.

    최근 성형시장에 불고 있는 헤어라인 성형 열풍으로 경험이 부족한 일부 성형외과에서 남성의 모발이식에 대한 개념으로 여성 헤어라인을 접근해 환자들을 유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안면윤곽 수술을 위해 방문한 성형외과에서 헤어라인 성형을 권유한다면, 반드시 헤어라인 성형 경험이 있는 지와 현미경을 통한 모낭분리가 가능한지 또 이를 위한 전문 수술팀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사진제공. NHI 뉴헤어 여성 헤어라인 전문센터 ]

    도움말 : NHI 뉴헤어 여성 헤어라인 전문센터 |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OSEN] 모발이식을 하기 전에 탈모에 대해 제대로 알자 (1)

    2011.02.25 14:10

    모발이식을 하기 전에 탈모에 대해 제대로 알자 (1)
    탈모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뷰티칼럼] 지난 번 ‘모발이식 전문 병원을 제대로 고르는 방법’을 ‘모발이식 전문의 탐방‘으로 엮어 내 보낸 뒤 병원을 고르는 환자의 입장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은 것 같아 좋았다는 반응이 많아 몇 차례 더 연재해보고자 한다.

    안녕하십니까 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의 김진오입니다. 저에게 찾아오는 많은 환자들 중에 모발이식이 끝나고 나면 탈모치료가 완전히 끝난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나, 탈모에 관련된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칼럼을 통해 탈모와 치료 그리고 모발이식과 그 후에 대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제 조카가 24살 되던 해에 군입대 전 머리를 짧게 자르다가 자기 이마가 생각보다 넓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제대한 이후 저희 병원을 정기적으로 다니면서 탈모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29살이 되었고 탈모의 경향을 확인한 지 2년이 되어갑니다. 이미 앞부분의 탈모는 어쩔 도리 없이 진행되었지만, 정수리 부분의 탈모는 상당부분 예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자신이 유전적으로 탈모인자를 가지고 있고, 예전과 다르게 이마의 헤어라인이 후퇴하고 있다고 느끼는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인근의 모발이식 전문의를 만나보는 것이 좋습니다.

    1.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올해로 29살 된 제 조카는 저에게 와서 2년간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처방을 받아 사용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것만 사용한 것은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제가 전해 들은 이야기로는 한의원에도 열심히 다니고 여러가지 샴푸류의 제품, 그리고 성분을 알 수 없는 건강제품들도 많이 먹고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인터넷에 검색을 하면 알 수 있듯이 검증되지 않은 수많은 탈모치료용 제품과 식품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모발이식 전문의로서 제 소견은 피나스테라이드와 로게인 이외에는 아무것도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조카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검은콩을 반 공기 이상 먹고, 계란을 다섯 개씩 매일 먹는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태반성분이 들어간 샴푸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기가 막힌다기 보다는 참 안타깝고, 안쓰러운 생각만 듭니다. 젊은 나이에 탈모가 시작이 되면 그것만큼 신경이 쓰이고 걱정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저에게 모발이식을 받으러 오는 많은 분들이 ‘탈모’로 인해 이성과의 문제나, 사회적인 갈등이 초래되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으니까요. 저는 다행히도 탈모유전자가 발현되지 않아 머리가 빠지고 있진 않지만, 어린 시절 머리가 빠져가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제발 저는 커서 대머리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를 했을 정도니까요.

    2. 탈모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초기

    탈 모의 징후를 알아채기 시작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경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개 첫 번째로 탈모를 느끼게 되는 시기는 17세에서 25세 사이입니다. 어떤 경로로 탈모에 대해 인지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머리카락을 한 올 한 올 유심히 살펴보게 됩니다. 아무래도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이 머리카락과 피부색의 구분이 뚜렷해서 좀 더 빨리 자신의 탈모를 알아챌 수 있습니다.

    탈모를 인지 한 후 여러 가지 불안함에 휩싸이게 됩니다. 머리가 빠지면 이성을 만날 수 있을까 내 얼굴은 어떻게 변하게 되는 것일까 등등 수많은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이런 불안한 마음이 발모에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다고 하면 뭐든 시도해보게 하고, 바르는 영양제, 먹는 영양제 등을 닥치는 대로 사들이게 만드는 것이죠. 탈모에 대해 인지했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그때부터 병원을 찾아가서 자신의 모발상태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3.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자신의 ‘탈모의 정도’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일입니다.

    많 은 분들이 병원에 찾아와서 지금 자신의 모발 상태를 두고 탈모에 대한 판단을 궁금해 합니다. 하지만 탈모는 현재의 상태만을 가지고 판단해서는 정확한 경향을 알아낼 수 가 없습니다. 정기적으로 모발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변화를 관찰해야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주변에 “모발/두피 진단기”를 갖춘 병원을 찾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두피 조직에 대해 철저한 검사를 하고 가족력을 알아낸다면 자신이 겪고 있는 탈모의 정도와 경향을 알 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현재의 두피와 모발 상태만으로 탈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앞으로의 탈모경향을 예측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탈모진행에 대한 꼼꼼한 평가는 장래 진행 될 탈모의 ‘속도’와 ‘정도’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4. 모발이식 수술 이외엔, 그 어떤 약물로도 완전히 탈모된 곳에서 머리를 다시 자라게 할 수는 없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별 효과 없는 탈모치료제가 ‘발모제’라는 이름으로 팔렸지만, 안타깝게도 탈모가 완전히 진행 된 상황에서 머리카락을 다시 나게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모발이 완전히 탈모되기 전에 처방해 모발을 좀 더 굵어지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다 행히도, 이렇게 완전히 탈모가 진행되기 전에 사용해서 탈모 진행을 늦추거나 멈추게 할 수 있는 약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피나스테라이드와 미녹시딜입니다. 이 두 가지 약품에 대해서는 수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테스토스테론이 남성호르몬인 디하이드-테스토스테론으로 변환이 되면서 모낭이 작아지고 모발이 가늘고 얇아지며 빠지는 것이 탈모입니다. 미녹시딜은 연모화되는 모발이 다시 굵고 튼튼하게 해주고, 피나스테라이드는 디하이드 테스토스테론화 되는 것을 방지해 탈모를 억제해 주게 됩니다. 그림에 설명된 것처럼 두 가지 약물 모두가 이미 탈모가 된 곳에서는 반전 작용을 할 수 없습니다.

    5. 탈모가 확실합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하나요?

