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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 남성형 탈모와 체모(몸의 털)와의 관계?

유전성 남성형 탈모와 체모(몸의 털)와의 관계?

유전탈모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몸에 털이 많은 편입니다. 가슴과 등에도 털이 있습니다. 어머니쪽 가족은 탈모가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아버지쪽 가족은 거의 모든 남자들이다 탈모입니다. 아버지는 20대부터 탈모가 있었다고 하고, 할아버지는 나이가 드셔서 탈모가 생겼다고 합니다. 아버지도 몸에 털이 많으신 편인데, 할아버지는 몸에 털이 없으십니다. 이런 연관관계로 봤을때 몸에 털이 많은 저는 아버지를 닮아 탈모가 일찍 생기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실제로 연관이 있을까요?

체모와 머리카락은 직접적인 연관관계는 없습니다. 체모가 많은 사람이 탈모가 없는 경우도 많고, 반대로 체모가 거의 없는데도 탈모가 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단,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의 수치가 높은 사람들이 털이 많이 생기는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테스토스테론이 전환된 물질인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dihydrotestosterone)이 유전성 남성형 탈모의 가장 중요요소입니다. 테스토스테론이 높으면 DHT 생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는 탈모를 더 많이 진행되게 할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연관관계가 아니므로 체모와 탈모가 관계가 있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만, 간접적인 영향은 있을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 뉴헤어 대머리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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