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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와 모발이식 수술

카다피와 모발이식 수술

요즘 일본 지진과 원전 때문에도 어수선한데, 리비아 사태까지 한몫하며 국제 사회가 시끄럽습니다. 어서 하나씩 둘씩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굵직한 사건들 때문에 국내 주요현안들이 묻히거나, 조명되지 못한 채 흘러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해외 뉴스를 보다보니 카다피의 모발이식에 관련된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무하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파비오 나카체라는 브라질 모발이식 전문의가 리비아를 방문했을 때 함께 사진을 찍었다.

<무아마르 카다피와 파비오 나카체(왼쪽)>

사진의 왼쪽은 모발이식 전 모습입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면 헤어라인이 많이 내려온 모습이 보입니다.

사진을 공개한 나카체는 “1995년 1월 동료 의사와 함께 트리폴리의 한 극장에서 카다피의 얼굴 주름살 제거와 모발이식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수술 당시 52세 였던 카다피는 쿠테타를 일으켰던 28세 청년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원했다.”고 밝혔다. 수술 도중 암살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그는 부분마취만 한 채 눈을 뜨고 의사를 응시하며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카다피는 강력하게 정권장악을 유지하고자, 보다 젊어보이고 싶었나봅니다. 모발이식은 사람을 젊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으니까요.
권력자들이 모발이식을 받는 일은 드믄일이 아닙니다. 前파키스탄 총리, 나와즈 샤리프나 現 이탈리아 총리 실미오 베를루스코니 등이 대표적으로 모발이식을 받은 사례입니다.

< 좌측이 나와즈 샤리프 전 파키스탄 총리, 우측이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현 이탈리아 총리입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수술 후의 모습에서 좀 더 강하고 젊은 기운이 느껴지시나요?

카다피 관련 기사 원문 보기
[오늘의 세상] 카다피의 ‘치명적 실수’…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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