    의사에 진단으로, 그리고 여러분의 유전인자를 근거로 탈모가 확실하다고 한다면 이대로 받아들이고 방치 할 것인지 아니면 탈모의 진행을 멈추게 하거나 되돌릴 것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탈 모의 진행을 멈추게 하거나 속도를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위에 말씀 드린 두 가지 약품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위 두 약품에 대해서는 제가 운영하고 있는 “대머리블로그(www.baldingBLOG.co.kr)에서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 연재에서 탈모를 치료할 수 있는 약, 미녹시딜과 피나스테라이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탈모가 시작되면서부터 두려운 마음에 여러 가지 정보에 현혹되어 비용과 시간을 낭비한 뒤에야 병원을 찾아오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반대로 아직 젊은 나이에 탈모를 견디지 못하고 곧바로 모발이식을 하는 환자들도 보았습니다. 너무 성급하게 모발이식을 결정하는 것은 효과가 없는 약에 의존해서 오랜 시간 자신의 탈모를 방치하는 것만큼이나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향후 탈모 경향을 예측해서 모발이식 시기와 양을 정하지 않으면, 소중한 모발을 낭비하는 최악의 상황을 가져올 수 도 있으니까요.

    어쨌든, 탈모를 극복하 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의사입니다만 본인의 상태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진행상황을 예상하는 것은 의사가 가장 정확합니다. 의사들은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여러분의 탈모에 대한 진단을 할 테니까요. /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김진오 원장 | 성형외과 전문의

    헤어라인 성형, 넓은이마, 각진이마 교정으로 작은얼굴 효과까지

    2011.02.25 14:10

    헤어라인 성형, 넓은이마, 각진이마 교정으로
    작은얼굴 효과까지
    -여성 헤어라인전문 병원 탐방 (4)-

    요즘 참 많은 종결자들이 등장한다. 최근 들어 ‘종결자’반열에 하나라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면 유명인이라고 할 수 없을 지경이니 말이다. MBC 수목드라마 마이프린세스에 등장하는 김태희는 망언종결자로 등극함과 동시에 헤어라인 종결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 성형외과를 찾는 여성들 사이에서 성형 종결자로 떠오르는 핫코드는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아닌 “헤어라인 성형”이다. 여성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동그랗고 매끈한 이마와 여과 없이 드러나는 턱 라인도 있지만, 정갈하게 빗어 올린 헤어라인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감히 ‘예쁜얼굴의 완성은 예쁜 헤어라인이다’ 라고 할 수 있다.

    * 얼굴은 참 예쁜데 이마가 넓어 헤어라인을 가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귀여운 앞머리로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것도 있다고는 하지만, 요즘같이 아름다운 페미닌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는 때에는 유행에 뒤처진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본인의 헤어라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의 헤어라인과 비교해서 살펴 볼 필요도 있다.

    전체적인 얼굴의 비례보다 지나치게 넓은 이마를 가졌다던지, M자로 파인 이마를 가졌거나, 사각으로 각진 이마를 가진 이들이 대개 헤어라인이 아름답지 못하다. 심지어는 머리를 올렸을 때 남성적인 느낌이 도드라지는 경우도 있으니 헤어라인이 인상을 좌우하는데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다.

    * 헤어라인을 교정하기 위해서는“헤어라인 모발이식”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
    반영구 제모나 코스메틱 제품등을 사용해 일시적으로 헤어라인을 감출 수는 있겟지만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더 안 좋은 헤어라인 모양을 만들 수 있고, 결과자체도 조악하기 때문에 차라리 안하는 편이 낫다. 헤어라인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이마가 너무 넓거나 각진 경우는 이상적인 형태로 헤어라인을 이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헤어라인 모발이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바로 자연스러운 결과인데,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헤어라인의 특성을 살린 이식과 촘촘한 이식이 필요하다.

    [사진. NHI뉴헤어 여성모발이식 전문센터 제공]

    NHI뉴헤어 여성헤어라인 전문센터의 김진오 원장에 따르면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이식을 위해서는 모발의 패턴과 방향성을 잘 살려서 이식하되, 이마에 가까운 부분일 수록 얇고 가는 모발을 피부에 잘 밀착되도록 방향을 잡아서 이식해야 한다고 한다. 물론 이식부위에 가능한 한도 내에서 최대한 촘촘하게 이식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특히, 여성의 헤어라인 모발이식에서는 기존의 식모기 이식보다 슬릿(Slit)방식의 이식이 유리하다고 한다.

    * 헤어라인 성형을 하기 위해 어떤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가?
    첫째 자연스러운 결과를 원한다면, 촘촘한 모발이식을 위해 식모기 이식보다는 슬릿(SLIT)방식으로 이식하는 병원을 찾도록 하자. 식모기 이식은 ‘식모기’라는 모발이식 도구가 가지는 두께의 한계로 인해 모발의 이식빈도가 슬릿(SLIT)방식에 비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슬릿(SLIT) 방식은 작은 바늘로 이식을 하기 때문에 현존하는 방법 중에서는 가장 촘촘하게 이식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촘촘하게 자연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반면에 오랜시간 숙련된 많은 인력의 수술팀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내 현실에 맞지 않아 시행하고 있는 병원은 거의 없는 편이다.

    둘째 모발이식만을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일부 성형외과나 피부과 등에서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헤어라인 성형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모발이식과 별다를 게 없겠지라는 간단한 생각으로 시술했다가 오히려 헤어라인을 더 안좋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는 “헤어라인 수술은 수술 직후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할 만큼 간단한 수술이지만,수술에 대한 많은 경험과 기술적 바탕이 부족하면 매우 어색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헤어라인이란 올림머리를 했을 때 이마의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한 머리이며 정수리쪽의 머리들과는 다르게 피부에 잘 밀착되어야 하고 이식하는 모발의 두께나 밀도에 대한 디자인이 잘 되어야만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새로운 헤어라인으로 산뜻하게 머리를 올리고 싶다면, 적어도 1년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다. 일부 광고중인 병원에서 ‘긴머리’를 이식하기 때문에 유리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결국 이식된 머리카락은 모두 빠지게 되고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야 하니 진짜 자기 머리로 만들기 위해서는 1년정도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시술 후 일상복귀가 빠르고 통증이나 회복에 따른 불편함이 없어 많은 여성들이 헤어라인 교정을 통해 아름다운 이마라인을 만들 있다. 하지만 가볍게 생각하고 병원을 고르기에는 시술 받는 부위가 인상을 좌우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중요한 곳이므로 병원과 의사를 선택함에 있어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OSEN]

    도움말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모발이식 전문 병원을 제대로 고르는 방법-모발이식 전문의 탐방-OSEN 뉴스

    2011.02.25 14:10

    모발이식 전문 병원을 제대로 고르는 방법
    -모발이식 전문의 탐방-

    한동안 탈모와 모발이식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다가, 탈모와 모발이식쪽에 꽤나 좋은 자료를 모아 놓은 파워블로그를 하나 찾게 되었다.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질의응답식의 탈모, 모발이식 정보와 함께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었는데, 블로그의 이름이 “대머리블로그(baldingblog.co.kr)”다.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지만 병원의 홍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기 보다는 모발이식을 고려하고 있거나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진실된 정보를 주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고 한다.

    미국의 볼딩블로그닷컴(baldingblog.com)의 공동 집필자인기도 한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는 탈모로 인해 오랜시간 고통받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근거없는 소문들로 인해 시간과 돈을 낭비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심신이 지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봤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고 있다고 한다.

    대머리 블로그를 보던 중 좋은 모발이식 병원을 찾는 방법과, 경험이 없는 모발이식병원을 피하는 법에 대해서 아주 인상적인 글이 있어 이곳에 소개하려고 한다. 내용이 매우 길어 원문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은 네이버에 ‘데머리블로그’로 검색해서 자세한 것을 보면 모발이식병원을 고르거나 탈모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아래는 대머리 블로그의 원문을 토대로 몇가지 의견을 첨가해 대머리블로그의 내용과는 약간의 견해차가 있을 수 있다.

    1. 모발이식의 경험이 많은 의사를 찾는 방법

    모발이식은 절개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어디까지나 수술이기 때문에 외과적인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성형외과”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 또한 국내보다 모발이식이 훨씬 발달한 해외에서의 활동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ISHRS(국제모발이식학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해 선진 기술을 습득하려는 노력을 하는지 주의깊게 보는 것도 좋고, ISHRS의 웹사이트를 방문 해 이곳에 등재된 정식 회원병원인지 알아보는 것도 필요하다.

    해당병원에 성형외과전문의가 모발이식을 하는지, 국제모발이식학회의 회원인지 등의 자격 요건을 살펴 보는 것은 매우 간단하고 기본적인 문제라서 이것만 가지고 모든 것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어디까지나 자격일 뿐이지 의사의 축적된 경험과 숙련도를 평가하기엔 몇가지 사항을 더 살펴보아야 한다.

    2. 모발이식 상담 중에 확인해보기

    1) 수술에 관련된 의학적 결정이나 소견을 의사가 아닌 직원을 통해 이야기 하는 병원은 피하자.
    2) 수술 방법에 대해 내가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지 못하는 의사는 피하는 것이 좋다.
    3) 나의 향 후 탈모 진행에 대한 계획에 대해서 반드시 물어보고 확실한 대답을 해줄 수 있는 의사를 찾자.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가 아닌 사람이 의학적 결정이나 소견을 이야기 하는 병원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식방법이나 이식량 그리고 사후 처치에 대해서는 반드시 의사를 통해서만 묻고 들어야 한다.

    3. 전문적인 수술팀을 운영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모낭을 분리하는 작업은 모발이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어떤 병원에서는 전문적으로 숙련되지 않은 간호사들로 하여금 모낭을 분리하게 하거나, 현미경을 사용하지 않고 모낭을 분리하는 경우가 있다. 탈모환자에게는 하나하나의 모발이 생명처럼 소중한데, 이것을 이렇게 소홀하게 다루는 의사라면 분명 수술의 결과도 장담하기 어려울 것이다. 지저분하고 비양심적인 식당일 수록 주방이 폐쇄되어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요즘 고급 레스토랑을 가보면 주방의 조리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곳을 많이 볼 수 있다. 모발이식은 부분마취만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수술 중 전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모낭이 분리되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진. 대머리 블로그 운영자인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이 외에도 모발이식전문 병원이나 의사를 찾는 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위의 3가지 사항만을 꼼꼼하게 확인하면, 적어도 아주 경험이 없거나 비전문 병원에서 수술을 하는 일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

    헤어라인 열풍으로 모발이식 전문 성형외과와, 헤어밴드 유통업계 대박조짐-여성 헤어라인전문 병원 탐방 (3)-

    2011.02.25 14:10

    헤어라인 열풍으로 모발이식 전문 성형외과와,

    헤어밴드 유통업계 대박조짐

    -여성 헤어라인전문 병원 탐방 (3)-

    MBC 수목 미니시리즈 ‘마이프린세스’에서 선보인 김태희의 헤어라인과 헤어밴드가 모발이식 성형외과와 헤어밴드 유통가에 큰 열풍을 가져오고 있다.
    김태희처럼 헤어밴드를 사용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패미닌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아름다운 헤어라인이다. 아름다운 헤어라인의 표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그녀의 헤어라인이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그녀의 얼굴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미 김태희와 관련된 헤어밴드의 주문은 인터넷에서 유행처럼 번지며 온라인 쇼핑몰의 소비를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아름다운 헤어밴드도, 아름답지 못한 헤어라인 앞에서는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헤어라인 열풍의 실상을 알아보기 위해 강남에 위치한 모발이식만을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를 찾아가 보았다. NHI뉴헤어 모발이식센터는 美國모발이식분야의 최고 브랜드인 NHI 뉴헤어의 한국 분원으로, 미국 본원에서 1년간 근무하며 기술을 이전받은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가 오픈한 병원이다.
    인터뷰를 위해 찾아간 강남역의 NHI뉴헤어 여성헤어라인 전문센터에는 모발이식전문 성형외과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여성 환자들의 수가 많았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는 “예전보다 확실히 여성헤어라인 교정을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었다. 남성탈모 환자가 80%를 차지하던 병원에, 이제는 여성환자가 50%가까이 내원하고 있다”고 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김태희 하면 떠오르는 것이 그녀의 V라인이었다면 이제는 그야말로 헤어라인이 대세인 듯하다. 이것은 아무래도 성형외과 전문의 중에서 모발이식만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이 늘면서, 헤어라인 성형의 전후 결과가 좋아진 때문이리라.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는 얼굴 전체의 비례와 함께 헤어라인의 모습이 美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한다고 한다.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결심하는 사람들은 미적 완성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기 때문에 헤어라인의 특성에 대한 완벽한 이해는 물론 얼굴 비례에 따른 미적 감각이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고를 때 담당의사가 성형외과 전문의인지 아닌지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병원을 고르는 방법 중 하나다.

    [사진. NHI 뉴헤어 여성헤어라인 전문센터 자료]

    하지만 모든 성형외과에서 헤어라인 성형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헤어라인 성형이란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중에서 해야 하는데, 일부 성형외과나 피부과 등에서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헤어라인 성형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모발이식과 별다를 게 없겠지라는 간단한 생각으로 시술했다가 오히려 헤어라인을 더 안좋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는 “헤어라인 수술은 수술 직후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할 만큼 크고 복잡한 수술은 아니지만,수술에 대한 많은 경험과 기술적 바탕이 부족하면 이전보다 더 안좋은 헤어라인 모양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헤어라인이란 올림머리를 했을 때 이마의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한 머리이며 정수리쪽의 머리들과는 다르게 피부에 잘 밀착되어야 하고 이식하는 모발의 두께나 밀도에 대한 디자인이 잘 되어야만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된 인기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김태희의 헤어밴드가 유행처럼 번지고, 그녀의 아름다운 헤어라인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성형외과를 향한 여성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OSEN]

    도움말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모발이식 흉터 걱정… 절개법으로 해야 하나? 비절개법으로 하나?

    2011년 2월 11일 OSEN 스크랩

    뒤 머리카락의 일부를 정수리와 이마로 이식한 한 남성이 노인이 되었을 때 뒷머리가 모두 빠지게 되면 수술봉합 부위의 흉터가 보이지 않을까?

    이에 대한 대답은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 대부분 모발이식 전문병원의 말이다.

    모발이식이란 개념상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 뒷머리의 모낭을 다른 곳에 이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노인이 된다 해도 뒷머리까지 모두 빠질 확률은 매우 낮고, 혹 또 다른 이유로 뒷머리에 완전 탈모가 일어난다 해도 흉터는 이미 연필로 그린 선과 같이 가늘게 남아있을 뿐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모발이식을 시도한 것이 ‘공여부 우성(donor dominance)이론’이 확립되면서부터인데, 이것은 대머리가 된다 해도 뒷머리는 남아 있는 특성을 이용한 것이다. 모발에 있어서 밭보다는 씨앗이 중요하다는 이론이 증명되면서 탈모가 되지 않는 뒷머리를 이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즉, 뒷머리가 모두 빠질 우려는 기우에 불과한 것이다.

    하지만 다른 환경이나 질병요인으로 뒤 머리카락을 모두 잃는다 해도 흉터가 보여 미관상 곤란할 걱정은 접어두어도 좋다. 모든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모발을 채취하기 위해 절개한 부위를 말끔하게 봉합해 미관상 흉터가 가장 적게 보이게끔 수술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렇게 안심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어도 여전히 걱정이 되는 환자들은 비절개로 모발이식을 하는 병원을 찾게 된다. 비절개로 하게 되면 흉터 없이 수술을 할 수 있다고 많은 병원들이 광고를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과연 절개와 비절개를 두고 고민 할 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를 찾아가 자문해 보았다.

    ▽ 비절개와 절개법의 차이는 무엇인가?

    두 가지 수술법(절개법과 비절개법)은 각자 고유한 특징을 가진 수술입니다. 두가지를 분류하는 가장 큰 구분은 모낭을 채취하는 방법인 것이지 어떤 방식이 더 우월하거나 치명적인 단점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절개법은 뒷머리의 피부 일부를 모두 떼어내어 모낭 단위로 분리해서 이식하는 것이고 비절개는 채취단계에서 모낭단위로 하나씩 채취하는 것이므로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절개에 대한 부담은 없습니다.

    ▽ 듣기에 절개를 안 해도 되는 비절개법이 더 좋아 보이는데, 앞으로 절개법이 사라지진 않을까?

    모발이식의 기술이 발전을 한다 해도 절개를 통한 이식은 여전히 시행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까진 비절개를 통한 모발 이식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또 병원들이 광고하는 것 만큼 완벽한 수술이 아닙니다. 의사가 아무리 훌륭한 기술을 가졌다 하더라도 현미경을 통해 일일히 분리한 모낭과 같을 수는 없습니다. 저 역시 이런 이유로 비절개로 얻어진 모낭을 일일이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데,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일입니다.

    NHI 뉴헤어에서 2002년 세계 최초로 비절개 모낭단위 모발이식에 대해 발표 한 이후로 많은 병원들이 비절개(FUE)의 세계로 들어와 많은 결과를 발표하고 있지만 “비절개가 절개법보다 좋다”라는 말은 광고의 수단일 뿐 사실과는 다릅니다. 앞으로도 두 수술법은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해 나가면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 비절개로 하게 되면 정말 흉터가 남지 않나요? 비절개법을 선택할 때 유의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비절개-FUE(Follocular Unit Extraction, 모낭 추출법, 다이렉트 이식)-는 글자 그대로 무흉터 모발이식이 아닌 절개를 하지 않는 수술법입니다. 비절개 모발이식(FUE)을 종종 흉터 없는 수술로 말하기도 합니다만, 이는 엄밀히 말해서 잘못된 표현입니다. 비절개, 무흉터라는 이야기로 FUE로 형성되는 흉터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비절개법을 선택했다면 흉터 문제와 건강한 모낭을 선택적으로 채취해야 하는 문제로 인해 넓은 부위를 제공하면 할수록 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낭을 추출해 내고 나면 그 부위의 조직이 단단해져 2차 수술을 힘들게 할 수 있으므로 너무 좁은 범위에서 채취하는 것은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

    똑같이 1,000그루의 나무를 뽑아 낼 때 좁은 범위의 숲에서 뽑는 것과, 넓은 범위에서 고르는 것은 뽑은 후의 흔적에서 분명한 차이가 나듯이 환자가 제공해주는 공여부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수술 후의 만족도는 높아질 것입니다. 타 병원에서 이야기 하는 FUE와 마찬가지로 FOX™ 도 조그맣고 작은 흉터는 남습니다. 점과 같은 형태의 이 흉터를 남기지 않는 방법은 현재로는 없습니다. 특히 완전히 삭발을 했을 경우에 보일 수 있는데, 1mm 이하의 펀치로 최대한 작은 형태의 흉터를 만드는 것이 최선의 노력입니다.

    ▽절개와 비절개의 흉터 비교

    ▽ 그렇다면 절개와 비절개의 선택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나요?

    절 개법으로 할지 비절개로 할지는 먼저 환자 고유의 권한인 ‘진료선택권’에 달려있겠지만, 가급적 전문의의 소견에 의해 제공될 모발의 상태와 이식한 범위등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좋습니다. 정수리와 이마까지 모두 탈모가 된 환자의 경우엔 탈모 진행 상황이 이미 많은 부분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뒷머리도 가늘어져 있어 비절개로 채취할 경우 모낭이 손상받을 확률이 커집니다. 이 경우는 머리카락 한올한올이 소중할 단계이므로 절개법을 권하고 있습니다.

    반면 흔히 말하는 M자형 탈모인 경우 이식할 부위가 넓지 않기 때문에 비절개로 수술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추가로 모발이식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면 해당 환자의 탈모진행 패턴을 예상해서 2차 3차 수술까지 염두에 두고 절개와 비절개를 선택해야 합니다.

    탈모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정보에 현혹되어 머리만 다시 자랄 수있다면 무엇이든 해볼 각오가 되어있을 것이다. 또한 시중에 떠도는 민간 요법등으로 탈모를 치료하기 위한 수 많은 시도도 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탈모에 있어 궁극적인 치료는 모발이식이고, 이런 모발이식을 받기 위해서는 경험 많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흉터로 인한 고민 보다는 본인이 모발이식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치를 가지고 상담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osenlife@osen.co.kr

    [헤어라인 모발이식 NEWS]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이식을 위한 디자인은?

    -모발이식을 통한 헤어라인 교정에서 디자인의 중요성

    모발이식을 통한 헤어라인 교정은 이마가 넓어 고민하는 사람이나 M자탈모와 같은 형태로 모발의 밀도가 떨어지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탈모가 아니더라도 헤어라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앞머리를 늘 내리고 다니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방법으로 최근 시술을 찾는 여성이 늘고 있는 추세다.

    헤어라인 교정은 모발이식과 동일한 원리로 뒷머리의 모발을 채취해서 이마와 머리카락 사이 경계 부위에 이식 해, 헤어라인을 여성스럽게 바꾸어주고, 얼굴의 비율을 이상적으로 만들어 주는 수술이다. 또한 뒷머리에서 본인의 모발을 채취해 이식을 하는 과정에서는 절개와 비절개 방식을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모발이식을 통한 헤어라인 교정에서 방법적인 문제를 가지고 이슈가 되는 것들이 몇 가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하기 위한 디자인(Design)이라는 것이 NHI(뉴헤어) 김진오 원장의 말이다.

    헤어라인 교정 후 본인의 머리와 같이 자연스럽고 최대한 촘촘하게 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헤어라인 교정은 어떤 분들에게 적합한가요?


    ▲양쪽 관자놀이 윗부분이 남성처럼 파고 들어가는 경우나 이마가 과도하게 넓은 경우, 헤어라인에 각이 져 남성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이를 교정하기 위한 분들에게 가장 좋은 해결책입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M자 이마는 본래 자신의 이미지 보다 더 나이가 들어 보인다거나 남성적인 이미지를 풍기게 되기 때문에 헤어라인 교정으로 보다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찾고자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마를 낮추기 위해 찾는 분들은 수술 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경우 과도하게 이마를 낮추게 되면 오히려 “좁은이마”가 되어 원래의 얼굴모양보다 안 좋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것을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 한 후에 이마를 낮추는 것이 과연 좋은 해결책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진료를 하다 보면 이마를 낮출 필요 없이 비어있는 M자 부위, 혹은 각이 진 헤어라인 부분만을 교정해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이마 선을 과도하게 낮춰야 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헤어라인 교정은 남성 모발이식과 어떻게 다른가요?


    ▲남성 탈모로 인한 모발이식과 여성의 헤어라인 교정과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첫째 헤어라인 교정은 탈모수술과 달리 미용적인 측면이 더 강하기 때문에 이식모발의 밀도가 탈모 모발이식보다 더 촘촘해야 만족도가 높습니다.

    두번째 남자와 여자는 모발이 나는 방향이 차이가 있습니다. 남자의 모발이 직선으로 뻗어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여자의 경우엔 남성보다 피부 쪽으로 모발이 붙어서 자라는 경향이 많습니다. 따라서 헤어라인 모발이식 수술 시 피부 쪽으로 바짝 눕혀서 모발이식을 해야 나중에 모발이 뜨지 않고 자연스러운 패턴을 가지게 됩니다.

    세번째 남성들은 근본적으로 각진 헤어라인을 갖는데 반해서, 위해서 언급했듯이 여성은 동그란 헤어라인을 가지게 됩니다. 수술 전 디자인에서 여자는 동그랗게 디자인하게 됩니다.

    -헤어라인 교정에서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에 대해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헤어라인이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의 모발은 얇고 가는 모발이 앞쪽에 위치하고 피부에 밀착이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부분의 머리카락은 방향성과 부분적인 패턴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헤어라인 모발이식에서는 위에서 말한 특성을 이식한 모발로 똑같이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다시피 이식할 부위의 디자인을 이식될 모발의 성질에 맞추어 하고, 채취된 모낭 또한 종류에 따라 분류하게 됩니다.

    [사진. 헤어라인 이식을 위한 디자인과 종류에 따라 분리되어 PRP에 저온보존중인 모낭,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제공]

    그림의 설명에서 보듯이 디자인 된 부분별로 이식할 모낭의 종류를 다르게 이식합니다. 이것은 이식한 머리가 피부에 밀착되어 자연스럽게 표현되게 하고, 이식된 모발이 본인의 머리와 같이 부분적인 패턴과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사진. 헤어라인 이식수술 사례,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제공]

    학문적으로 이상적인 얼굴의 비례에 대한 소견도 있고, 일반적으로 아름다운 곡선의 기준도 있지만, 헤어라인을 이식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모발의 형태와 이마의 모습 그리고 환자의 정신적인 미의 가치를 모두 고려해서 계획해야 합니다. 대부분 모발이식의 경험이 많은 의사들이 헤어라인 교정도 잘하지만 앞서 말한 여러 가지 헤어라인의 특성에 대해 이해가 되어있는 병원을 고르는 것이 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발이식 NEWS] ‘슬릿(SLIT)방식 모발이식’ 5가지가 궁금하다

    ① 모발이식 특히 슬릿(SLIT)방식 모발이식이 대체 무엇인가?
    ② 슬릿(SLIT)방식과 식모기 이식의 차이?
    ③ 美國의 선진화 된 슬릿(SLIT)방식의 모발이식이 국내에서도 가능?
    슬릿(SLIT)방식 모발이식의 단점은 없는가?
    슬릿(SLIT)방식이 가장 최선의 선택일까?

    美國NHI(New Hair Institue)한국 분원인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는 식모기를 사용하지 않고 슬릿(Slit) 방식으로만 모발이식을 하고 있고, 세계 모발이식 학회와 국내 모발이식 학회에서도 이에 대한 연구 결과를 해마다 내 놓고 있는데, 식모기를 통한 모발이식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와 어떤 점에서 슬릿(SLIT)방식이 이로운지에 대해 문답 형식으로 분석해 본다.

    1. 슬릿(SLIT) 방식 모발이식이 대체 무엇인가?
    모 발을 이식하기 위해 본인의 뒷머리에서 모발을 채취하게 되는데 이 채취된 모발을 어떤 방식으로 이식을 하느냐에 대한 방법으로 식모기의 사용과 슬릿(SLIT)방식이 있다. 그 중 슬릿(SLIT)방식은 모발이 이식 될 부위에 글자 그대로 slit, 곧 좁고 긴 구멍을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미리 만들어진 “슬릿”에 분리된 모낭을 차례로 이식하게 되는 것이다. “슬릿”을 만들 때는 가능한 한도 내에서 촘촘하게, 그리고 이식될 부위의 모발이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는 각도와 방향에 맞추게 된다.

    2. 슬릿(SLIT) 방식과 식모기 이식의 진짜 차이점이 무엇인가?
    식모기를 통한 모발이식은 속도가 빠르다. 마치 샤프펜슬에 심을 끼워 원하는 위치에 모발을 딸깍딸깍 심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 속도가 빠르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슬릿(Slit)방식은 먼저 슬릿을 만들고 그곳에 다시 모낭을 하나하나 방향과 각도를 맞추어 심어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속도도 느리고 인력도 많이 소요되는 슬릿방식으로 모발이식을 하는 이유는 식모기에 의한 모발이식보다 “고밀도”로 이식이 가능하고 생착률이 높기 때문이다.

    – 식모기는 그 자체가 가진 두께로 인해 슬릿(SLIT)보다 촘촘한 이식이 불가능 하다.
    – 식모기라는 샤프펜슬에 심처럼 모발을 끼우려면 모낭을 둘러싼 조직을 좀 더 가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모낭의 손상이 불가피하다.

    △ 식모기 이식을 위한 모낭과 슬릿(SLIT) 이식을 위한 모낭의 사진 : 모발을 둘러싸고 있는 모낭조직의 두께차이가 보인다.

    3. 美國의 선진화 된 슬릿(SLIT)방식의 모발이식이 국내에서도 가능?
    美國NHI(New Hair Institue)한국의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는 같은 병원으로써, 동일한 기술력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해마다 2~3차례 만나 임상을 공유하고 함께 술기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고, 의사뿐 아니라 수술팀까지도 美國 NHI(New Hair Institue)에서 직접 트레이닝 하고 있기 때문에 한-미간의 수술기술의 차이는 전혀 없다고 보고 있다.

    여기서 소비자와 병원간의 시각 차가 있다. 국내의 미용성형 기술력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하는데 아직도 “미국의 기술력?”을 운운하는가 에 대한 의문이다. 하지만 해마다 미국의 모발이식 학회에 참가하려고 하는 한국의 전문의가 늘어가고 있고 그곳에서 인정받으려 노력하는 병원이 늘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 적어도 “모발이식” 분야에선 아직도 미국이 선진 기술력을 가진 것은 부정 할 수 없을 것 같다. 최근 많은 모발이식 전문의들이 시행하고 있는 “모낭단위 모발이식”의 경우도 美國NHI(New Hair Institue)dr. Rassman에 의해 시작되어 발전되었고, 여전히 원천 기술력은 NHI(뉴헤어)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4. 슬릿(SLIT)방식 모발이식의 단점은 없는가?
    아쉽게도 슬릿(SLIT)방식의 모발이식은 의사의 훈련도와 함께 수술팀의 트레이닝이 동반되어야 하는 문제로 인해 많은 병원들이 쉽사리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의 NHI(뉴헤어)김진오 원장도 수술팀을 정기적으로 美國NHI에 보내 트레이닝을 시키거나 한미간의 지속적인 교류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과 시간적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것이 많은 병원들이 선뜻 슬릿이식으로 전환하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다.

    물론 슬릿방식의 모발이식을 위해 모든 사람이 미국에서 트레이닝을 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어디에서건 일정기간 충분한 트레이닝은 분명히 필요하다.

    5. 슬릿(SLIT)방식의 선택이 과연 최선일까?
    모발이식에 있어 자연스럽고 풍성한 결과를 위해서는 단연 식모기를 통한 방식보다는 슬릿방식의 모발이식이 뛰어나다. 하지만 식모기를 통한 빠른 수술시간을 장점으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병원들이 존재하는 한 기술적인 우위와 결과의 우위만으로는 가격저항을 뚫기는 어려운 문제다.

    최근 모발이식을 위해 터키로 떠나는 젊은이들이 더러 있는데, 그것은 기술의 진보로 인해서라기 보다는 한국에 비해 저렴한 시술을 제공하고 있는 나라를 찾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모발이식은 숙련된 의사와 함께 오랜 시간 모발이식을 위해 종사한 훈련된 수술팀이 필요하고, 오랜 시간 한 환자에게 집중되는 만큼 후진국으로 갈 수록 저렴한 인건비로 인해 수술비용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탈모로 인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최대한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모발이식을 원하고 있다면 슬릿(SLIT) 방식 모발이식의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모발이식 FOX™-③시술하는 전문병원은 어디?

    최근 모발이식 시장의 확대는 모발의 미용적 중요성이 커지면서 탈모 환자뿐 아니라 미용 성형의 한 부분으로의 모발이식 시장까지 다양해 지고 있다. 각기 나름대로의 필요에 따라 모발이식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안전하고 믿을 만한 모발이식 시술법, 전문 시술병원에 대한 정보의 욕구 또한 커졌다.

    현재 국내에서는 다양한 시술법을 통한 모발이식 전문병원들이 있다. 그 중에 FOX™시술법을 통해 모발이식을 하는 전문병원이 있는데, 2010년 1월 강남구 역삼동에 문을 연 NHI(뉴헤어 모발이식센터)이다.

    이 병원의 김진오 원장은 국내에서 모발이식 관련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11월 진행 되었던 제68차 대한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는 “FUE(비절개 모발이식법)의 합병증과 예방책”에 대해 발표 하기도 하였다.

    뉴헤어 모발이식센터미국 NHI의 한국 분원이다. 미국 본원은 미국 내 10개의 분원을 두고 있는 모발이식 전문센터로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모발이식 기술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해온 Dr. 윌리엄 R. 라스만(William R. Rassman)이 1992년에 LA에 설립한 모발이식 전문병원이다.

    뉴헤어 모발이식센터는 미국 NHII 본원과는 유기적 정보교류의 네트웍이 형성되어 있어서, 미국, 한국 시술법을 상호 교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지 난 10월 LA본원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남 NHI 한국분원(뉴헤어 모발이식센터) 김진오 원장은 “지난 5월 미국 본원에서 한국을 방문한 Dr. 박(Pak)이 한국에서 보고간 내 시술법을 시술하고 있었다”며 한국과 미국의 모발이식 법이 하나가 되는 것 같아 기뻤다고 전하였다.

    미국 NHIII는 미국 내에서 가장 실력 있는 모발이식센터이면서 환자는 물론 의사 모두에게 정직하고 개방적인 병원으로 유명하다. NHI는 환자에게 무조건적인 시술을 강요 하는 경우는 없으며, 환자의 상황에 따른 치료법, 치료시기에 대한 충분한 카운셀링을 통해 환자에 가장 맞는 치료법과 치료의 시기를 제공한다. 또한, 오픈하우스(Open House)를 통해 수술실을 개방하여 누구나 수술 받는 사람과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함으로써 의사와 환자, 환자와 환자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올바른 정보의 취득이 가능하게 하는 독특한 병원 문화로 유명하다.

    NHI는 이러한 앞선 기술과 고객 서비스를 인정받아 미국 최대 병•의원 공인 기관인 AAAHC(Accreditation Association for Ambulatory Health Care, Inc.)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AAAHC는 시카고에 위치한 미국 내 병원과 의원을 대상으로 의료수준과 환자의 안전 관리 등의 기준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NHI가 AAAHC의 수준 높은 기준에 적합하다는 인증서이다. 인증을 받은 것은 NHI가 미국 최초의 병원이다.

    NHI 의 William R. Rassman은 “우리 NHI는 차별화된 수술팀, 오래된 경험, 윤리성, 완벽함, 그리고 열린 정책으로 의사뿐 환자들을 교육시키는데 최선을 다한다. 한국 내에서도 선진화된 우리 기술을 통해 많은 환자분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모발이식 FOX™-②첨단 현미경 사용 시 보존 모낭 최대 25%까지 증가

    모발이식에서의 모낭분리는 분리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모낭의 손상률을 적게 하고 많은 모발을 채취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모낭 분리는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하다. 더불어 현대화된 장비는 필수라고 하겠다.

    기본적으로 FOX™은 고배율 현미경을 시술 의사가 착용 한 상태에서 시술을 집도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첨단 현미경을 사용한 모낭 분리 기술을 사용하게 되면 많은 수의 모낭 채취 할 수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우리 머리카락은 모낭단위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낭단위는 1~4개의 모발로 구성된다. 이렇게 고배율 현미경을 사용하는 이유는 생착률이 좋은 모낭 주머니를 얻으려면 분리과정에서 미세 현미경으로 10배 확대시킨 상태에서 분리해야 모낭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NHI는 현미경을 통한 모낭단위의 분리로 현미경을 사용하지 않을 때 보다 모낭의 숫자가 25%까지 증가한다고 밝히고 있다.

    NHI 의료진은 “현미경 없이 Follicular Unit(모낭)을 자르면, 현미경을 쓴 것 보다 좋아 보이고 일정해 보일 수 있으나 모낭 손상은 고 배율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존된 모낭의 수를 늘릴 수는 없다”고 한다.

    모발이식의 시술에 있어서 모낭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장비의 현대화와 첨단화와 함께 수술팀의 숙련도 또한 중요한 필수조건이다. 국내 뉴헤어 모발이식센터 수술팀 전원은 미국 본원에서 4주 동안의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한 강도 높은 훈련 및 교육을 이수 한 바 있다.

    자연스러운 모발이식 결과를 추구하는 미국 NHI 수술팀의 경력은 평균 8년 이상의 베테랑 간호사들 로 팀이 구성되어 있으며, 수술팀의 핵심인 모낭분리사(간호사)들은 첨단 현미경을 이용한 모낭분리와 모낭 이식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NHI 모낭분리사(간호사)들은 첨단 현미경을 이용한 모낭분리와 모낭 이식 교육을 받아 미국 현지에서도 최상의 결과와 완벽함을 추구한다.

    국내 모발이식 전문병원 뉴헤어 모발이식센터 김진오 원장 은 “모발이식술을 할 때, 특히 공여부에서 모발을 모낭단위로 분리할 때 모낭의 이식편수의 증가와 모낭 손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현미경이 꼭 필요하다. 숙련된 수술팀과 첨단 장비가 하나의 팀워크를 이루었을 때 최고의 수술이 가능하다”라고 한다.


    모발이식수술의 발전, FOX™모발이식!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탈모 환자가 증가하면서 머리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을 센다든지 하루에도 몇 번씩 거울을 통해 머리카락을 확인하는 등 탈모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탈모는 건강과는 상관없지만 이미지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탈모 환자가 많아지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모발이식전문병원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모발이식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이 모발을 채취하는 부분에 남는 흉터에 대한 걱정이다. 그렇다면 머리 뒷부분에 흉터를 남기는 모발이식 외에는 방법이 없을까?

    모발이식전문 뉴헤어모발이식센터 김진오 원장은 비절개식 최신시술인 FOX™(Follicular Unit EXtraction) 모발이식방법인 모낭단위적출술 모발이식이 답이라고 한다.

    비절개식 최신시술법 FOX™방식은 2002년에 미국의 모발이식 전문가인 美國NHI Dr. Rassman이 “the August Issue of the Journal of Dermatologic Surgery”란 저널에서 수술적 절개 없이 시행될 수 있는 새로운 모발이식방법으로 처음 소개되었다.

    FFOX™는 높은 생착율, 비절개식의 단점을 보안한 시술로 모발이식을 받은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이로 인해 치유 기간이 확실하게 줄어 들었고, 수술합병증이 확실히 제거되었다.

    기증 모발이 충분치 않은 사람들, 머리가 벗겨진 부분이 넓지 않은 사람들, 타이트한 두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혹은 머리를 항상 짧게 잘라야 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히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FOX™시술의 과정은 작은 모낭을 채취하는 기구를 이용하여 모발을 하나 하나씩 직접 추출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또한 기존의 식모기가 아닌 슬릿 방식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밀도가 높다.

    미국 ‘LA타임스’는 “FOX™ 시술은 전통적인 모발이식 수술을 시행 할 수 없거나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선택의 여지를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뉴헤어모발이식센터의 김 원장은 “현재 FOX™는 모발이식 학계에서는 잘 알려진 수술법이다. 이 시술을 완전히 마스터 하기 위해서는 집중력과 경험이 요구되기 때문에, 모든 의사들이 이 수술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발이식병원을 선택할 때 의사의 경력과 시술의 집중도, 모낭분리팀의 숙련도를 따져 보고, 또한 모발이식 수술 시에는 계속되는 탈모 증상을 감안하여 그에 맞는 치료법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모발이식전문병원 탐방] 탈모 초기에 인지하지 못하면 대머리 된다

    탈모 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탈모를 관리하는 방법과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예전에 40~60대 중장년층의 상징이었던 탈모가 이제는 20~30대에서도 흔히 나타나고 있다.

    보통 나이가 들어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탈모증상이 나타나는 선천적인 경우에서 요즘은 불균형적인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흡연, 음주 등으로 젊은 나이에도 탈모가 진행되어 외모 콤플렉스나 사회활동에 지장을 주고 있다. 또한 20~30대에 탈모 증상은 초기에 인지하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올바른 탈모관리 및 모발이식에 관한 정보가 절실히 필요해지게 되었다. 모발이식전문병원 뉴헤어 모발이식센터 김진오 원장을 통해 탈모 환자들의 궁금증과 답변에 대해 알아보았다.

    Q. 일반적인 탈모의 원인이 무엇인가요?

    부모님에게서 받은 탈모 유전자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이 모낭과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탈모가 시작됩니다. 탈모가 시작되면 모낭이 가늘어지면서 결국엔 빠지게 됩니다.

    Q. 흡연이 모발이식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켜 두피로 가는 혈류를 감소시킵니다. 이는 상처 회복을 지연시키고 감염 위험성과 흉터 발생률을 높입니다. 흡연 자체도 모발 성장을 저해시킵니다. 특히 모발이식을 한 경우에는 최소한 수술 1주전, 수술 후 2주간은 금연을 하여야만 합니다.

    Q. 어떻게 모발이식이 효과가 있는건가요?

    아무리 심한 탈모라도 귀옆부분과 뒷머리의 머리는 잘 빠지지 않습니다. 이 머리카락들은 탈모과정에서 영향을 적게 받기 때문에 이를 모발이식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식 받은 모발은 원래 자리했던 곳에서의 성향을 그대로 갖기 때문에 다시 빠지지 않게 됩니다.

    Q. 모발이식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건강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모발이식을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알려면 병원을 방문해서 공여부 모발밀도와 두피 유연성을 측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발의 굵기나 곱슬거리는 정도 같은 모발 특성을 파악하여야 전체적인 수술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Q. 흉터가 전혀 없는 모발이식법이 있다고 하던데 실제로 가능한가요?

    FUE(Follicular Unit Extraction, 모낭 추출법, 다이렉트이식)를 종종 흉터없는 수술로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는 엄밀히 말해서 잘못된 표현입니다. 전통적인 절개법을 할 때 생기는 선 형태의 흉터대신 1mm 이하의 작은 점 형의 흉터가 생깁니다. 피부가 절개될 경우 흉터를 안남기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완전히 삭발을 할 경우 흉터는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1mm이하의 작은 수술 기구를 사용해서 잘 안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Q. 2차 수술을 받기 위해 1차 수술 후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8~12개월 정도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1차 수술의 결과를 확인해야 그에 맞게 2차 수술 계획을 세울 수 있는데, 그 기간이 8~12개월입니다. 처음에 이식된 모발이 자라나는 성향이 다를 수 있는데 이 성향이 원래대로 되는 기간도 역시 이 정도 필요합니다.

    Q. 모발이식방법 중 추천해주실 만한 방법?

    모발이식은 채취 방법에 따라 절개법과 비절개법으로 나누고, 이식방법에 따라 식모기이식과 슬릿방식이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 방법에 따라 특성이 다릅니다.

    절개법(FUT)의 경우 많은 양을 짧은 시간 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이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절개법의 경우 중요한 점은 모낭을 분리할 때 현미경을 사용하느냐 안 하느냐 유무가 중요합니다. 현미경 분리를 하면 분리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모낭절단율을 낮추어 20% 더 많은 모발을 취할 수 있습니다.

    비절개법(FOX™ 모낭단위 모발이식술)의 경우 두피를 직접 떼어내지 않는 비절개방식으로 공여부에서 필요한 모낭을 선별 채취해 원하는 부위에 옮겨 심습니다. 모낭을 적출 후 모낭단위로 이식이 되기 때문에 모낭이 상온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어 생착률이 높아 비절개법(FOX™ 모낭단위 모발이식술) 모발이식을 받은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기존의 절개법(FUE/FUT) 방식에 비해 모낭의 손상이 적고, 모발이 많은 모낭만을 선택적으로 추출하여 문제의 부위에 이식, 더욱 모발이 풍부하고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하루에 할 수 있는 이식량이 절개법에 비하여 적고, 수술 시간이 길다는 것입니다.

    식모기 이식 방식은 식모기가 이식될 구멍을 만듦과 동시에 이식을 시행할 수 있어 수술속도가 빠르고, 머리 사이사이 이식이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위 면적당 이식할 수 있는 모낭 수가 슬릿 방법에 비해 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슬릿 이식 방식은 반대로 먼저 이식될 공간을 만들어 놓고 이식하기 때문에 수술 시간은 더 걸리지만 밀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본원은 밀도에 중점을 두어 슬릿 방식으로 이식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뉴헤어 모발이식센터 김진오 원장(사진)은 “탈모는 초기에 발견될수록 치료 효과가 높아진다. 탈모의 진행 단계에 따라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되었다면 모발이식을 통해 탈모를 치료하는 것이 탈모 환자에게 정신적으로나 시간적으로 큰 만족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모발이식 News]모낭단위 모발이식 FOX™, 한-미 합동연구로 완성도 높아져

    NHI News
    Jan.19.2011

    지난해 가을 개최된 세계모발이식학회 학술대회에 세계적인 모발이식의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곳의 화두는 절개를 통한 모발이식의 발전과, 비절개 모발이식의 대중화, 그리고 현미경을 통한 모낭분리였다. 한국에서도 13명의 의사가 참여해 선진화 된 해외 기술이 국내에 완전하게 정착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곳에서 크게 회자 된 모낭단위 비절개 모발이식법 중 완성도가 높은 방식으로 인정된 것이 바로 美NHI(뉴헤어)Dr. 윌리엄 R. 라스만(William R. Rassman)에 의해 개발된 FOX™방식인데, 기존의 모낭단위 비절개법에서 어쩔 수 없다고 여겨졌던 10~30%의 모낭손실률을 3%이하로 낮추는 혁신을 보이며 국제모발이식 학회에서 황금모낭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NHI(뉴헤어)는 모낭을 채취하는 과정에서부터 채취된 모낭을 하나하나 현미경을 통해 모낭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잘 보존된 모낭을 슬릿(Slit)방식으로 고밀도 이식을 한다.

    2009년 한국에 美NHI(뉴헤어)의 분원 NHI뉴헤어가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에 의해 설립이 되면서 서양인에 국한되어 임상이 진행됐던 FOX™가 동양인에게도 훌륭하게 적용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보다 활발하게 美NHI 본원과 교류 중이다.

    세계모발이식학회 학술대회 참가에 앞서, NHI뉴헤어 김진오 원장은 20여년 전 뭉텅이 방식으로 수술을 받았던 환자의 FOX™방식을 통한 재수술을 함께하며 임상토론을 나누기 위해 미국본원을 방문했다. 우리나라보다 모발이식의 역사가 훨씬 오래된 미국에서만 가능한 임상 경험이었다. 반대로 美國 NHI(뉴헤어) 본원의 수술방법이 2009년도와는 달라진 점도 있었는데, 그것은 고객서비스가 발달된 한국의 NHI뉴헤어에서 김진오 원장으로부터 배워간 것이라고 한다.

    원래 美國 본원에서는 비절개 수술 시에 환자를 눕혀놓고 진행을 했고, 한국NHI 뉴헤어김진오 원장은 환자를 앉혀놓고 진행을 했었다. 이것은 의사보다는 환자의 편의를 생각하는 국내의 서비스 정신에서 기인했다고 볼 수 있는데, 최근 美國 본원에서도 받아들여 수술 중 환자의 자세에 변화를 가져왔다고 한다.

    모낭단위의 비절개 모발이식은 의사와 수술팀의 노동집약적 수술이기도 하지만 환자의 입장에서도 동일한 자세에서 오랜 시간 수술을 받게 되면 그만큼 피로도가 가중되기 마련이다. 환자와 수술팀이 주기적으로 포지션을 바꾸어가며 수술을 하게 되면 그만큼 집중력도 향상되어 좋은 수술결과를 가져오는데 큰 몫을 한다고 김진오 원장은 얘기한다.

    이 외에도 비절개 모발이식 FOX™의 장점을 최대화 하기 위해 모낭분리와 모낭보존방식에 대한 韓-美간의 의견 교류로 시술이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말한다.

    2011년 4월에는 美國 NHI(뉴헤어)에서 한국의 NHI(뉴헤어)를 방문 해 그간 연구 된 새로운 기술에 대한 대대적인 임상연구가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사진>비절개 모발이식 FOX™의 설명도(위)와 미국 NHI(뉴헤어)본원에서 재수술 환자에 대한 의견 교류중인 NHI뉴헤어김진오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